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장]성인간호학 타박상 컨퍼런스,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 간호진단 15페이지 고퀄리티 자료입니다.

소개

성인간호학 타박상 컨퍼런스,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 간호진단 15페이지 고퀄리티 자료입니다.

1. 질병과 관련된 통증
2. 신체활동부족과 관련된 변비
3. 통증과 관련된 운동장애

3가지 간호진단으로 간호과정을 다룬 자료입니다. 성인실습 가면 낙상, 추락, 고령 등의 이유로 골절, 타박상 환자들이 있는데 꼼꼼히 간호과정 준비한 덕에 A+ 받았습니다.
좋은 자료 받아가셔서 좋은 성적 얻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환자 사정 내용
1) 일반적 배경
2) 건강력
3) 간호력
4) 투약
5) 검사
6) 간호활동기록지
7) 주관적 자료

3. 간호과정적용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구타, 넘어짐)에 의해 연부 조직과 근육 등에 손상을 입어 피부에 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멍과 부종이 뚜렷하게 생기는데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교통사고와 스포츠 손상이다.

2) 증상
- 근육이 붓고 통증유발
- 피부 속의 세포조직이 파괴되어 속으로 출혈이 되면서 검푸르게 멍이듬
- 약하게 타박을 당했을 때는 창상과 골절, 내출혈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남
- 손상 후 2~3일이 지나면 반상출혈(eccymosis) 나타남
- 눌렀다 뗄 때 아픈 압통과 부종, 때로는 혈종이 생기기도 하나 출혈된 혈액이 흡수되면 점차 피부색이 정상화
- 타박이 광범위하게 생긴 경우에는 미열
- 피부에 나타나는 붉거나 자주 빛 멍은 치유되면서 색깔이 점차 검게, 푸르게, 녹색이 도는 황색으로 변하고 희미해져 노란색으로 변화(담즙색소 형성과 혈액의 분해 및 점차적인 재흡수의 결과)

3) 병태생리
대개 맞거나 눌려서 생기지만 노인들에게는 저절로 생길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피부에 멍이 잘 드는데, 그 이유는 피부가 얇기 때문이다.
남녀 모두 중년에 접어들면 자연히 혈관을 보호하고 지지해주는 섬유소가 파괴되기 시작해서 보다 멍이 잘 든다. 일생 동안 태양광선에 노출되는 부위인 손과 팔의 등쪽 혈관은 약한 자극에도 쉽게 파손된다.

4) 위험요인
- 아스피린(혈소판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멍이 잘 생김)
- 피임약, 관절염약, 이뇨제, 스테로이드제제 복용
- 간 기능 장애, 혈소판 감소증 등의 혈액응고 장애나 면역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
- 림프종, 백혈병 등 혈액종양이 있는 경우
☞ 멍이 잘 들고 출혈이 쉽게 발생

5) 치료
뼈와 근육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 없이 호전
- 손상 후 첫 24시간 동안은 손상 부위를 높이 올리고 있거나 찬물 등으로 냉찜질 하여 출혈과 부종을 감소

참고자료

· 임상간호 실무지침Ⅱ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 포켓 간호진단 가이드/ 현문사
· 최신임상간호메뉴얼 1,2 (제 7판)/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