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문 ,답, 해설 - 호흡, 근골격, 항상성 ,산- 염기균형, 비뇨기계 10문제씩

목차

1. 호흡기계 질환과 간호, 근골격계 질환과 간호
2. 항상성, 산-염기 균형, 비뇨기계 질환과 간호

본문내용

1. 다음은 비출혈 시 처치에 관한 내용이다.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출혈 시 머리를 약간 뒤로 젖힌 자세에서 반좌위나 좌위를 취한다.
2)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코에 찬찜질을 하거나 혈관 수축제를 주입한다.
3) 출혈이 심해서 위의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비강에 심지를 박는 비강후부팩킹을 실시한다.
4) 비강후부팩킹 시 심지의 위치는 손전등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5) 비강후부팩킹 시 심지를 제거하면 48시간 동안은 코를 풀지 않도록 한다.

<정답> 1)
<해설> 비출혈 시에는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반좌위나 좌위를 취해서 피가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여야한다. 머리를 뒤로 젖히면 피가 목뒤로 흐르게 된다. 또한 비강후부팩킹 시 기도폐쇄와 유스타키오관폐쇄를 예방하기 위해 심지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료출처> 성인간호학1, 김금순 외, 수문사, p597 / 호흡기계 질환과 간호 프린트

2. 다음은 편도선 아데노이드 적출술 후 간호에 대한 내용이다. 가장 올바른 것은?
1) 수술 후 머리를 15도 정도 올려준다.
2) 완전히 의식이 회복되고 출혈이 없으면 주스와 미지근한 물을 제공한다.
3) 퇴원 후 3일 이후에 원한다면 익스트림 스포츠와 일광욕과 같은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다.
4) 수술 후 5-10일에 수술 부위에 생기는 딱지가 조기에 떨어지면 출혈의 위험이 있다.
5) 수술 후 대변의 색이 검은색일 경우 병원에 즉시 방문하여야 한다.

<정답> 4)
<해설> 수술 후 머리는 45도 정도 올려주어야 하며 완전히 의식이 회복되고 출혈이 없더라도 주스는 구강에 열감을 주므로 피해야한다. 퇴원 후 1주일 정도는 안정을 취해야 하고 심한 운동이나 일광욕은 피해야 한다. 수술 후 삼킨 혈액에 의해 검은 색 변을 볼 수 도 있다.
<자료출처> 호흡기계 질환과 간호 프린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