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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 자기소개[1분 스피치] 작성과 활용
1.1. 1분 자기소개의 필요성과 중요성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양질의 자재가 필요하듯이 좋은 기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가 필수적이다. 결국 직원의 채용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투자 중의 하나이며, 유능한 인재의 확보는 기업의 존립여부와 직결된다. 과거의 경영에서는 설비나 자금 등이 주요 관심사였으나, 최근에는 인재의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정도로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이 사람농사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대규모 채용을 벗어나 소수의 인원만을 채용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더욱 강화되었고, 취업난의 여파로 더욱 더 부채질 되었다. 결국 소규모 채용은 능력 있는 인재의 필요성을 배가시켰고 채용에 있어서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기업에서 '유능한 인재'를 뽑기 위해 면접이 중요시되고 있다. 면접은 서류전형이나 필기시험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창의성, 잠재력, 사회성 등을 보여주므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선발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이러한 면접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
1분 자기소개는 면접시에 지원자의 성향과 특징을 자기소개서를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지원자에 대한 정보나 자질 등 전체적인 측면을 알 수가 있다. 1분 자기소개를 통해 입사서류에서는 파악할 수 없는 지원자의 언행이나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함께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에서 면접시 평가 항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지원자는 1분 자기소개 멘트 작성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1.2. 1분 자기소개 작성 시 고려사항
1분 자기소개 작성 시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면접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임팩트 있는 도입부를 작성해야 한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첫 문장부터 면접관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장점이나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인상 깊은 문구나 유머러스한 표현 등을 활용하여 도입부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켜야 한다. 1분 자기소개에서는 자신의 장점이나 성격, 그리고 관련 경험 및 업무 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야 한다. 단순히 자신의 성격이나 경력을 나열하는 것보다는 이를 면접 직무와 연관 지어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면접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도입부의 임팩트와 함께 면접관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기적이고 논리적인 흐름으로 자기소개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 단순히 자신의 경력이나 성격을 열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장점과 역량을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이를 면접 직무와 연계시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면접관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마무리를 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신의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등을 제시하여 면접관들에게 자신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식의 일반적인 마무리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포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섯째, 면접관들과의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들과의 부드러운 시선 교환과 적절한 화법, 그리고 면접관의 반응을 고려하며 유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1분 자기소개 작성 시에는 도입부의 임팩트, 자신의 강점 부각, 논리적 흐름, 긍정적 마무리, 그리고 면접관과의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1.3. 1분 자기소개 작성 노하우
1분 자기소개 작성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첫째, 1분 자기소개를 시작할 때는 자신을 집약하는 인상깊은 문구나 문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광고가 30초의 예술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1분 스피치 또한 면접관에게 자신의 장점을 1분 동안 오롯이 전달하는 한 편의 광고와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팩트 있게, 자신이 가장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처음에 말해 일단 면접관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마무리는 여운과 감동이 있는 감성적인 멘트로 작성하여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자연스러운 설득을 이끌어내도록 한다.
둘째, 분량의 경우 글자 포인트 10포인트로 A4용지 반장 분량이 적당하지만, 사람마다 말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작성한 멘트를 면접을 본다는 마음으로 구술하는 시간을 재본 뒤, 그 시간동안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분량으로 수정 보완해나가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자기소개서에서 언급된 내용은 되도록 중복되지 않게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진부한 성장과정이나 막연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와 자신감이다. 면접관 한 명 한 명과 부드러운 아이컨택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내고, 자신감 넘치되 오만하지 않은 모습으로 진솔함을 드러내는 화법을 연습해야 한다. 이러한 자세로 구술하기 위해서는 거울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거나, 동영상으로 자신이 말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여 잘못되거나 어색한 부분을 고쳐나가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또한 긴장감 있는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위해, 마음 맞는 사람들과 모여 스터디 형식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 이때 면접관 역할을 하는 사람은 실제 면접관처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그리고 예리하게 질문해야 하며, 응시자 역할을 하는 사람은 긴장감을 가지고 실전과 같이 임해야 한다. 이처럼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반복된 연습을 통해 매력적인 1분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면, 취업의 꿈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1.4. 직종별 1분 자기소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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