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1-17절: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2025.11.13
1.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 성도를 가지로 비유하며 하나님을 농부로 표현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제거되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깨끗하게 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영적 열매를 맺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주님 안에 거할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 영적 깨끗함과 회개
성도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죄악에 물들면 열매가 없으므로, 용광로의 불처럼 성...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