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교양바둑입문 중간고사 대체과제

소개

인터넷 기사를 읽고 느낀점과 궁금한점을 쓴 교양바둑입문 중간고사 대체과제입니다. 참고 하세요

목차

1. '중학생 프로기사' 시대 성큼
(1) 내용 요약
(2) 배운 점
(3) 궁금한 점

2. 日 컴퓨터 바둑대회서 준우승, 인공지능 SW ‘돌바람’…상용화는?
(1) 내용 요약
(2) 배운 점
(3) 궁금한 점

3. 농심배, 세계 최고 상금 대회 됐다
(1) 내용 요약
(2) 배운 점
(3) 궁금한 점

참고 기사 원문 및 링크

본문내용

1. '중학생 프로기사' 시대 성큼
(1) 내용 요약
2012년, 놀랍게도 2000년생인 신진서가 프로기사로 입단하였고, 그로부터 3년이 흐른 지금 ‘새 천년둥이’ 프로기사 수는 7명으로 늘었다. 한국기원이 2012년 도입한, 만 14세 이하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 입단 제4회 대회에서 2001년생인 박상진과 김지명이 더해진 것이다.
중국에서는 한동안 어린 입단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도입하면서 이를 통해 입단한 영재들이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후 우대 정책을 없앴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2년 동안 2000년대 출생자 12면이 입단하였다. 올해 7월 열릴 중국입단대회를 마치면 2000년대 출생 기사수가 20명을 넘길 전망이다.

<중 략>

1. UEC처럼 바둑 프로그램끼리 겨루는 대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보통 TV나 신문에서는 사람 대 사람의 대국만 접하여 왔다. 물론, 인터넷 게임 사이트에서 컴퓨터와 장기나 바둑을 둘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프로 바둑 경기를 위해 전문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2. 또한, 수준급 프로 바둑기사도 이길 정도의 실력을 갖춘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1,2위를 다투던 일본이나 프랑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바둑 프로그램이 나왔다는 점에서 자랑스러웠다. 다만, 일본의 ‘젠’은 상용화가 되었지만, 돌바람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중 략>

기사의 마지막에‘임 씨와 인터뷰를 한 뒤 기자(사이버오로 6단)’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사이버오로’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조사 결과, 사이버오로와 더불어‘타이젬’이란 사이트들은 바둑 대국 사이트이며, 여기서 얻은 단수가 상당한 공신력을 가진다는 것을 알았다. 신기함과 더불어, ‘대리대국’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형평성을 유지하는지도 궁금했다.

참고자료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05/2015050500070.html
· http://news.donga.com/3/all/20150407/70572495/1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0/2015031000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