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호신술과 자기방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범죄와 호신술의 중요성
1.2. 연구 목적
2. 범죄의 이해
2.1. 범죄의 정의 및 유형
2.2. 코로나 시대의 범죄 특징
3. 언택트 범죄와 대응방안
3.1.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3.2. 마스크 사재기
4. 호신술과 태권도
4.1. 호신술의 개념 및 중요성
4.2. 태권도의 소개
4.3. 태권도의 특징 및 기술
4.4. 태권도의 힘의 원리
5. 학교폭력과 자기방어
5.1. 학교폭력의 정의 및 유형
5.2. 호신술과 자기방어 적용 대응방안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범죄와 호신술의 중요성
범죄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한 사고이며, 최근 혼자 사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호신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호신술이란 타인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상대의 폭력을 제어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의미한다. 위급상황에서 개인의 몸을 보호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살아가는 데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호신술을 익히는 것은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1.2.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 환경 속에서 발생 가능한 범죄와 이에 대한 자기방어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새롭게 출현한 범죄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으로 호신술과 태권도를 살펴본다. 또한 학교폭력과 같은 전통적인 범죄 유형에 대해서도 호신술과 자기방어 기법을 적용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가 다양한 범죄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2. 범죄의 이해
2.1. 범죄의 정의 및 유형
범죄란 법률에 의해 금지되어 있고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행위를 말한다. 형법상 범죄는 그 보호하는 법익에 따라 국가적 법익에 대한 죄, 사회적 법익에 대한 죄, 개인적 법익에 대한 죄의 셋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째, 국가적 법익에 대한 죄는 국가의 존립에 대한 죄(내란·외환의 죄 등), 국교(國交)에 관한 죄(외국원수·외국사절에 대한 폭행죄 등), 국가의 권위 및 기능에 대한 죄(국기, 공무원의 직무·공무방해·도주·범인은닉·위증·증거인멸·무고의 죄 등)로 나눌 수 있다.
둘째, 사회적 법익에 대한 죄는 공공의 안전에 대한 죄(공안을 해하는 죄, 즉 범죄단체조직죄·소요죄 등과, 폭발물·방화·실화·溢水·水利·교통방해에 관한 죄 등), 공공의 신용(信用)에 대한 죄(통화·유가증권·우표·인지·문서·인장에 관한 죄 등), 공중위생에 대한 죄(음용수·아편에 관한 죄 등), 사회도덕에 대한 죄(풍속을 해하는 죄, 즉 간통죄 등), 도박과 복표(福票)에 관한 죄, 신앙에 관한 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셋째, 개인적 법익에 관한 죄는 생명·신체에 대한 죄(살인·상해·폭행·과실사상·유기의 죄 등), 자유에 대한 죄(체포·감금·협박·약취·유인의 죄), 정조에 관한 죄(강간·강제추행·혼인빙자간음죄 등), 명예·신용 및 업무에 관한 죄(명예훼손·모욕·신용훼손·업무방해죄 등), 사생활의 평온(平穩)에 관...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86162&cid=40942&categoryId=31721
연구질문 - 코로나 19(네이버 지식백과)
개념 설명 - 1. 범죄, 보이스피싱, 사재기 (네이버 지식백과)
https://www.yna.co.kr/view/AKR*************0004?input=1195m
https://blog.naver.com/inpohang/221935685892
사례 분석 – 1.보이스피싱 및 스미싱(기사 및 블로그 인용)
<학교폭력의 발생원인과 대처방안>, 김창군, 임계령,,2010,한국법학회, pp.173-198
<안전드림경찰지원센터> www.safe182.go.kr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99081&efYd=2017112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