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고서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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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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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고서에대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삼선생유서(1685) 목판본의 서지데이터 비교 및 분석
1.1. 들어가며
1.2.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의 '삼선생유서' 검색 결과
1.3. 표제/책임표시 사항 데이터 비교
1.4. 판사항 데이터 비교
1.5. 발행사항 데이터 비교
1.6. 형태사항 데이터 비교
1.7. 주기사항 데이터 비교
1.8. 나오며

2. 집단적 노사관계법에 대한 고찰
2.1. 교섭창구 단일화제도의 도입 경위 및 주요 내용
2.2. 노동조합법과 다른 법률의 교섭창구 단일화제도 비교
2.3. 공무원노조법과 교원노조법 교섭창구 단일화제도 비교
2.4. 교섭창구 단일화제도의 개선방안

3. 한국어 정서법의 이해
3.1. 조사의 띄어쓰기
3.2. 의존명사 및 연결어미의 띄어쓰기
3.3. 관형사의 띄어쓰기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삼선생유서(1685) 목판본의 서지데이터 비교 및 분석
1.1. 들어가며

본 연구는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에 등재된 회원기관의 서지데이터를 그 차이점에 중심을 두고 비교·분석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의 기준은 KCR규칙에 의거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MARC데이터 등을 제외한 간략목록의 서지데이터로 한정하였다. 선정된 총 6개의 도서 중 필자가 선택한 책은 『三先生遺書(삼선생유서)』이다. 이 책은 조선후기 문신·학자 박세채가 이황의 『성학십도』, 성혼의 『위학지방』, 이이의 『격몽요결』을 합편하여 1685년에 간행한 유학서로 3권이 1책이다. 목판본이며 1685년(숙종 11)에 간행되었다. 권1에는 『성학십도』, 권2에는 『위학지방』, 권3에는 『격몽요결』이 수록되어 있다.

이제 이 책의 간략목록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2.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의 '삼선생유서' 검색 결과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의 '삼선생유서' 검색 결과에 따르면, 총 16건의 검색 결과가 나타났다"" 이 중 1685년 목판본이 4건, 1719년 목판본이 2건, 1899년 목판본이 2건, 1909년 전사본이 1건, 간사연미상의 필사본이 5건, 발행연불명 필사본이 1건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1685년 목판본 4건의 '삼선생유서'에 집중하여 서지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삼선생유서(三先生遺書)'는 조선 후기 문신·학자 박세채가 이황의 『성학십도』, 성혼의 『위학지방』, 이이의 『격몽요결』을 합편하여 1685년에 간행한 유학서로, 3권 1책의 목판본이다"" 이 책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에 등재된 회원기관의 서지데이터를 비교·분석하여 정리하고자 하는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1.3. 표제/책임표시 사항 데이터 비교

표제/책임표시 사항의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먼저 표제에서 원광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규장한국학연구원은 '三先生遺書. 卷1-3'으로 기술한 반면, 국립중앙도서관과 일본동양문고는 '三先生遺書'로만 표기하여 권차 표시의 유무에서 차이가 있다. 권차 표시를 포함한 전자의 경우가 이용자 입장에서 보다 명확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한국목록규칙(KCR)의 권장사항과도 부합한다.

책임표시 사항에서는 원광대학교가 이황, 성혼, 이이의 공저이자 박세채의 편저 사실을 명시한 반면, 나머지 3개 기관은 박세채 편으로만 표기하고 있다. 특히 원광대학교는 각 저자의 저작 연대 및 국적을 괄호 안에 포함하여 기술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저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히 기술하는 것이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유리할 것이다.

종합해 보면, 표제와 책임표시 사항에서 원광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규장한국학연구원의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더욱 상세하고 체계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서지 정보의 정확성과 충실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1.4. 판사항 데이터 비교

판사항 데이터 비교에서는 네 기관 모두 『三先生遺書』가 목판으로 간인한 자료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목판본이라는 판종에 대해 동일하게 표기하고 있으며 별도의 설명은 없다.

고서의 경우 판종에 따라 구분이 되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판사항은 이용자들에게 해당 자료의 특성을 알려주는 핵심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목판본의 특성상 내용과 보존 상태에서도 다른 판종에 비해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네 기관의 『三先生遺書』는 모두 목판본임을 동일하게 표기하고 있어, 판사항 데이터에 있어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5. 발행사항 데이터 비교

발행사항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원광대학교(이하 '원광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이하 '국중'), 서울대학교 규장한국학연구원(이하 '서울대')는 "[刊寫地未詳], [刊寫者未詳]"으로 표기하였다. 반면 日本東洋文庫(이하 '일본동양문고')는 "[發行地不明], [發行處不明]"으로 입력되어 있다.

이는 『한국문헌자동화목록기술규칙: 고서용』에서 간사지와 간사자가 확인 또는 추정되지 않는 경우 각각 "[刊寫地未詳]"과 "[刊�私者未詳]"으로 기술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동양문고의 경우 자료가 일본에 소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행지와 발행처를 "[發行地不明]", "[發行處不明]"으로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료의 실제 소재지가 일본이라고 해서 간사지와 간사자 표기를 달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이용자 입장에서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통일된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간사년도 표기에 있어서도 기관들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중은 '1685'로 연도를 입력하였고, 일본동양문고는 각괄호를 써서 '[1685]'라 표기했다. 각괄호로 묶어 기술하는 경우는 간사년이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결락되어 있어 간사년을 추정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자료는 동일한 것이므로 간사년에 대한 정보가 정확히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마다 각괄호 표기 여부가 달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1685년이 정확한 정보인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원광대와 서울대의 경우 간사년 뒤에 '肅宗 11'을 추가로 표기하였고, 원광대는 간사년 뒤에 '後'까지 더 기술하였다. 이처럼 동일한 자료에 대해 기관마다 간사년 표기가 서로 다른 것은 이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1.6. 형태사항 데이터 비교

『三先生遺書(1685)』 목판본의 서지데이터 비교 및 분석에서 형태사항 데이터 비교는 다음과 같다"

먼저 『三先生遺書』는 3권 1책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관별로 권책수가 다르게 ...


참고 자료

한국민속문화대백과사전, 삼선생유서, 2019.05.27,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6645
전주대학교도서관,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안내, 2019.05.27, http://lib.jj.ac.kr/bbs/Detail.ax?bbsID=1&articleID=85
『한국문헌자동화목록기술규칙: 고서용』. 국립중앙도서관. 2000
간략찾기,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 2019.05.27,https://www.nl.go.kr/korcis/search/list.php
집단적 노사관계법의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 양성필(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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