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방법 시험 정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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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공조림
장점
1)조림 수종과 종자의 선택의 폭이 넓음
2)유망수종, 우량종자를 적극 도입 가능
3)실행용이 빠르게 성림시킬 수 있음
4)경제적으로 더 유리
5)경영을 집약화
단점
1)조림성적부진, 선택수종 환경에 부적합
2)천연분포구역 외에 조림 시 위험 증가
기상의 해, 병충해의 해 증가
3)우리나라 토양적으로 국소적 변화 큼
4)처리면적이 광대, 조림지가 일사와 바람으로 건조, 토양생태계를 변화, 질 저하, 강우로 표토가 유실, 고결->환경퇴화 : 조림성적 불량
5)노동력과 비용이 집중적으로 더 많이 소요, 투자의 여유 있어야 함
6)근계발육이 부자연스럽고 해 받기 쉬움
7)각종 환경인자에 대해 약함
8)입지의 효율적 이용이 안됨
9)임지생산력과 조림성과의 점차적 저하

<중 략>

①종자공급원
1) 갱신벌채 이전부터 땅속에 배몰되어 있던 종자가 발아
2) 벌채목 자체에서 종자가 산포 : 종자결실량이 충분한 결실년에 벌채
3) 벌구 옆의 모수로부터 종자 공급 : 종자 작고 가벼움. 날개달린 종자
종자의 성숙기의 풍향을 고려하고 벌구의 크기와 모양에 유의
소나무류, 자작나무류, 사시나무류
②종자 비산
산포밀도는 임연일수록 높음. 벌구 중심부 낮아짐.
소나무, 해송, 오리 : 모수 평균수고의 2~5배
단풍류, 물푸레나무류 : 모수 평균수고의 2~3배
비산거리-지형에 지배, 경사지에서는 상부에 위치한 것으로부터
결실량은 경급이 크고 수고 높을수록 증가, 모수 밀생시키지 말아야 함
실제에 있어서는 종자산포량이 적은 것보다 다른 방해인자가 더 큼

<중 략>

재료 마련
-지하경의 눈이 나오기 전인 3~4월경에 굴취
-죽묘 양성용 지하경은 뿌리를 붙여서 50cm 길이로 끊어 포지에 심음
-모주는 죽순이 될 눈이 붙어 있는 지하경을 50~60cm로 끊고 죽간은 지상 20cm되는 곳에서 끊은 뒤 죽림조성예정지에 심음
-모죽은 성장이 왕성한 어린 대를 골라 죽간 4~5단에 지조를 남기고 50cm 길이의 지하경을 부착시켜 심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