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철학 ~기말고사

소개

신국워 교수님 근대철학 강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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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의 관념론(피히테, 셸링, 헤겔)
관념론 역시 칸트(이성은 현상계 안에서 능력 있다, but 물자체는 이성의 한계를 넘어간다, 지식 자체는 우리 이성의 판단 자체에 달렸다(:범주론, 우리가 만든 범주를 가지고 지식을 우리의 틀 속에서 잡아내는 것))의 철학에 대한 대안이었다.
인간은 "자연/자유" 사이에 나뉘어져 사는 존재인가. 뒷놈들은 이걸 합치려 노력.
피히테 : 주관적 관념론
셸링 : 객관적 관념론
헤겔 : 절대적 관념론

<<요한 고틀리 피히테(1762~1814)>>
독일의 백범 김구 같은 사람.<독일 국민에게 고함>
1789~1794 프랑스 혁명, 질풍노도(Sturm und Drang)의 시대
-> 그뒤 낭만주의 시대 Romanticism(ex. 괴테)
(헤겔 이후 철학의 위기. 그리고 그것에 반발하는 Romanticism이 있었다.
근대철학 - Enlightment
- Romanticism)

“I”(자아, 자유; 인간 정신의 총합, 인간의 전체를 통틀어본 자아) <->
“Non-I”(비아, 자연; 나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 내가 자연을 만들었다. 문화의 산물. 낭만주의의 핵심 : 내가 자연이고 자연이 나이다.) ① 복잡할 필요X, ② 내 자유의 극대화 -> 의지의 철학(결국엔 물자체도 의지의 산물)

자연이란 자유 혹은 자아가 활동과 진보를 위해(나 자신의 의지를 위해) 결정한 조건
A란 단언된 A이다. 의지가 주장한 A.
비아란 I(자아)가 단언한 무엇이라는 것.

<<셸링>> - 자연철학자(피히테를 거꾸로 한 것).
인간의 정신은 영감을 빼곤 아무것도 안 된다.
이 영감은 자연에서 온 것.
객관적 관념론. 자연이 주된 영향력. 예술, 문학(예술철학).

<<헤겔 G. W. Hegel>> 1770~1831 변증법 Dialetics. 절충의 왕자
플라톤의 dialetic = 대화
헤겔의 dialetic - 철학을 이끌어가는 원리이자 존재의 법칙. 나 아닌 다른 것들을 포함해 가면서 지평이 넓어지는 것. 지평이 넓어지면 존재는 달라진다.
Thesis
-AT
(Th)Synthesis
-Antithesis
Thesis

존재에는 국가발전, 변천도 포함. 모든 것은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 인간 모두의 정신이 합력한다는 것.(간사한 지혜)
-> 헤겔로부터 철학은 역사의식을 가지게 된다. 역사를 이끄는 것은 한 영웅이 아니라 절대정신(Absolute Spirit)이다.
->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인 것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어야 한다.
철학의 흐름이란 절대정신의 운동이다.
정신에서 물질이 나오는 것은 정신을 더욱 온전하게 하기 위한 과정 : 소외alienation, ver fremdung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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