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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학)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에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2025.01.221. 국제암연구기관에 의한 발암물질 분류 기준 국제암연구소(IARC)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구이다. 해당 연구소는 '발암요인 확인평가 그룹(The Carcinogen Identification and Evaluation Group, CIE)'을 주축으로 하여 1971년 이후부터 IARC 모노그래프 프로그램(Monograph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는 2023년 현재 1,108종의 위험요인의 발암성을 검토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결과를 담아서 '인체 발암요인에 관한 평가보고서(Monographs on t...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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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학 -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의 안전성 논란과 대체 감미료 고찰2025.01.241. 국제암연구기관의 발암물질 분류 기준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에 위치한 기관으로, 화학물질, 물리적 요인 및 생물학적 요인을 평가하여 발암위험성을 5개 등급(Group 1, 2A, 2B, 3, 4)으로 분류한다. 이 기준에 따라 아스파탐이 발암가능물질(2B)로 분류되었다. 1일 섭취허용량은 화학물질 또는 식품 첨가물의 안전한 섭취량을 결정하기 위한 개념으로, 독성학 연구, 노출 평가, 안전성 평가 등의 단계를 거쳐 설정된다. 2. 아스파탐의 1일 섭취허용량과 식품 사용기준 아스파탐의 1일 섭취허용량은...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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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의 장단점2025.01.061.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 아스파탐은 1980년대 초반부터 미국에서 사용된 인공 감미료로 설탕보다 200배 더 단맛을 낸다. 아스파탐은 동일한 수준의 단맛을 내는데 설탕보다 훨씬 적은 양만을 요구해 많은 음식과 음료에 사용된다. 아스파탐은 열에 약하고 페닐케톤뇨증 환자에게 치명적이지만,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최근 WHO는 아스파탐을 '인간에게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했지만, 하루 섭취 상한선을 넘기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2. 인공 감미료의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억제 효과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공 감미...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