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관 내 염증진행과 관련된 고체온
39°C 이상의 발열, WBC/ESR/CRP 상승, 혈소판 수 증가 등 감염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고체온은 열성 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장 우선적인 간호문제로 판단하였다. 체온을 정상범위로 유지하기 위해 면역글로불린과 아스피린 투여, 해열진통제 투여, 미온수 마사지, 활동 최소화 등의 중재를 계획하였다.
2. 질병으로 인한 피부 발진과 관련된 피부 통합성 장애의 위험성
가와사키병의 증상으로 경한 결막충혈, 우측 이하선 부위의 발적, 등/가슴/안면부/양측 허벅지의 홍반 구진양 발진...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