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학업및 연구계획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연구 목적
2. 이론적 배경
2.1.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
2.1.1. 수면의 질의 개념 및 중요성
2.1.2.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 관련 요인
2.2. 간호대학생의 우울
2.2.1. 우울의 개념 및 특성
2.2.2. 간호대학생의 우울 관련 요인
2.3. 간호대학생의 학업 성취도
2.3.1. 학업 성취도의 개념 및 중요성
2.3.2. 간호대학생의 학업 성취도 관련 요인
3. 연구방법
3.1. 연구 설계
3.2. 연구 대상
3.3. 연구 도구
3.4. 자료수집 및 분석
4. 기대되는 연구결과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간호대학생은 타전공과 달리 대학을 졸업하는 시점에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하는 학업 부담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학업의 어려움, 학교 적응의 문제 등으로 나타나게 되어 학업을 계속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타 전공 학생들에 비해 이미 직업적 선택을 하고 들어온 상태이지만, 과중한 학업과 임상실습, 환자 간호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지식과 경험의 부족, 엄격한 행동 규범 등으로 인해 적응에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간호대학생들은 타 전공의 대학생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이러한 스트레스는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우울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간호대학생의 우울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대학 시기는 학교에서 직장으로의 이행기로 간호대학생에서 이 시기에 우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학업성취도가 저하되거나 의욕상실로 이어질 뿐 아니라 학업을 포기하거나 중도 탈락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간호사는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전문직으로 고려되며, 간호대학생은 타 학과 학생들에 비해 과중한 학습 뿐 아니라 교과과정 중에 실무현장에 조기 노출되는 임상실습을 경험해야 하므로 스트레스와 우울이 증가될 수 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과 우울이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이들의 건강의 유지, 증진하고 학업을 증진시켜 유능한 간호사를 길러내기 위한 방안 모색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1.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과 우울이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을 파악한다.
셋째,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한다.
넷째, 간호대학생의 학업태도, 전공만족도의 정도를 파악한다.
다섯째,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태도 및 전공만족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여섯째,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이 학업태도와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한다.
2. 이론적 배경
2.1.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
2.1.1. 수면의 질의 개념 및 중요성
수면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 중 하나로,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수면의 질은 수면의 깊이, 지속 시간, 수면 중 각성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개념이다. 좋은 수면의 질은 숙면을 취하여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수면의 질이 낮다는 것은 수면 장애가 있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주간 졸음이나 피로감이 지속되는 상태를 뜻한다.
수면의 질은 인지기능, 정서, 신체건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충분하고 질 높은 수면은 집중력, 기억력, 학습능력 등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면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수면의 질 저하는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신체적으로도 수면의 질 저하는 면역기능 저하, 만성질환 발병 위험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수면의 질은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과 삶의 질에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집중력과 학업 수행능력이 중요한 대학생들에게 적절한 수면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1.2.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 관련 요인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첫째, 간호대학생의 과중한 학업 및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수면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론수업과 임상실습을 병행하며 과중한 학습량으로 인해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임상실습 환경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간호사로서의 책임감은 학생들의 수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간호대학생의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이며, 50% 이상이 불면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타 학과 대학생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둘째, 간호대학생의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수면의 질이 낮아진다. 간호대학생은 잦은 시험과 실습, 취업에 대한 압박 등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우울을 경험하게 된다. 우울 증상은 수면문제, 불안,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이어져 학업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우울이 지속될 경우 수면 장애가 악화되어 악순환이 초래될 수 있다.
셋째, 간호대학생의 생활 습관 및 환경적 요인도 수면의 질에 영향을 끼친다. 불규칙한 수면 습관, 카페인 섭취 과다, 야간 활동 증가 등은 생체리듬을 무너뜨려 수면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과도한 학습 등으로 인한 자극적인 환경도 수면의 질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처럼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들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학업 및 임상 실습 스트레스 관리, 우울 증상 완화, 생활 습관 개선 등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 간호대학생의 우울
2.2.1. 우울의 개념 및 특성
우울은 정상적인 기분 변화로부터 병적인 기분 상태까지의 연속선상에 있는 정서로서, 수면 장애, 피로, 기쁨과 흥미 및 동기 상실, 외부 세계에 대한 무관심, 절망, 비관, 침울함, 무력감 및 무가치함, 활동 억제, 자존감 저하, 자기 비하 등을 나타내는 감정 상태이다."
우울은 대학생들이 경험하고 있는 주요 정서적 문제로,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거나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 적응에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간호대학생들은 이론수업과 임상실습을 병행하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우울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간호대학생을 비롯한 고등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우울증은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엄격한 전문 교육을 받는 간호대학생들의 경우 우울을 자가보고한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우울 정도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우울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간호대학생은 엄격한 교과과정, 과중한 학습량, 엄중한 행동규범, 환자에 대한 책임감, 환자의 고통이나 죽음 등과 같은 임상에서의 스트레스,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실습수행,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감, 그리고 의료기술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다른 전공의 대학생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우울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대학 시기는 학교에서 직장으로의 이행기로, 간호대학생에서 이 시기에 우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학업성취도가 저하되거나 의욕상실로 이어질 뿐 아니라 학업을 포기하거나 중도 탈락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높고 더 지속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고 있어, 여학생 중심인 간호대학생의 우울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2.2.2. 간호대학생의 우울 관련 요인
간호대학생의 우울 관련 요인은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은 이론수업과 임상실습을 병행하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우울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간호대학생을 비롯한 고등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우울증은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엄격한 전문 교육을 받는 간호대학생들의 경우 우울을 자가보고한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하였다.
간호대학생은 이론수업과 임상실습을 병행하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간호대학생들은 엄격한 교과과정, 과중한 학습량, 엄중한 행동규범, 환자에 대한 책임감, 환자의 고통이나 죽음 등과 같은 임상에서의 스트레스,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의 실습수행,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감, 그리고 의료기술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다른 전공의 대학생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는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우울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간호대학생은 타 학과 학생들에 비해 과중한 학습 뿐 아니라 교과과정 중에 실무현장에 조기 노출되는 임상실습을 경험해야 하므로 스트레스와 우울이 증가될 수 있다.
대학 시기는 학교에서 직장으로의 이행기로 간호대학생에서 이 시기에 우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학업성취도가 저하되거나 의욕상실로 이어질 뿐 아니라 학업을 포기하거나 중도 탈락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간호사는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전문직으로 고려되어, 이러한 요인들이 간호대학생의 우울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울은 대학생에서도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발병률이 높고 더 지속적이라는 보고가 비교적 일관성 있게 제시되고 있다. 여대생에서 Beck의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의 우울 분할 점 10점 보다 높은 우울군이 54.0%로 보고되어 우리나라 여대생의 우울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종합하면, 간호대학생의 우울은 과중한 학업부담과 임상실습 등으로 인한 높은 스트레스, 엄격한 교육과정, 그리고 여학생의 높은 우울 발병률 등이 주요 관련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3. 간호대학생의 학업 성취도
2.3.1. 학업 성취도의 개념 및 중요성
학업 성취도는 학습자가 교육적 학습을 통해 얻게 되는 교육적 성과를 의미한다. 즉, 학습을 통해 얻는 지식과 기능, 태도 및 성적 등 학습자의 인지적·비인지적 성취를 포괄한다. 학업 성취도는 학습자 개인의 인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학습 동기, 학습 전략, 학습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학업 성취도는 학습자의 현재 학습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교육의 방...
참고 자료
장현정, & 김명애. (2014).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별 기질과 학습유형 및 학습전략.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4(9), 400-410.
한국MBTI 심리연구소. “mbti검사“ https://www.kmbti.co.kr/MBTItest/lending.php. (2023.05.11)
박현숙. (1998). 간호사의 성격유형과 직무만족 및 직무몰입과의 관계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석사논문.
임채희, & 김성회. (2009). 학교상담: 중학생용 학교태도 척도 개발. 상담학연구, 10(2), 1165-1180.
주은경, & 한정원. (2021). 간호대학생 전공선택 동기, 전공만족도가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인문사회 21, 12(1), 2563-2578.
김기욱. (2012). 대학생들의 귀인성향과 학과 선택 시 우선고려사항에 따른 학과적응에 미치는 요인.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13(2), 694-700.
김유정, 유하나, & 박미정. (2016). 간호대학생의 전공선택동기가 전공만족도, 대학생활만족도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17(10), 261-270.
박안숙, & 김혜경. (2016). 대학생의 전공선택 동기 및 전공만족도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17(2), 511-519.
Barron, D., West, E., & Reeves, R. (2007). Tied to the job: affective and relational components of nurse retention. Journal of Health Services Research & Policy, 12(1_suppl), 46-51.
박병기, & 박선미. (2012). 학업스트레스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교육심리연구, 26(2), 563-585.
김 철 (2003). 기독교 묵상이 대학생들의 주의력집중과 학습태도에 미치는 효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서울.
하혜숙. (2000). 대학생의 학과 (학부) 만족과 학교만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동재. (2004). 남자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 성정체감, 성고정관념의 관계 (Doctoral dissertation,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지숙, 황은희(2014). 일 대학 간호학과 학생의 수면의 질과 우울의 상관관계.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4(11), 810-819.
김건희, 황은희. (2018). 간호대학생의 불면증, 수면의 질, 우울 및 일주기 리듬의 관계. 한국보건간호학회지, 32(2), 263-274.
김경희, 윤희상(2013).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수면 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정신간호학회지, 22(4), 320-329.
김요섭, 윤태형, 김태훈. (2011). 보건계열 대학생의 학습전략과 학업 성취도 연구.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1(1), 39-47.
김진현, 김성재, 방경숙, 고진강, 이남주, 유주연. (2012). 간호교육 : 일개 대학 간호대학생의 학업성취도, 만족도와 교육요구도. Perspectives in Nursing Science, 9(2), 127-135.
김주연, 김현옥 and 이명하. (2019). 간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전공만족도의 매개효과.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25(2), 205-213.
권경아. (2021). 수면의 질과 우울의 관련성 (국내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서울.
권미형. (2020). 임상실습 중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수면의 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25(10), 169-177
박안숙, 김혜경(2016), “대학생의 전공선택 동기 및 전공만족도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7(2): 511-519, DOI: https://doi.org/10.5762/KAIS.2016.17.2.511
신승화, 김수현, 한국어판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K-PSQI)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융합정보논문지. 2020;10:148-55.
이은하. (2019). 간호대학생의 우울, 불안, 수면의 질이 주간과다졸림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20(12), 148-156.
이화인. (2008). 간호대학생의 자존감 및 우울과 학업성취도와의 관계. 한국보건간호학회지, 22(1), 97-107.
유수정, 송미령 and 김은만. (2014). 간호대학생의 우울정도 및 영향요인.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 71-80.
정은자 and 이유미. (2020). 간호대학생들의 피로,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 관계. 문화기술의 융합, 6(4), 311-316.
정경순 and 박의정. (2017).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수면의 질, 정신건강간의 관계. 대한통합의학회지, 5(4), 67-76.
정선희, 박종(2013).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가 수면장애 에 미치는 영향. 한국전자통신학회지, 12(2), 170-177.
조인영(2014), “간호학과 신입생의 진로정체감, 전공만족도 및 대학생활적응 상관관계”,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5(5): 2937-2945,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4.15.5.2937
조진희, 조성중 and 권민희. (2021). 정신건강의 상태와 학업 성취도의 상관관계: 2018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11(1), 46-51.
조희, 이규영(2006). 간호대학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진로정체감에 관한 연구. 한국보건학회지, 20(2), 163-173.
차주애, 김진희. (2020). 플립러닝이 간호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업성취도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혼합연구 설계 적용.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6(1), 25-35.
최순옥・박진경・김상희(2015),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영향요인”,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1(2): 182-189, DOI: https://doi.org/10.5977/jkasne.2015.21.2.182
한정진, 김세민, 전혜리, 유지호.(2020).간호대학생의 시험불안, 문제음주, 우울, 수면의 질의 관계 -고카페인 음료 섭취를 중심으로-.Health & Nursing,32(2),19-28.
한미현. (2017).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보건정보통계학회지, 42(1), 36-43.
A. Aradilla-Herrero, J. Tomás-Sábado, and J. Gómez-Benito, “Associations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Depression and Suicide Risk in Nursing Students,” Nurse Education Today, Vol. 34, No. 4, pp. 520-525, Apr. 2014. DOI: 10.1016/j.nedt.2013.07.001
A. Christensson, M. Vaez, P. W. Dickman, and B. Runeson, “Self-reported Depression in First-year Nursing Students in Relation to Socio-demographic and Educational Factors: a Nationwide Cross-sectional Study in Sweden,” Social Psychiatry and Psychiatric Epidemiology, Vol. 46, No. 4, pp. 299–310, Apr. 2011. DOI : 10.1007/s00127-010-0198-y
A. Tomoda, K. Mori , M. Kimura , T. Takahashi, and T. Kitamura, “One-year Prevalence and Incidence of Depression among First-year University Students in Japan: a Preliminary Study,” Psychiatry Clinical Neurosciences, Vol. 54, No. 5, pp. 583–588, Dec. 2000. DOI: 10.1046/j.1440-1819.2000.00757.x
Ary D, Jacobs L, Razavieh A. Introduction to research in education. 6th ed. Belmont, CA: Wadsworth Thompson Learning; 2002. p.1-582.
Barron, D., We.,st, E., & R. Reeves(2007), “Tiedto the job: affective and relationalcomponents of nurse retention”, Journal of Health Services Research & Policy, 12(1): 46-51, .
Byun J. The Relationship of Participation with Combined Exercise on the Sleep Duration and Sleep Quality in Older Women. The Korean Journal of Sport 2018;16(3):363-373.
Blatt, S. J. D'Afflitti, J. P., & Quinlan, D.M. (1976). Experiences of depression inyoung adults. J Abnorm Psychol, 85, 383-389.
Buysse, D. J., Reynolds, C. F., 3rd, Monk, T. H., Berman, S. R., & Kupfer, D. J. (1989). The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a new instrument for psychiatric practice and research. Psychiatry research, 28(2), 193–213. https://doi.org/10.1016/0165-1781(89)90047-4
Chaung, S. K. (201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 solving ability, and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Fundamentals of Nursing, 18(1), 71-78
Cho OH, Hwang KH. The impacts of social isolation, psychological acceptance, and sleep disorder of nursing college students on depression.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2017;15(11):329-338
D. O. Kim, H. J. Lee, and A. Y. Lee, “A Study on Relationship amo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hysical Health Status, Depress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earning Flow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11, No. 1, pp. 349-357, Jan. 2020. DOI: 10.15207/JKCS.2020.11.1.349
Do SL. Emotion and classroom talk: Toward a model of affect in students' experiences of classroom discussion. The Korean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2005;19(1):17-39.
E. J. Shim, “The Prevalence and Correlates of Anxiety and Depression in University Students According to Gender,”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Vol. 23, No. 12, pp. 663-689, Dec. 2016. DOI: 10.21509/KJYS.2016.12.23.12.663
Educ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1994). The dictionary of educational studies. Seoul: Hawoo.
Foreman MD, Wykle M(1995). Nursing standard of practice protocol: Sleep disturbances in elderly patients. Geriatr Nurs, 16(5), 238-243.
Han, S. H. (2018). The relationships amo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knowledge achievement, academic self-efficacy of nursing students. Asia-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8(5), 661-671. https://doi.org/10.21742/AJMAHS.2018.05.10
Jung S, Park J. Effect of Life Stress on the Sleeping Disorder of University Student. The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Sciences 2013;8(2):345-353.DOI: https://doi.org/10.13067/JKIECS.2013.8.2.345
Jeong, M. H., & Shin, M. A.(2006).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12(2), 170-177.
Jimenez, C., Navia-Osorio, P. M., & Diaz, C. V. (2010). Stress and health in novice and experienced nursing students. Journal of Advanced Nursing, 66, 442-455.
Kim, K. J. (2004). The relationships among study shills, learning motivation academic adjustments and academic achievements of college students. Educ Prog, 23(1), 2-13.
Kim, K. H., & Kim, K. H. (2011). Anger, depression and self-esteem among female students in nursing colleg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Nursing, 20(3), 233-241.
Kim KH, Kang SB.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College Life Adjustment Scale for University Freshmen. Korean Journal of General Education 2016;10(3):25
Kim SJ. Recent Advances in Diagnosis and Treatment of Sleep Disorders. Journal of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2020 Jan-1;59(1):1.DOI: https://doi.org/10.4306/jknpa.2020.59.1.2
Kim Y, Joo H, Jung S, Lee K. A Study of Early Bird Effects in Adolescents' Academic School Achievement. The journal of educational studies 2013;44(3):271-290)
Kim, H. S., Eom, M. R., & Kim, E. K. (2010). Sleep patterns and circadian types of nursing students during shift schedule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40(1), 43-51. http://dx.doi.org/10.4040/jkan. 2010.40.1.43
Lee S, Oh S, Ryu S, Jun J, Lee K, Lee E, et al.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center for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revised(KCESD-R).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Medicine. 2016;24(1):83-93.
Lee SH, Kang MK. The coping and the highꠓcaffeinated drink consumption according to test anxiety in college students. Asia-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2017;7(8):727-739
Lee CW, Jeon S, Cho S, Kim SJ. Insufficient Sleep and Visuospatial Memory Decline during Adolescence. Sleep Medicine and Psychophysiology 2019;26(1):16-22.DOI: https://doi.org/10.14401/KASMED.2019.26.1.16
Lucassen, E. A., Zhao, X., Rother, K. I., Mattingly, M. S., Courville, A. B., de Jonge,L., Csako, G., Cizza, G., & for the Sleep Extension Study Group. (2013). Evening Malmivuori ML. Affect and self-regulation. Educational Studies in Mathematics. 2006;63(2):149-164.
O'Donnell, H. (2009). The emotional impact of nursing student attrition rates. The British Journal of Nursing. 18, 745-754
Pace, C. R., & Ree, Q. (1979). The college environment. Educ Res, 30, 311-320.
Park, H. J., & Jang, I. S. (2010). Stress, depression, coping styles and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16, 14-23. https://doi.org/10.5977/jkasne.2010.16.1.014
Park, J. O. (2006). The relationship of achievement goal, learning styles, Psychological well-being academic achievement.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R. T. Mikolajczyk, A. E. Maxwell, W. E. I. Ansari, V. Naydenova, C. Stock, S. Ilieva, U. Dudziak, and I. Nagyova, “Prevalence of Depressive Symptoms in University Students from Germany, Denmark, Poland and Bulgaria,” Social Psychiatry and Psychiatric Epidemiology, Vol. 43, No. 2, pp. 105–112, Feb. 2008. DOI: 10.1007/s00127-007-0282-0
Radloff L. Scale: A self-report depression scale forresearch in the general population. J Clin ExpNeuropsychol. 1997;19:340-356
Reeve, K.L., Shumaker, C. J., Yearwood, E. L., Crowell, N.A., & Riley, J. B. (2013). Perceived stress and social support in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s' educational experiences. Nurse Education Today. 33, 419-424.
Rovai AP, Wighting MJ, Baker JD, Grooms LD. Development of aninstrument to measure perceived cognitive, affective, and psychomotor learning in traditional and virtual classroom higher education settings. The Internet and Higher Education. 2009;12(1):7-13.
Shin, S. J., Yang, E. B., Hwang, E. H., Kim, K.H., Kim, Y. J., & Jung, D. Y. (2017). Current status and future direction of nursing education for clinical practice. Korean Medical Education Review, 19(2), 76-82. http://dx.doi.org/10.17496/kmer.2017.19.2.76
Shiaki, N., Shono, M., & Kitamura, T. (2009). Effects of coping styles and stressful life events on depression and anxiety in Japanese nursing students: A longitudinal study.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Practice, 15, 198-204.
P. Verger, J. B. Combes, V. Kovess-Masfety, M. Choquet, V.Guagliardo, F. Rouillon, and P. Peretti-Wattel, “Psychological Distress in First Year University Students: Socioeconomic and Academic Stressors, Mastery and Social Support in Young Men and Women,” Social Psychiatry and Psychiatric Epidemiology, Vol. 44, No. 8, pp. 643–650, Aug. 2009. DOI: 10.1007/s00127-008-0486-y
Park, K. H. (2008). Development of a structural equation model to estimate university students' depressio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38(6), 779-788.
Park M, Chung MY. Quality of Sleep and Affecting Factors according to Gender in College Student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2018; 16(9):187-195. DOI: https://doi.org/10.14400/JDC.2018.16.9.187
Park MJ, Ryu SY, Park J, Han MA. The Effects of Smartphone Addiction on Sleeping Time and Sleep Deprivation among Some College Students. Journal of Health Informatics and Statistics 2015;40(1)
Por, J., Barriball, L., Fitzpatrick, J., & Roberts, J. (2011). Emotional intelligence: Its relationship to stress, coping, well-being and professional performance in nursing students. Nurse Education Today, 31, 855-860.
W. M. Chernomas, and C. Shapiro, “Stress, Depression, and Anxiety among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s,”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Education Scholarship, Vol. 10, No. 1, pp. 255-266, Jan. 2013. DOI: 10.1515/ijnes-2012-0032
Y. H. Kim, “Effects of Depression, Self Esteem and Ego Identity on Test Anxiety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Vol. 13, No. 4, pp. 2003-2013, Aug. 2011.
Y. H. Lee, J. Y. Song, “A study of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the BDI, SDS, and MMPI-D scales”,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Vol 10, pp. 98-113, 1991.
Yu JH, Lee SJ.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cademic emotion regulation scale. The Korean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2012;26(4):1137-1159.
Yeom E, Seong J. The influence of career identity, job-seeking stress, self control on test anxiety in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School & Community Health Education. 2016; 17(2): 57-69
H. J. Park, and I. S. Jang, “Stress, Depression, Coping Styles and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6, No. 1, pp. 14-23, June 2010. DOI: 10.5977/JKASNE.201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