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염증과 반응 필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염증>
세포 손상에 대한 일련의 반응 / 전형적 징후인 통증, 발열, 발적, 종창과 조직의 기능 소실
비특이적 신체반응 / 손상 침입 시 동일한 조직 반응

<원인>
- 미생물 감염 : 세포, 바이러스, 리케차, 진균 등
- 물리적 요인 : 화상, 자외선, 방사선, 전기, 타박상
- 화학적 요인 : 산, 알칼리, 산화제, 알코올
- 면역반응 : 즉시형 과민반응, 자가면역
- 조직괴사 : 허혈

1. 염증반응
1) 혈관반응
조직 손상 시 초기에 혈관 일시 수축, 히스타민 종류의 물질 유리되어 혈관 확장

혈관확장 : 혈행증가 → 손상부위의 피부 붉어지고 충혈 → 열감과 발적
모세혈관투과성의 증가 : 장액성 액체, 혈장단백질이 손상 부위로 모여 삼출액 형성
국소부위의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 : 혈류 속도 지연 → 혈장 단백질이 조직으로 빠져 부종 발생
주요 화학적 매개 물질 : 히스타민, 키닌, 세로토닌, 프로스타글란딘 등

<중 략>

- 약물요법
(염증 작용 억제) 스테로이드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혈관수축제, 항히스타민제, 비만세포안정제 (비만세포가 열리면 히스타민 같은 물질 분비하여 면역 작용 – 억제해야 함) 와 leukotriene의 작용 억제 약물

- 충혈완화제
염증조직의 혈관 수축시켜 부종완화
(교감신견계) 혈관 수축제 : ephedrine, phenylephrine, phenulpropanolamine, pseudoephedrine 등
부작용 : 구강건조, 혈압 상승, 수면장애
/ 고혈압, 녹내장, 요정체 주의

- 민감소실요법
알레르기원 희석 → 용액 조제 (1: 10만or 100만)
처음에는 피하로 0.05ml 주입 후 0.5ml 될 때까지 1주 단위로 점차 양 증가
- 항원 용액병은 냉장고에 똑바로 세워서 보관
- 쇼크에 대비하여 응급처치 준비 (에피네프린)
- 상박에 주사, 항원 용량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1cc 주사기 사용
- 주사 후 20분간 환자 관찰 (소양감, 둔해지는 감각, 인후부종, 쇼크 등)
- 최대 농도 (1:100) 될 때 까지 약 5년 소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