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고체상 염기촉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페놀-포름알데하이드 수지의 합성
1.1. 포름알데하이드 수지
1.2. 노볼락
1.3. 레졸
1.4. 산촉매를 이용한 페놀수지의 합성
1.5. 알카리 촉매를 이용한 페놀수지의 합성
2. 실험 준비물
2.1. 실험기구 및 장치
2.2. 시약에 대한 유의사항
3. 실험 방법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페놀-포름알데하이드 수지의 합성
1.1. 포름알데하이드 수지
포름알데하이드 수지는 상용화된 단계 중합에 의해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제조된 그물구조 고분자이다. 이 고분자는 두 단계로 제조되는데, 첫 번째 단계에서는 낮은 몰질량의 예비중합체를 만들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예비중합체를 압력을 가해 가열된 금형 속으로 밀어 넣어 채워서 높은 가교를 형성하도록 반응을 더 진행시켜 성형물을 얻는다.
포름알데하이드가 이작용성이기 때문에 그물구조 고분자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반응물을 넣어야 하는데, 그 반응물의 작용성 f는 2보다 커야 한다. 일반적으로 페놀(f=3), 우레아(f=4), 멜라민(f=6) 등이 많이 사용된다.
페놀의 하이드록실기는 벤젠 고리의 2-, 4-, 6- 위치에서 치환 반응이 일어나게 하며, 페놀과 포름알데하이드를 반응시키면 메틸올(Methylol) 치환기가 형성된다. 더 반응이 진행됨에 따라 메틸렌 가교뿐 아니라 다이메틸렌 에터(Dimethylene Ehter) 연결이 유도된다.
페놀-포름알데하이드 수지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염기 촉매로 포름알데하이드를 과량으로 넣으면 레졸이라고 알려진 수지를 얻고, 산성 촉매하에 페놀을 과량 사용하면 노볼락을 얻는다. 이러한 예비중합체는 추가적인 열처리를 통해 최종 경화수지로 가공될 수 있다.
1.2. 노볼락
노볼락은 알코올이나 아세톤 등에 가용성의 취약한 고형수지이며 연화점은 일반적으로 70∼100℃정도이다. 그대로는 이용가치가 없지만 다시 알데하이드 종류와 반응시키면 뛰어난 성질을 갖는 경화수지로 바꿀 수 있다. 이 때 이용되는 알데하이드로는 포름알데하이드와 암모니아로 합성되는 헥사메틸렌테트라민이 공업적으로는 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노볼락을 경유하는 경우는 건식법 또는 2단법 수지라고 부르고 있다. 촉매로서는 많은 산류가 유효하지만 공업적으로는 산이 전적으로 이용된다. 일반적으로는 페놀과 포름알데하이드의 몰비를 1 : 0....
참고 자료
국민대학교 일반화학실험 ppt – 9.촉매반응.pptx
이론적 배경 : 박오옥 외 15명, 『고분자과학』, 자유아카데미, 2013, p37~38
그림 첨부, 시약조사 : Google.com, Wikipedia
실험 준비물, 실험 방법 : 한국고분자학회, 『고분자실험』, 자유아카데미,
이론적 배경 : 박오옥 외 15명, 『고분자과학』, 자유아카데미, 2013, p37~38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XCED&fldid=2Z48&datanum=23&openArticle=true&docid=XCED2Z482320040103163423
Google.com, Wikipedia
한국고분자학회, 『고분자실험』, 자유아카데미, 1993, p17~21
포름알데하이드, 노볼락 IR, 노볼락 TGA, 노볼락 DSC : Google.com
페놀 IR : http://sdbs.db.aist.g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