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릉원 지구
경주 대릉원은 신라시대 최초의 김씨 왕인 미추왕의 무덤과 천마총 등 약 23기의 고분이 몰려있는 유적지입니다. 황남대총은 경주에서 가장 큰 무덤으로 왕과 왕비의 것으로 추정되는 오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고분의 명칭은 주인 확인 여부에 따라 '-왕릉', '-총', '고분' 등으로 구분되며, 천마총에서만 내부를 확인할 수 있고 진품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2. 첨성대
첨성대는 경주의 랜드마크이자 천체 움직임을 관찰하던 천문 관측대입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신라 선덕...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