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교육사회학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존치 의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존치에 대한 각 신문 기사 요약
1.1.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존치 확정... 서열화 방치' 기사의 요약
1.2. '자사고·외고 유지... 지역 인재 20% 이상 선발해야' 기사의 요약
1.3. '자사고·외고 존치 결론에도 '평등주의 vs 서열화' 갈등은 계속' 기사의 요약
2.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의 존치에 대한 중립적 의견
2.1. 교육의 사회적 기능으로 바라 본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의 역할
2.2. 교육평등과 사회평등으로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의 역할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존치에 대한 각 신문 기사 요약
1.1.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존치 확정... 서열화 방치' 기사의 요약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존치 확정... 서열화 방치' 기사에 따르면, 2025학년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환될 예정이었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외고), 국제고의 존치가 확정되었다. 정부는 이들 학교의 설립 근거를 유지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였고, 개정된 시행령은 다음 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전국단위 자사고는 신입생의 20% 이상을 해당 지역 출신 학생으로 선발해야 하며, 구 자립형사립고 6곳은 모집전형의 20%를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의무가 생겼다. 자율형공립고의 설립운영 근거도 유지되어 창의적 교육모델 운영을 위한 시범학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는 과도한 사교육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우려와 함께, 고교 서열화를 지속시킬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2. '자사고·외고 유지... 지역 인재 20% 이상 선발해야' 기사의 요약
내년에 없어질 위기였던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외고), 국제고가 현행 유지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대신 전국단위 자사고 10곳은 입학 정원의 20% 이상을 지역 인재로, 또 20%를 사회통합 전형으로 선발해야 한다. 이전 정부는 자사고·외고·국제고가 고교 서열화를 조장한다며 폐지하려 했으나, 현 정부는 이를 존치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자사고·외고 존치로 우수 학생 쏠림 현상과 사교육 증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1.3. '자사고·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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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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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7일자 이후연 (2024). 자사고·외고 존치 결론에도 평등주의 vs 서열화 갈등은 계속 중앙일보 2024년 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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