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프랑스 문화의 이해 중간(1~6주차) 정리 요약

목차

1주차 프랑스 이미지
2주차 프랑스 지형과 농축산업
3주차 프랑스 역사
4주차 프랑스 수도 파리
5주차 프랑스 수도 파리
6주차 베르사이유

본문내용

프랑스 이미지
패션, 미식, 예술, 영화, 박물관, 관광, 인간탐구, 토론을 좋아하는, 과학, 축구의 나라

크리스챤디올 입생로랑 코코샤넬 피에르 가르뎅 니나리치
해마다 새로운 옷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패션을 주도하는 나라가 프랑스이다.
의상 뿐 만 아니라 프랑스 향수 및 화장품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샤넬NO5는 30초에 하나씩 팔림.

패션의 나라 프랑스
예술을 패션에 접목시킨 입생로랑( 몬드리안 작품을 의상으로 만듬)-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 전시.
샤넬이 패션계의 혁명을 일으킴. 거추장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있던 여성들에게 최초로 짧은 치마와 바지를 만들어 입힌 사람이 코코샤넬임.

미식의 나라 프랑스
달팽이요리 자주 먹지는 않아. 에피타이저로 먹음 보통. 스테이크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소스가 맛을 결정하는 요리임. 와인도 넣고. 프랑스 레스토랑은 화려하고 값비싼 것으로 유명함. 생수(수질이 안좋아서 사먹어야함)보다 포도주 소비량이 많은 나라가 프랑스이다. 물 보다 싼 포도주는 테이블와인(테이블에 항상 두고 먹으라는 의미) 300종류 이상의 치즈가 생산되는 곳.

요리가 발달한 이유
제1의 농업국(평지이고 다양한 기후) 패션보다 농업국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해산물 및 지중해성 과일 그리고 야채가 풍부. 낙농업발전-유제품이 생산됨. 다양한 포도주가 생산됨. 다양한 민족 교류로 요리법이 다양. 학문으로서 요리학 발전. 미식가의나라(미슐랭 가이드) 그 해에 미슐랭 가이드에 뽑히면 한해 예약 주문이 다 끝나버림.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고 먹기위해 산다”
식사는 모든 세대 여건 지역에서 즐거움이다 이것은 다른 즐거움을 잃었을 때 우리를 위로해 줄 수있는 마지막 즐거움이다. 사바랭
프랑스인은 이빨로 무덤을 판다.- 요리에 돈을 많이 쓴다는 의미임.
요리는 철학과 같은 학문이며 동시에 예술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