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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위한 진단검사 - 소변검사, 객담검사, 뇌척수액검사, 혈액배양검사 등 정리2025.01.031. 소변검사 소변 수집은 아침 첫 소변이 가장 좋다. 아침 첫 소변은 산성이 강해서 원주나 기타 요 구성물이 잘 유지되므로 이상 결과를 발견하기 용이하다. 소변 채취 시 처음 나오는 30mL 정도는 버린 후 중간뇨를 수집용기에 약 30~50mL 정도 받도록 한다. 일반 소변 검사에서 색, 혼탁도, 오렌지색(피리디움), 빨간색(적혈구, 철, 리팜핀), 녹색(녹농균), 갈색(마이오글로빈), 검정, 흑갈색(멜라닌, 레보도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산도(pH)는 신장에서 수소이온 배설을 조정하여 산-염기 균형을 조정한다. 요시험지봉 검...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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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검사 결과 해석 및 정상수치 총정리2025.11.131. 완전혈구검사(CBC) 완전혈구검사는 백혈구(WBC), 적혈구(RBC), 헤모글로빈, 혈소판(PLT) 등을 측정하여 혈액 질환을 진단합니다. WBC는 염증 정도를 측정하며 정상범위 4,000-10,000/μL입니다. RBC는 빈혈 진단에 사용되고, 헤모글로빈은 산소 운반 능력을 평가합니다. 혈소판은 혈액 응고에 필수적이며 150-370×10³/μL가 정상입니다. ESR, MCV, MPV, MCH, MCHC, RDW, PDW, PCT 등의 지표들도 혈액 질환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혈액화학검사(Chemistry) 혈액...202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