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미래정보기술의 이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AI 기술 개요
1.1. AI의 정의와 종류
1.2. AI 개발의 역사와 관련 기업 현황
2. AI 기술의 영향
2.1. AI 기술의 장점과 단점
2.2. AI 기술 관련 시장의 변화
3. 미래 사회와 AI 기술
3.1. 비대면 서비스
3.2. 예측 기반 개인 맞춤 서비스
3.3. 공유 방식의 온디맨드 서비스화
4. chatGPT의 기업 적용
4.1. chatGPT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4.2. chatGPT가 경영정보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4.3. chatGPT로 인한 기업의 미래 경영 활동 전망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AI 기술 개요
1.1. AI의 정의와 종류
AI의 정의와 종류
AI는 '인간의 지능적 사고 및 행동을 모방한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과거에는 공상과학 소재로만 여겨졌던 인공지능이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크게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의 두 가지 관점으로 구분된다.
강한 인공지능은 인간과 같은 의식과 정신을 가지고 스스로 학습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이들은 인간의 마음과 사고 과정을 완전히 모방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약한 인공지능은 특정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의 지능적 행동을 모방하는 수준의 인공지능으로 자아나 자유의지, 감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현재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인공지능은 약한 인공지능에 해당한다. 약한 인공지능은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10~20년 내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강한 인공지능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으며, 개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AI 개발의 역사와 관련 기업 현황
AI 개발의 역사와 관련 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고 있다. 로봇의 발달과 인공지능이 연계되고 있으며 무인자동차, 무인비행기와 같은 무인장비에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위험을 판단하고 회피하는 자율운행(비행)으로 발전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것처럼 로봇, 장비, 컴퓨터라는 하드웨어에도 소프트웨어인 인공지능이 더해짐으로써 인간에게 보다 편리한 장비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개발의 역사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슈퍼컴퓨터 '딥블루'는 1997년 세계 체스 챔피언을 격파했고, 2011년에는 슈퍼컴퓨터 '왓슨'은 '제퍼디'(퀴즈쇼)에서 우승했다. 2012년 네바다 주에서는 무인자동차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했으며 2014년에는 일본에서 감정인식 로봇 '페페'를 출시했고 '유진 구스트만'이 처음으로 인공지능테스트를 통과했다.
관련시장의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활발히 연구개발R&D을 하는 업체로 IBM과 구글을 꼽을 수 있다. IBM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인간과의 체스게임에서 이긴 '딥블루'와 '왓슨' 모두 IBM이 만든 작품이다. 또한 IBM은 인간의 신경 세포를 닮은 컴퓨터 칩을 개발하여 프로토 타입을 선보이기도 했다.
구글은 딥 러닝(인간의 두뇌를 닮은 데이터 분석체계)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사람이 데이터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사물을 인식해 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음성인식,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등에 이미 인공지능 기술을 채택했다.
퀄컴 또한 인지기능을 갖춘 인간 뇌 모방 컴퓨터칩 '제로스Zeroth'를 개발 중이며, 이 칩을 탑재한 로봇은 시연에서 과거에 본 적 없는 대상도 다른 대상과의 유사성을 파악해 인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구글은 인공지능 맨해튼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관련 업체를 꾸준히 인수합병M&A하고 있다. 스마트 온도조절기 업체 네스트랩을 32억 달러에 매입했고, 인공지능 벤처기업 '딥 마인드'도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등 각종 인공지능 기업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인공지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면 인공지능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AI 기술의 영향
2.1. AI 기술의 장점과 단점
AI 기술의 장점은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
참고 자료
국제경영 교안
‘미래에셋증권, 챗GPT 활용한 자산관리 정보제공 시작’, 스포츠 서울, 2023년 8월 27일 접속,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42243?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