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유아사회교육3C] 유아에게 친사회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다음에 근거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1.친사회성의 개념과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의 목적 2.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활동의 세부 내용과 진행과정 3.친사회성 교육활동에서 교사역할과 친사회성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

소개

[2020년 유아교육과] 유아사회교육 3학년 C형
유아에게 친사회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다음에 근거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1. 친사회성의 개념과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의 목적
2.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활동의 세부 내용과 진행과정
3. 친사회성 교육활동에서 교사역할과 친사회성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

표지(1page), 목차(1page), 본문내용(8page)로 구성되었으며, 글자크기(10Pt), 줄간격(180%)로 작성되었고 주어진 과제 분량보다 2장정도 더 추가로 작성했습니다. 세부적인 예시와 사례를 들어 과제물 작성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상으로 과제물 작성에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친사회성의 개념과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의 목적
1) 친사회성의 개념
2)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의 목적
2.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활동의 세부 내용과 진행과정
1) 교육활동의 세부내용
2) 진행과정
3. 친사회성 교육활동에서 교사역할과 친사회성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
1) 교사의 역할
2)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유아는 사회적 존재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관계가 원만해야 한다. 유아는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사회의 가치와 규범을 습득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하는 행동에 대해 배운다. 이와 같은 사회화 과정은 유아가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유아들이 친구 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활동에 참여시키는 기술, 재치, 그리고 갈등을 처리하는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유아들은 친구 관계를 통해 사회적인 기술과 태도, 가치관 등을 학습할 기회를 얻게 되고, 친구 간에 사회적인 비교를 촉진함으로써 사회적 상황에 대처해 나가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새롭게 지각하고,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획득하며,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는 또래관계에서 소외감을 나타내기도 하고, 같은 연령의 집단에서 또래들 간에 인정을 받기 위해 경쟁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변화기도 한다. 반면, 나이 차이가 있는 혼합연령에서의 유아 간의 상호작용은 이러한 같은 연령 간의 상호작용에서 느낄 수 있는 경쟁심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처럼 친사회성 교육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할 유아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 중의 하나이다.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대인관계의 기초가 되는 유아의 친사회성 교육은 성공적인 삶을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과정은 체계화될 필요가 있다.

Ⅱ. 본 론

1. 친사회성의 개념과 유아를 위한 친사회성 교육의 목적

1) 친사회성의 개념
친사회성이란 친사회적 행동(prosocial behavior), 이타적 행동(altruisic behavior), 도덕적 행동(moral behavior) 등과 혼용되어 쓰이고 있다.

참고자료

· 김용숙(2018), 유아 교육과정, 양서원.
· 김희태ㆍ김경희(2016), 유아사회교육,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 윤기영(2008), 유아사회교육 (현장교사들이 풀어 쓴), 양서원.
· 김대언(2018), 인성 관련 동화를 활용한 그리기표현과 극화 활동이 유아의 친사회성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비교,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 신애진(2011), 실외협동놀이가 유아의 기본운동능력 및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전남대학교 대학원.
· 박경희(2010), 유아의 연령 간 교류를 통한 친사회성 증진 버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계명대학교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