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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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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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 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근관치료
1.1. 근관치료의 정의
1.2. 근관치료의 적응증
1.3. 근관치료의 임상적 의의
1.4. 근관치료의 술식
1.4.1. 진단
1.4.2. 마취
1.4.3. 러버댐 장착
1.4.4. 근관와동형성
1.4.5. 발수
1.4.6. 작업장 측정
1.4.7. 근관확대
1.4.8. 근관세척
1.4.9. 근관건조
1.4.10. 임시충전
1.4.11. 근관충전
1.4.12. 치관 수복
1.5. 치료 후 주의사항

2.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근관치료
1.1. 근관치료의 정의

근관치료란 치아 우식이 심해 치수까지 침범하였거나 사고로 인해 치수가 노출되었을 경우, 보철 치료 시 치수 노출의 위험이 있는 경우, 치아 감염으로 고름의 배출이 필요한 경우 시행하는 치료 방법이다. 이는 근관 내의 치수 및 치근단 질환을 야기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인 근관치료 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치수가 있는 곳을 완전히 개방시켜 치아 내에 있는 정상 또는 병적인 치수 조직을 완전히 제거한다. 둘째, 근관을 기계적, 화학적 방법으로 확대하여 남아있던 치수와 이물질, 감염된 치아조직, 세균 등을 제거하고 근관을 밀폐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셋째, 근관을 충전 재료로 밀폐하여 치아 뿌리 끝의 구멍과 주위 조직과의 통로를 차단시켜 근관의 재감염을 방지한다.

즉, 근관치료는 치수 및 치근단 질환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치아를 구강 내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보존하는 술식이라고 할 수 있다.


1.2. 근관치료의 적응증

근관치료는 중등도의 치수질환과 치근단질환으로 치수생활력이 다했을 때 해당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보존하여 사용하기 위해 시행하며, 주로 실활된 영구치에서 시행한다. 또한 보철치료 시에 지대치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치수가 노출되면 생활치의 경우에서도 근관치료를 시행한다. 그 외에도 치주치료 또는 외과적으로 병소를 적출해내는 과정에서 치수가 노출되는 경우나 치근의 손상이 우려되는 경우에서도 치수질환으로의 확장을 방지하기위한 목적으로 근관치료를 하기도 한다. 또한 치수자체에 문제가 없지만 고도의 상아질 과민증으로 인한 통증을 조절하기위한 목적으로 근관치료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1.3. 근관치료의 임상적 의의

근관치료는 보존적 치료의 마지노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미 실활하거나 심한 염증으로 생활력을 잃어가는 치아를 구강 내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술식이며 치수 또는 치근단 질환의 원인인자를 제거하여 병소의 치유 및 회복을 도모하는 술식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근관치료는 치수가 괴사되어 주변 조직에 염증이 전달되는 것을 막고, 구강 내에서 기능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보철치료를 위한 지대치 형성 과정에서 치수가 노출된 경우에도 근관치료를 통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 이처럼 근관치료는 치아 보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술식이며, 최근에는 전자근관장측정기나 미세현미경 등의 발전으로 실패율을 낮추고 있다.


1.4. 근관치료의 술식
1.4.1. 진단

근관치료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치아의 생활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진단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치아의 생활력은 전기치수검사기(EPT)를 이용한 전기치수검사, 얼음막대를 이용한 한랭검사, 치아를 두들렸을 때의 반응을 평가하는 타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검사에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치아는 실활치로 평가되어 근관치료 대상이 된다.

특히 전기치수검사기를 이용할 때는 치약을 묻혀 치아에 찌릿한 느낌이 드는지를 평가하며, 이 때 반응이 없는 치아는 실활치로 판단할 수 있다. 한랭검사의 경우 얼음막대를 치아에 대고 환자의 반응을 살펴보는데, 반응이 없다면 치수 괴사를 의미한다. 타진검사는 pincette의 뒤쪽으로 치아를 두들려 보고 통증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통증이 없다면 실활치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전기치수검사, 한랭검사, 타진검사 등을 통해 치수의 생활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실활치로 확인된 경우 근관치료의 적응증이 된다. 이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은 근관치료의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1.4.2. 마취

근관치료를 진행하기 전에 통증 조절을 위해 마취를 진행해야한다. 리도카인을 이용해 국소마취를 진행하고, 술식 중 환자의 반응을 확인해가면서 부가적으로 마취를 진행한다. 부가적인 마취는 치주인대 내에 마취액을 주사하거나 치수내에 직접 마취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치수에 직접 마취를 하는 이유는 근관치료 시 치수가 고도의 통각 수용기를 가지고 있어 강한 자극에 쉽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치수 내 직접 마취는 근관와동 형성이나 발수 과정에서 야기되는 강한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국소마취로도 통증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 치수 내 직접 마취를 하면 치료 과정이 보다 수월해진다.

또한 치주인대 내 마취는 치수 치료 외에도 치주치료나 발치 시에도 활용되며, 별도의 주사 없이 근관치료 중에 추가로 시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치주인대 내 마취는 치수에 비해 덜 민감한 조직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근관치료를 위해서는 철저한 마취가 선행되어야 하며, ...


참고 자료

정원균, 치과보존학의 원리과 임상, 대한나래출판사, 제 4판, p.166-276, 2017
김진우, 근관치료의 여러 가지 실패원인들, 대한치과의사협회지, vol.39, No.7, 2001
치과 보존학,conservative dentistry (고문사)
네이버 통합검색, 이미지 검색 www.naver.com
구글 통합 검색, 이미지 검색 www.google.co,kr
http://yndental00.tistory.com/43
http://blog.naver.com/djyedental?Redirect=Log&logNo=150120534680
http://www.dentalmart.co.kr/sub/show.asp?code=M0001436&pre_scode=
http://blog.naver.com/sdapks?Redirect=Log&logNo=80105545344
http://blog.naver.com/white5375?Redirect=Log&logNo=1476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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