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1학기 음식과 세계문화 중간, 기말 교안 총정리

소개

2020년 1학기 음식과 세계문화 중간, 기말고사 교안입니다.
2020년 교육과정 개편으로 음식과 세계문화 강의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때문에 이전 족보를 사용할 수 없어 직접 수제작한 자료입니다.
참고로 교수님 말까지 타이핑하였습니다.
실제로 시험문제에 교안에 없는 교수님 말까지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A+ 취득하였고, 레포트는 이 자료에 없지만 레포트의 경우 주어진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분량만 채우시면 충분히 만점 주시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레포트를 그렇게 성실히 쓰진 않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주차: 음식문화의 역사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기원전 500만 년 ~ 50만년 전부터 아프리카 대륙에 서식
: 라틴어로 남쪽 원숭이를 뜻함
최초의 인류로써 직립보행을 했다는 것이 중요한 의미
북경원인
: 최초로 불을 사용한 인류
: 자의로 불을 지핀 최초의 인류
네안데르탈인
: 독일의 네안데르계곡에서 인골이 발견, 탈: 계곡이라는 뜻
: 진보된 생산수단을 발명
술의 유래
: 부패하고 시어버린 과일 > 토기에 받아 먹음
: 인류와 함께 자연발생적으로 탄생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
맥주
라거: 저온 발효(1~2도), 부유물 없이 투명,
에일: 상온발효, 색이 탁함, 맛과 향이 진함, 영국에서 라거보다 대중적

초창기 인류생활: 먹이를 찾는 것(Search for Food)
레이 태너힐 Food in history: 식품은 인간의 역사와 분리될 수 없다, 인류의 역사가 식품에 기본을 둠, 식품 없이는 인간도 역사도 없다.

1. 인류의 역사
400만년 전: 유인원, 신석기 농경문화, 이를 바탕으로 한 4대 강 문명
50만년 전: 음식을 먹는 행위(유인원 >> 인원 Ape into man, 직립원인(Homo Erectus))
20~70만년 전:
-베이징원인(Peking Man), 1923년 중국 베이징의 저우커우덴에서 발견, 호모 에렉투스에 속함, 최초의 실제 인간으로 주장, 식사의 70%가 사슴고기, 최초로 불을 사용, 저우커우덴의 동굴에서 두터운 재와 동물의 뼈가 발견됨으로써 불을 사용한 것, 고기를 구워 먹은 것을 알 수 있음.
-불의 사용: 불에 익혀서 섭취하면 육질이 연화되어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감소
-익혀서 섭취 > 감염 확률 감소> 수명 연장
-인류의 아래턱은 작고 유연하게 변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