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 면접에서 100% 활용한 미국 노가다 경험담과 생생한 면접 후기

소개

"대기업 임원 면접에서 100% 활용한 미국 노가다 경험담과 생생한 면접 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우연히 알게된 미국 Work & Travel 프로그램
2. 대한민국 대기업의 현실 축소판인 미국 업체에서 벌어진 일
3. 취업문에 당도한 그대가 처음으로 들어보는 생생한 경험담
4. 대기업 임원 면접 스토리 (후기)
5. 그대의 앞 날에 대한 기대

본문내용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좁디좁아진 취업문에 당도한 그대 또한 방콕, 집콕 생활에 지쳐가고 있음이 역력하다. 하지만, 젊은 그대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이루고자 하는 경험들이 다수이기에 이 사태 또한 그대 인생의 여정이 그려진 도화지 속의 한 선을 따라 진행되는 또 다른 경험으로 인식함이 어떨까 싶다. 이에 다음 행선지 이자 그대의 알고리즘의 큰 순서도가 될 취업문에 당도한 그대에게 본인의 생생한 스토리를 다음의 함축된 한 문장을 소개하며, 그대가 다시한번 Hit the road.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주고자 한다.
본인의 자기소개서 타이틀은 ‘ 단 돈 20 만원으로 미국, 캐나다 한 바퀴 돌고 300 만원을 남겨 왔다. ‘ 였다. 이제 이와 관련된 스토리를 그대가 읽게되면 대기업 면접, 그건 그대에게 껌이다. !
그대가 위와 같은 자기소개서 제목을 보게 되는 인사 담당자라면 끌리겠는가. 이어서 인사 담당자가 본인의 자기소개서 파일을 클릭했다는 것은 ‘ 돈 ‘, ‘ 20 만원 ‘, ‘ 미국 ’, ‘ 캐나다 ‘, ‘ 한 바퀴 (일주) ‘, ‘ 대기업 ‘, ‘ 입사 ‘ 중의 한 단어 또는 그 단어들의 조합에서 이루고자 하는 경험들을 인지 했기 따름이다.
본인의 자기소개서 타이틀은 이하에서 다룰 모든 컨텐츠를 함축했고, 또한 나열된 단어들은 시간의 흐름이자, 경험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임을 밝힌다. 지금부터 그대가 임원 면접장에서 간접 경험을 통해 충분히 언급할 수 있는 하지만, 처음으로 알게되는 생생한 경험담을 이제부터 나열해 보겠다.

1. 우연히 알게된 미국 Work & Travel 프로그램
현재 그대가 미국 또는 캐나다를 가려면 오로지 항공 비용만 봤을 때, 얼마가 소요될까 ?
180, 200, 300 만원… 어떠한 여정 (편도, 왕복, 이코노미, 비즈니스, 환승 등) 이냐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될 수 있으나, 앞서의 금액 이하는 아닐 것이다. 그러기에 본인 또한 대학교 학비와 기숙사비를 벌어서 납부하고, 생활비를 충당하던 당시로써는 얼토당토 않는 금액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