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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7.06.16 최종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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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자왈 학이불사즉만하고 사이불학즉태니라. 학은 배운다는 것이다. 사는 생각하는 것이다. 사색, 사고. 앞에는 긍정이고 뒤에는 부정이다. 이는 역접의 접속이었다. 학이시습지의 이는 순접의 접속이었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그러면 곧 이런 폐단이 있다. 어떤 폐단이냐, 만의 뜻이 전통적으로 없다, 속이다라는 뜻이 있다. 그래서 없다는 뜻으로 얻는 바가 없다, 만연히 없는 바가 없다고 하는 설이 있고, 속일 만으로 무만하다, 기만하다의 뜻으로 하여 속임을 당하기 쉽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주자는 전자, 즉 얻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보았고 우리나라 다산 정약용은 속임을 당한다, 기망을 뜻한다는 설을 뜻한다. 그런데 1980년대 대만의 왕희원 교수는 그물망의 뜻으로 볼 수 있다고 보았다. 그물은 동물을 잡기 위해서 구속하고 얽매는 용도로 쓰인다. 여기서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배운 지식에 쉬이 얽매이게 된다고 보았다. 얻는 것이 없다, 터득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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