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국민대학교 2018년 2학기 한국문학의 이해 정리본

소개

"[A0]국민대학교 2018년 2학기 한국문학의 이해 정리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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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모두의 정귀보 : 메타픽션, 허구적 인물의 평전을 쓰는 과정을 소설화(허구와 실재의 경계를 교란)
글을 쓰는 자의 자의식 : “그런것에 의미를 부여해서 ~정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소설 쓰는것의 의미는 무었일까?
아 소설자체에 대한 비평적 발언(비평과 창작이 합체)-심사평(인생을 닮으러~), 미술평론가의 말(가장 인간적인 얼굴)
소설의 끝에서 정귀보에 대한 글쓰기가 시작됨
우리 모두(보편성)의 정귀보 : 평범하지만 소중한 우리, 문학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 고민의 담은 것

에바와 아그네스
플롯 : 시간의 역순으로 진행
프롤로그 : 어떤 책은 거꾸로 읽을 때 가장 아름답다.
평범한 사물이 된 거울을 부수면, 무뚝뚝한 두 소녀가 선물을 훔치는 조각이 들어있다.
거울이 똑같은 재현의 의미 즉 시간의 연속성에서 해방하여 이것을 부수어 부분의 독립성을 나타냄
-> 에피소드들을 시간의 연속성으로부터 해방 -> 부분의 독립성, 소중하고 안타깝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되살려냄 (사진처럼) 좌표는 b와 d

서른
리얼리티(취업난, 청년실업, 거마대학생사건)
현실에 의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피해자는 혜미)인 수인 -> 윤리적 쟁점에 대해 생각
피해자 혜미에 대해 변명, 자기합리화(너는 자라서~ -> 내 잘못이 아니다)
생생하고 ,공감이 가게 만드는 서술방식 : 편지글(언니 인간적인면모, 추억, 따뜻한 인간애), 정서적
결말 병원에 간다면 면죄부를 받을수 있을까? (b와d)
비판적 성찰의 가능성을 차단(이 소설의 한계)

아마도 악마가
시련, 절망을 이겨내고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해 자기를 돌아보는 내적 성장이야기
문학과 영화 : 프랑스의 동명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옴(염세적, 회의적, 절망적 ->자살)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아픈자아에서 건강한 자아로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
상징 : 노란별(제3의눈) 거리를 두고 자기삶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함
나희(상징적 인물) : 또 다른 나, 아픈자아(임신, 자살시도), 건강한 자아(광고모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