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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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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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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생충의 감염경로와 진단
1.1. 간접전파방법
1.1.1. 토양
1.1.2. 물
1.1.3. 식품
1.2. 직접전파방법
1.3. 기생충의 충체검사 및 대변검사
1.3.1. 육안적 test
1.3.2. 도말법
1.3.3. 집란법
1.3.4. 배양법
1.4. 객담검사
1.5. 혈액검사
1.6. 요검사
1.7. 생검
1.8. 체액검사
1.9. 혈청 및 면역학적 검사

2. 원충류
2.1. 근족충류
2.1.1. 이질아메바
2.1.2. 대장아메바
2.1.3. 잇몸아메바
2.1.4. 왜소아메바
2.1.5. 요드아메바
2.1.6. 이핵아메바
2.2. 편모충류
2.2.1. 람블편모충
2.2.2. 메닐편모충
2.2.3. 맹장모충
2.2.4. 장후진편모충
2.2.5. 장세모편모충
2.2.6. 구강편모충
2.2.7. 질편모충
2.2.8. 파동편모충과
2.2.9. 리슈마니아
2.2.10. 트리파노조마
2.3. 포자충류
2.3.1. 말라리아 원충
2.3.2. 사람등포자충
2.3.3. 톡소포자충
2.3.4. 작은포자충
2.3.5. 폐포자충

3. 섬모충류
3.1. 대장섬모충

4. 윤충류
4.1. 선충류
4.1.1. 회충
4.1.2. 요충
4.1.3. 편충
4.1.4. 안킬로스토마
4.1.5. 동양모양선충
4.1.6. 분선충
4.1.7. 선모충
4.2. 사상충
4.2.1. 말레이사상충
4.2.2. 반크롭트사상충
4.2.3. 로아사상충
4.2.4. 회선사상충
4.2.5. 오짜르트사상충
4.3. 흡충류
4.3.1. 간흡충
4.3.2. 폐흡충
4.3.3. 간질
4.3.4. 비대흡충
4.3.5. 요꼬가와흡충
4.3.6. 이형흡충
4.3.7. 극구흡충
4.3.8. 주혈흡충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기생충의 감염경로와 진단
1.1. 간접전파방법
1.1.1. 토양

토양은 기생충 감염의 주요 경로 중 하나이다. 토양 중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생충의 충란이나 유충들은 사람에게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구충, 분선충의 사상유충은 토양에 존재하며 사람이 이를 직접 접촉하여 감염될 수 있다. 또한, 토식증(Geophagia)이라는 현상을 통해 회충, 편충, 그리고 자충포장란들이 토양으로부터 사람에게 전달되기도 한다. 토식증은 주로 영양실조나 철분결핍 등의 신체적 결핍 상태에 놓인 사람들에게서 자주 관찰되는데, 이들이 토양을 섭취하면서 기생충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토양 내 기생충란의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들이 놀이터나 사육장 등에서 토양을 접촉하거나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기적인 토양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토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축산폐기물 및 분뇨 처리를 적절히 관리하고, 농작물 재배 시 충분한 퇴비 사용과 위생적인 경작을 해야 한다.


1.1.2. 물

물은 기생충 감염의 중요한 전파 경로 중 하나이다. 기생충이 물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수인성 질병이 문제가 된다. 수인성 질병이란 오염된 물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원충류, 선충류, 흡충류 등 다양한 기생충이 관여한다.

물을 통한 기생충 감염의 대표적인 예로는 람블편모충, 주혈흡충 등을 들 수 있다. 람블편모충은 오염된 음료수나 식수를 통해 경구 감염되며, 주혈흡충은 피부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데, 이 때 감염형인 세르카리아 유충이 담수에서 유영하다가 사람의 피부에 침투하게 된다. 또한 간흡충은 오염된 민물고기나 민물 가재 등을 섭취하여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물은 다양한 기생충의 중간숙주로 작용하거나 감염형 유충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므로, 깨끗한 물의 공급과 물 관리가 기생충 감염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불안전한 식수원이나 오염된 수영장, 민물 등에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물 공급과 처리 과정에서의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물을 통한 기생충 전파 경로와 관련하여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음료수나 식수를 통한 경구 감염이 대표적이다. 람블편모충, 이질아메바, 톡소포자충 등의 기생충은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다. 이들 기생충은 물에서 유충 또는 포낭 형태로 존재하다가 사람의 소화기관에 들어가 성충으로 발육한다.

둘째, 물에 서식하는 중간숙주를 통한 감염이다. 간흡충은 담수 달팽이를 중간숙주로 하며, 사람이 오염된 민물고기나 민물 갑각류를 섭취하면 감염된다. 주혈흡충은 담수 달팽이에서 유충 단계를 거치는데, 이 유충이 사람의 피부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셋째, 물과의 접촉을 통한 피부 감염도 가능하다. 주혈흡충의 유충인 세르카리아가 담수에 자유 유영하다가 사람의 피부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안킬로스토마 등의 선충 유충이 흙이나 물을 통해 피부로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처럼 물은 기생충 감염의 주요 통로로, 안전한 식수 공급과 수질 관리, 오염된 물에의 노출 방지 등이 감염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또한 개인 위생 관리, 요리 및 식품 취급 시 주의, 여행 시 물 섭취 주의 등 다각도의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1.1.3. 식품

식품을 통한 기생충 감염은 매우 다양한 경로로 이루어진다. 가장 대표적인 경로로는 야채 섭취를 통한 선충류와 자충포낭란의 감염, 어류 섭취를 통한 흡충류와 기생충의 감염, 그리고 육류 섭취를 통한 구충과 원충류의 감염 등을 들 수 있다.

먼저 야채를 통한 감염의 경우,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야채나 과일에 존재하는 선충류의 자충포낭란, 사상유충 등이 섭취되면서 감염이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회충, 편충, 분선충 등의 자충포낭란 섭취를 통한 감염을 들 수 있다. 이 경우 감염된 사람은 장내에서 자충이 부화하여 유충기를 거쳐 성충이 될 수 있다.

어류를 통한 감염의 경우, 주로 담수어나 해산 갑각류 섭취를 통해 이루어진다. 담수어에 기생하는 흡충류의 피낭유충이나, 해산 어류에 기생하는 anisakis 유충 등이 사람에게 감염되어 장관 내 충체 이행증이나 피낭유충증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간흡충, 폐흡충, 요꼬가와흡충 등의 피낭유충 감염을 들 수 있다.

육류를 통한 감염의 경우, 주로 돼지고기에 기생하는 유구조충과 선모충, 그리고 소고기에 기생하는 무구조충 등이 해당된다. 이러한 유충 형태의 기생충들이 사람이 익히지 않은 상태로 섭취되면 인체 내에서 성충으로 자랄 수 있다. 또한 돼지고기에서 발견되는 톡소포자충 역시 익히지 않은 상태로 섭취될 경우 인체 감염의 위험이 있다.

이처럼 식품을 통한 기생충 감염은 매우 다양한 경로로 이루어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재료의 철저한 세척과 적절한 가열 조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각 기생충의 특성에 맞는 진단 및 치료법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2. 직접전파방법

직접전파방법이란 기생충이 자체적으로 숙주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경로이다. 이는 경구 감염, 경피 감염, 혈액 감염, 모체 감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진다.

경구 감염은 구강을 통해 충란이나 유충을 섭취함으로써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회충, 요충, 편충 등의 선충류가 대표적인 경구 감염 기생충이다. 충란은 숙주의 소화기관을 거쳐 체내로 침입하여 성충으로 발육한다.

경피 감염은 피부를 통해 유충이 침입하여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십이지장충과 주혈흡충의 유충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피부에 침투하여 체내로 이동한다. 예를 들어 주혈흡충의 세르카리아는 피부에 침입하여 혈관을 따라 이동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혈액 감염은 감염된 매개체의 혈액을 통해 병원체가 침입하여 감염되는 경로이다. 말라리아 원충이나 파동편모충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감염된 모기나 파리에 의해 숙주의 혈액으로 전파된다.

마지막으로 모체 감염은 임신 중 모체에서 태아로 병원체가 전달되는 경우이다. 말라리아, 톡소포자충 등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감염을 일으킨다.

이처럼 기생충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숙주에 직접 침입하여 감염을 유발하는데, 이는 기생충의 생활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 기생충의 감염 경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1.3. 기생충의 충체검사 및 대변검사
1.3.1. 육안적 test

육안적 test는 곧바로 충체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현미경 검사에 비해 간단하고 신속한 검사 방법이다. 기생충 감염 진단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방법이지만 검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특히 대변 속의 회충, 요충, 편충 등의 충체를 직접 관찰하여 확인할 수 있다. 요충의 경우 항문 주위에 기어 나와있는 성충을 관찰하여 진단할 수 있다. 조충의 경우에도 편절이 항문 주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처럼 육안적 검사는 충체의 직접 확인이 가능하여 진단에 유용하다.

그러나 이러한 육안적 검사는 숙련된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며, 기생충의 발육 단계나 충체의 배출 시기에 따라 검출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육안적 검사 결과만으로는 정확한 기생충 감염 진단이 어려울 수 있으며, 다른 검사 방법과 병행하여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1.3.2. 도말법

도말법은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도말법은 크게 직접도말법과 셀로판 후층도말법으로 구분된다.

직접도말법은 대변 검체에 생리식염수를 첨가하여 현미경 검경을 하는 방법으로, 원충류의 영양형(운동형)을 관찰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이 때 생리식염수의 온도를 사람의 체온과 같은 37℃로 유지하여 사용하는데, 이는 원충의 활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대변 검체 속의 담즙색소로 인해 검체가 황갈색으로 보이는데, 이는 담즙색소 때문이다.

셀로판 후층도말법은 회충란이나 편충란 등의 검출에 용이한 방법이다. 대변 검체를 셀로판지 사이에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셀로판지는 충란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도말법은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는 간단하고 신속한 방법으로, 영양형과 포낭형 모두를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며, 종 동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1.3.3. 집란법

집란법은 대변 검체에서 기생충 난을 분리하고 검출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는 여러 종류의 집란법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포화식염수 부유법과 황산아연(ZnSo4) 원심 부유법이다.

포화식염수 부유법은 대변 검체에 포화식염수를 가하여 충란을 부유시킨 후, 상층액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경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비중이 가벼운 충란을 효과적으로 부유시킬 수 있어 회충란, 편충란 등의 검출에 유용하다. 다만 삼투압이 높은 포화식염수로 인해 충란의 난각이 파괴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황산아연(ZnSo4) 원심 부유법은 포화식염수 부유법과 유사하지만, 포화식염수 대신 황산아연 용액을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 방법은 난각이 얇은 충란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부유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변 검체에 포화식염수를 가하고 거즈로 여과한 다음, 원심분리를 한다. 상층액을 버리고 10% 포르말린 용액을 넣은 후 다시 원심분리한다. 이 과정을 2-3회 반복하여 충란을 세척한다. 그 다음 황산아연 포화용액을 넣고 원심분리하면 비중이 가벼운 충란이 상층액에 떠오르게 된다. 이 상층액을 슬라이드에 옮겨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이 외에도 포르말린-에테르 원심침전법(MGL법), 염화나트륨 부유법 등 다양한 집란법이 존재한다. 이들 방법은 서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검사 목적과 대상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1.3.4. 배양법

배양법은 대변 내 기생충 충란 및 포낭을 검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변 검체를 특정 배양액에서 배양하여 기생충의 성장 및 발달 과정을 관찰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직접 도말법이나 집란법으로는 발견되지 않는 초기 감염 또는 저감염 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대표적인 배양법으로는 직접 도말 배양법, 집란 배양법, 포르말린-에테르 배양법 등이 있다.

직접 도말 배양법은 대변 검체를 생리식염수나 배양액에 섞어 37°C에서 배양하고, 일정 시간 경과 후 도말 표본을 제작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원충류의 영양형(운동형)을 관찰할 수 있다.

집란 배양법은 대변에 생리식염수, 1% 포르말린, 증류수, 포화식염수 등의 용액을 섞어 여과한 후 상층액을 원심분리하여 침사물을 현미경 검경하는 방법이다. 이는 충란이나 자충 포낭을 발견하는 데 유용하다.

포르말린-에테르 배양법(MGL법)은 대변에 10% 포르말린을 섞어 여과한 후 에테르를 첨가하고 원심분리하여 침사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포르말린은 고정제 역할을, 에테르는 찌꺼기 제거 역할을 한다. 이 방법을 통해 원충 포낭을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양법은 기존 방법으로는 발견되지 않았던 초기 감염이나 저감염 상태의 기생충을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어 진단학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4. 객담검사

객담검사는 폐흡충, 회충, 구충, 분선충의 충란을 관찰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이다. 객담은 기관지와 폐 등에서 나온 점액성 분비물로, 기생충 감염 시 그 부위에 충란이 존재하므로 객담 내 기생충 충란을 발견할 수 있다.

객담 내 기생충 충란 검사방법에는 직접도말법과 원심침전법이 있다. 직접도말법은 객담을 생리식염수에 혼합하여 슬라이드에 도말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폐흡충의 충란 확인에 유용하다. 원심침전법은 객담에 0.01N NaOH 용액을 첨가하여 점액 성분을 녹인 뒤 원심분리하여 침사층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회충, 구충, 분선충의 충란도 관찰할 수 있다.

이처럼 객담검사는 호흡기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검사방법이다. 특히 폐흡충, 회충, 구충, 분선충 등의 기생충 감염이 의심될 때 객담 검사를 통해 충란을 확인하여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객담검사를 실시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1.5. 혈액검사

혈액검사는 말라리아, 사상충, 파동편모충과 같은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도말검사는 기생충의 충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혈액 맥관성 기생충 질환을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

먼저 말라리아 원충 감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말초혈액도말검사를 실시한다. 말초혈액을 도말하여 Wright's 염색이나 Giemsa 염색을 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말라리아 원충의 감염 여부와 종을 구별할 수 있다. 두꺼운도말법(thick smear)은 신속한 검출에 유용하고, 얇은도말법(thin smear)은 종 감별에 적합하다. 또한 열발작 최고점 전에 채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초혈액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잘 관찰되지 않을 경우에는 아드레날린(1:1000) 0.5cc를 피하주사한 20분 후 다시 채혈하면 검출률이 높아진다.

사상충 감염 진단을 위해서는 야간 또는 주간에 채혈한 혈액을 이용하여 도말 염색 후 microfilaria를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말레이사상충, 반크롭트사상충, 로아사상충 등은 夜間배출성이며, 회선사상충, 오짜르트사상충 등은 昼間배출성이다. 또한 성충을 확인하기 위해 생검으로 피하결절 등에서 채취한 검체를 관찰할 수 있다.

파동편모충 감염은 말라리아와 마찬가지로 말초혈액 도말 검사로 진단한다. 혈액도말을 Wright's 염색 또는 Giemsa 염색하여 편모충의 특징적인 모양을 관찰하면 된다. 감각비아파동편모충은 림프, 혈액, 뇌척수액에서 발견되며, 크루스파동편모충은 심근, 뇌 등 다양한 조직에 기생한다.

이처럼 혈액검사는 말라리아, 사상충, 파동편모충 등 혈관 및 조직 기생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검사 방법이다. 혈액도말 검사로 기생충 충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검체 채취 시기와 염색 방법에 따라 신속한 검출이나 종 감별이 가능하다.


1.6. 요검사

요검사는 요로계의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주요한 방법이다. 인체에 기생하는 대표적인 기생충 중 질편모충, 방광주혈흡충, 거대신충, 이질아메바, 폐흡충 등의 감염 시 요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질편모충 감염 시 질내 삼출물을 생리식염수로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충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방광주혈흡충 감염 시에는 요검사에서 충란이 발견될 수 있으며, 거대신충 감염 시에도 요충란이 발견된다. 이질아메바 감염 시 요에서 이질아메바의 영양형이나 포낭형이 관찰될 수 있다. 또한 폐흡충 감염 시 객담검사와 더불어 요검사에서도 충란이 발견될 수 있다.

요검사는 기생충 감염을 진단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지만, 충체나 충란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진단 방법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혈청학적 검사나 분자생물학적 검사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기생충 감염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임상증상, 역학적 정보, 기생충 생활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단에 활용해야 한다.

요검사는 간단하고 비침습적인 방법이지만, 충체나 충란이 간헐적으로 배출되거나 적은 수로 배출되는 경우에는 진단의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반복적인 요검사나 다른 검사 방법들을 병행하여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요검사 외에도 분자생물학적 검사 기술이 발달하면서 기생충 감염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real-time PCR 기법을 이용하면 요 검체에서 기생충 DNA를 검출할 수 있어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진단이 가능하다. 이러한 첨단 기법들은 기존의 요검사를 보완하여 기생충 감염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7. 생검

생검(Biopsy)은 진단을 위해 신체의 일부를 떼어내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 생검을 통해 기생충 감염을 진단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내부기관에 감염된 기생충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이다.

선모충, 낭미충증, 내장유충이행증(피내유충이행증) 등의 경우 생검을 통해 기생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선모충은 근육조직에 기생하므로 근육 생검을 통해 진단할 수 있고, 낭미충증은 간, 폐, 뇌 등에 낭충이 형성되므로 병변 부위의 생검을 통해 진단한다. 내장유충이행증의 경우 피하조직에 유충이 이행하므로 피부 생검으로 진단할 수 있다.

이처럼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생검을 통해 직접 기생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생검은 침습적인 방법이므로 의사의 판단 하에 신중하게 시행되어야 한다. 또한 기생충 감염 외에도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 생검이 활용되고 있어, 임상병리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8. 체액검사

체액검사는 질분비물 검사를 통해 기생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질분비물 검사 시 생리식염수로 바로 도말하여 충체를 관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질편모충, 이질아메바 등의 기생충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질분비물 검사 외에도 뇌척수액, 관절액, 복수 등의 ...


참고 자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olkswagen&logNo=22036808070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미래의 채혈 기술
https://ko.wikipedia.org/wiki/%EB%A7%9E%EC%B6%A4%EC%95%84%EA%B8%B0
맞춤 아기에 대한 설명
https://kduniv.ac.kr/cp/index.php?pCode=1327567503
임상병리사의 진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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