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문명, 정수일, 창작과 비평사

소개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 레포트가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가장 인상적인 구절 2장
2. 독후감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언론보도 자료
(1) 이슬람국가 5개월간 시리아서만 1500명 처형했다
IS가 지난 5개월 동안 1429명을 처형했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민간인이다. SOHR에 따르면 IS가 참수하거나 집단 총살한 민간인은 879명이며 이 가운데 700여명은 동부 데이르에조르 주의 수니파 아랍족인 샤이타트 부족민이다.
(2) "이슬람국가, 이라크서 인종·종교청소 자행" 비난
IS는 인종, 종교, 종파에 따라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장악한 지역에서 광범위한 인종·종교 청소를 벌이고 있다.
(3) "죽음의 네트워크' IS, 이번엔 이라크 여성 인권변호사 공개 처형
모술 시민들의 시민적 권리와 인권을 지키려는 여성 인권변호사 겸 활동가를 고문하고 처형함으로써 IS는 악명높은 본성, 증오, 잔인함, 인간의 품위에 대한 완벽한 외면 등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4) ‘이슬람국가’ 시리아에서만 1,878명 처형-인권단체
IS가 지난 6월 이슬람 칼리프 제국 선언 이후 시리아에서 1,878명을 처형했다고 영국에 기반을 둔 인권감시단체가 밝혔다. 이들 처형된 이들 중 대부분이 민간인이었고 여성 8명과 어린이 4명도 포함됐다.
(5) 여중생 집단 납치… 이슬람에서 여성인권은 무엇인가?
여성들에 대한 반인륜적이고 천인공노할 범죄는 더욱 늘어나고 있으며, 인권유린은 그 도를 더하고 있다.
(6) 이슬람 테러단체의 뿌리는 원리주의운동
‘원리주의자’ 또는 ‘근본주의자’로 불리는 이들은 과격한 행동을 통해 전쟁도 불사하면서 세계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인권 유린 사건이다.
(7) IS “非이슬람 여성은 성노예·매매 대상” 궤변 담은 전단 배포
수니파 과격 무장단체 IS가 소수민족 여성을 잡아 성노예로 삼거나 인신매매하는 비인륜적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전단을 배포했다. 전단 내용은 노예 매매를 허용하거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허용하는 등 세계 보편적인 인권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내용이다.

참고자료

· 국민일보, IS “非이슬람 여성은 성노예·매매 대상” 궤변 담은 전단 배포, 2014.12.09.
· 매일종교신문, 이슬람 테러단체의 뿌리는 원리주의운동, 2014.10.23.
· 크리스천투데이, 여중생 집단 납치… 이슬람에서 여성인권은 무엇인가?, 2014.05.23.
· 시사포커스, ‘이슬람국가’ 시리아에서만 1,878명 처형-인권단체, 2014.12.29.
· 포커스신문사, "죽음의 네트워크' IS, 이번엔 이라크 여성 인권변호사 공개 처형, 2014.09.26.
· 서울경제, 유엔 인권대표 "이슬람국가, 이라크서 인종·종교청소 자행" 비난, 2014.08.26.
· 국민일보, 이슬람국가 5개월간 시리아서만 1500명 처형했다, 2014.11.17.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아동복지법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2011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
· 정수일, 이슬람문명, 창작과 비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