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포즈 연구의 언론 왜곡과 심리학 신뢰성 위기
2025.12.15
1. 파워 포즈 실험의 연구 방법과 결과
2010년 하버드대학의 에이미 커디 교수 연구팀은 신체 자세가 심리적·생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로 파워 포즈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은 확장된 자세를, 다른 쪽은 수축 자세를 2분간 유지하게 했다. 자기 평가, 위험 감수 행동, 타액의 테스토스테론과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한 결과, 파워 포즈 집단에서 자신감 증가,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위험 감수 행동 증가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신체 자세가 자기 인식과 행동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