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설교의 종류와 형태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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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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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설교의 종류와 형태의 분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설교의 정의
2.1. 설교의 정의
2.2. 설교의 요소
2.2.1. 케리그마
2.2.2. 디다케

3. 설교의 유형
3.1. 설교 형식에 따른 분류
3.1.1. 제목설교
3.1.2. 본문설교
3.1.3. 강해설교
3.2. 설교 내용에 따른 분류
3.2.1. 인물설교
3.2.2. 교리설교
3.2.3. 윤리설교

4. 설교와 설교자
4.1. 설교자의 자격
4.2. 설교자의 주의점

5. 설교와 회중
5.1. 청중의 자세

6. 결론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데에 따라 교회의 예배 분위기도 많이 변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찬양과 기도 또한 중요하지만 설교에 더 큰 비중을 두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성도들의 가치관이나 의식의 변화로 인해 좀 더 감성적인 위주로 가서 설교보다는 찬양의 비중이 더 커지는 추세이다. 설교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름 받아 훈련 받은 설교자가 본문을 연구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한 후 청중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설교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지만 설교의 비중이 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고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고 라고 말할 수 있다. 화란의 설교학자인 반델 베흐트(Van del Vegt)는 말하기를 설교 없이는 구원이 없다 라는 라는 유명한 명제를 남겼다.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선포 즉 설교를 통해서 구원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설교의 종교였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참으로 기독교 다 와지고, 교회가 참으로 교회 다 와지기 위해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게 설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설교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청중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설교의 유형들을 연구를 해야 될 것이다.


2. 설교의 정의
2.1. 설교의 정의

설교는 지성, 정서, 의지가 조화된 온전한 성도를 목표로 성령의 인도하에 교회에 의해 위임받은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회중의 삶에 해석해 넣는 작업이다"" 설교는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우선 자기가 하려고 하는 그 일에 대하여 명확히 정의를 파악하는 것이 극히 중요한 일이다. 설교에 대하여 많은 정의가 있는데 그 중 학자들의 견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헤릭 존슨(Dr. Herrick Johnson)은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사람을 구원 하려는 계획과 목적에서 사람을 감동하도록 권면하는 법 있는 종교적 강화이다.""

둘째, 뢰슬러(Dietrich Rossler)는 ""설교란 예배하는 맥락에서 기독교적 전승(성경)을 현대인을 위해 해석해주는 하나의 기독교적 연설로 회중의 신앙을 강화시켜주고 성도들에게 (기독교적) 삶의 안내를 해주는 목적을 지향한다.""

이러한 요건들을 전제로 정의하자면, 설교란 지성, 정서, 의지가 조화된 온전한 성도를 목표로 성령의 인도하에 교회에 의해 위임받은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회중의 삶에 해석해 넣는 작업이다"".


2.2. 설교의 요소
2.2.1. 케리그마

케리그마는 설교의 '내용'과 관련하여 신약성경에 나오는 단어로, 우리말로 '복음'이라고 번역되어 사용되는 이 단어는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그 내용으로 갖는다. 즉 케리그마는 교회가 시작되면서 설교의 가장 근본적인 그리고 원형적인 메시지가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인해 우리에게 가능하게 된 부활에의 기쁜 소식'이었음을 말해준다.

키텔(G.Kittel)에 따르면 케리그마는 "어떤 사람이 왕의 명을 받아 대중 앞에서 선포함과 같은 것"이다. 실제로 예수님 자신도 말씀 증거의 초점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데 두었으며, 예수님의 제자들은 물론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케리그마는 지혜의 권하는 말로 아니하고 다만 성령이 나타남과 능력으로 했다고 하여 그의 메시지의 내용만큼이나 말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2.2.2. 디다케

이 단어는 케리그마와 함께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를 포괄하는 것으로 회당적 의미에서의 교육(마 4:23), 선교(행4:2) 그리고 기독교 교리의 요약(딤후 4:3)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특히 이 용어는 설교가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리에 대한 지식 그리고 인간의 삶과 깊은 연관을 갖는 차원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바울이 천명한 케리그마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며 이것이 그의 신학사상의 핵심이기도 하지만 설교는 케리그마보다는 디다케적 요소, 즉 깨우치고(awaken), 가르치고(teaching), 교훈(instructing)하는 요소도 있어야 한다. 설교는 이 같은 케리그마적인 메시지를 통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뿐 아니라 디다케적인 메시지로 그들을 자라게 하고 완전케 한다.


3. 설교의 유형
3.1. 설교 형식에 따른 분류
3.1.1. 제목설교

제목설교는 설교의 제목과 주제가 그 설교의 전체적인 흐름을 좌우하는 설교 유형이다. 제목설교의 형태는 하나의 주제(theme)나 제목(subject)이 설교의 전체적인 전개를 지배하는데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다. 다시 말하면 설교의 전반적인 전개를 하나의 주제로 축약시킨다는 것이다. 제목설교에 있어서는 때때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대지의 자료를 본문에서 취하더라도 만일 그것이 제목 안에 있는 것과 같은 관념의 것이라면 무방하다.

제목설교의 장점으로는 첫째, 목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특정한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다. 둘째, 제목설교는 광범위한 것을 다룰 수 있다. 셋째, 이 방법은 단일성을 찾는 자를 격려한다. 넷째, 제목을 잘 사용하면 설교의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할 수 있다. 다섯째, 제목설교 방법은 종종 설교자의 문학적 자질을 발휘하게 한다. 여섯째, 창조력이 있다. 일곱째, 논리적이므로 확신을 줄 수 있다. 여덟째, 설교의 조직이 용이하다.

그러나 제목설교에도 단점이 존재한다. 첫째, 제목설교는 세속주의를 초래하기 쉽다. 둘째, 인간적인 흥미가 결핍되기 쉽다. 셋째, 좋지 않은 제목설교는 사람의 영적 양식이 될 수 없다. 넷째, 설교자가 성서를 소홀히 여기게 된다. 다섯째, 지나친 주관주의로 전락할 수 있다. 여섯째, 신문이나 베스트셀러 같은 것에 내용을 할애할 요인이 너무 많다. 일곱째, 성서의 깊은 뜻을 깊게 파고들어갈 수 없다. 여덟째, 성서의 맛을 골고루 맛볼 수 없다. 아홉째, 인간적인 말이 주가 되고, 성서는 그것...


참고 자료

곽안련 지음 「설교학」 (대한기독교서회)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복음주의 설교학」 (기독교문서선교회)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21세기 실천신학 개론」 (기독교문서선교회)
이동원 지음 「청중을 깨우는 강해설교」 (요단 출판사)
조태희 지음 「21세기 목회와 강해설교」 (쿰란출판사)
주성호 지음 「21세기를 위한 설교학」 (대한기독교서회)
장두만 지음 「강해설교 작성법」 (요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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