2021년 방송통신대_영화기획제작_단편영화 기획서와 시놉시스 제출 (2)

목차

1. 기획서

2. 시놉시스
① 제목
② 등장인물
③ 등장인물 성격
④ 에피소드

본문내용

1. 기획서

장애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다른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장애인이 있는 가족들은 그러한 시선을 무시하며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만 그렇게 생각할 뿐 몸과 눈은 벌써 상처를 받는다. 사람들의 시선이 싫어서 장애를 둔 가족과 같이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족조차 외면하는 때도 많다. 그래서 장애인들은 가족에게도 상처받는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상처받으면서 사회를 살아나간다. 그들이 버티고 잘 잘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 삶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라, 같이 어울려 살 수 있는 문화와 사회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
또는 장애인은 여러 분류로 나눈다. 장애인은 신체장애와 정신장애를 비롯해 일상적인 활동에서 어려움이 있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리고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를 가지는 선천적 장애인과 사고로 인하여 나중에 장애를 갖는 후천적 장애인이 있다. 이렇게 장애는 선천적인 부분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도 있다. 이러한 장애로 자신을 삶을 살아갈 때 힘든 부분을 토로한다. 그때 버팀목은 결국 가족이 된다. 가족의 지지하는 사랑으로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장애가 있는 이는 극복이 가능하던지, 힘을 낼 수가 있다. 가족조차 그들을 외면해 버린다면 장애라는 터울 속에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그들은 가족과 함께 지내기도 하는 일도 있고, 시설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다. 또는 태어나면서 버려지는 사람도 있다. 장애를 가져서 키우기가 힘들 것 같아서 버리는 부모도 있다. 천륜을 갈라놓는 행동이지만, 먹고 살길이 힘든 경우에는 이 행동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일이 발생한다. 이러한 장애를 가졌다고 사회의 외면을 받으며 사는 이들을 위해서 한 편의 영화로 기획을 하고자 했다. 장애인을 상대로 하는 영화들이 종종 나왔다. 발달 장애가 있는 말아 톤 과 지체 장애인의 가족들 오아시스가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