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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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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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요점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1. 피부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1.1. 가장 흔한 피부병변
1.1.2. 노화에 따른 피부변화
1.1.3. 피부 소양증
1.1.4. 악성종양
1.2. 근골격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2.1. 골다공증
1.2.2. 골절
1.2.3. 골관절염
1.2.4. 류마티스성 관절염
1.2.5. 발의 건강문제
1.3. 심혈관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3.1. 고혈압
1.3.2. 관상동맥질환
1.3.3. 부정맥
1.3.4. 울혈성 심부전
1.3.5. 말초동맥질환
1.4. 호흡기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4.1. 폐렴
1.4.2. 폐결핵
1.4.3. 만성폐쇄성폐질환
1.4.4. 폐암

2. 사회보장제도와 의료보장제도
2.1. 사회보장제도
2.1.1. 정의와 기능
2.1.2. 형태
2.2. 의료보장제도
2.2.1. 사회보험과 국가보건서비스 방식 비교
2.2.2. 우리나라의 의료보장제도

3. 보건의료체계
3.1. 보건의료서비스의 구성
3.2. 공공보건의료조직
3.2.1. 중앙행정조직
3.2.2. 지방행정조직
3.3. 보건소 지역보건사업의 변천

4. 국제보건활동
4.1. 국제보건기구
4.1.1. 세계보건기구(WHO)
4.1.2. 국제간호협의회(ICN)
4.1.3. 국제연합아동구호기금(UNICEF)
4.2. 국내 국제보건활동 기구
4.2.1.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
4.2.2.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5. 건강형평성과 건강 불평등
5.1. 개념 이해
5.2. 국내외 동향

6. 지역사회 간호
6.1. 지역사회 간호계획
6.1.1. 목표 설정
6.1.2. 방법 및 수단 선택
6.1.3. 수행계획
6.1.4. 평가계획
6.2. 지역사회 간호수행
6.2.1. 간접 간호
6.2.2. 기법과 촉진 전략
6.3. 지역사회 간호평가
6.3.1. 평가의 목적
6.3.2. 평가범주
6.3.3. 평가 절차
6.4. 오마하체계와 적용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1. 피부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1.1. 가장 흔한 피부병변

가장 흔한 피부병변이란 노인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피부 질환들을 말한다. 이에는 각화증, 피부암, 곰팡이균 감염, 피부염, 착색성 장애, 건선 및 피부 소양증 등이 포함된다.

각화증은 피부 표면세포의 과다 각화로 인해 거칠고 둔한 감촉의 피부병변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주로 햇볕에 장기간 노출되었던 부위, 특히 얼굴, 손등, 팔 등에 많이 나타난다. 각화증은 전암성 병변으로서 방치할 경우 피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피부암에는 기저세포암과 편평상피암이 대표적이다. 기저세포암은 백인의 피부암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살색이나 진주색의 작고 유연한 반점이나 결절이 특징적이다. 편평상피암은 표피에서 기원하며 중년기와 노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는 얼굴이나 두피, 몸통, 팔다리 등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곰팡이균 감염은 피부의 진균 감염으로, 특히 고령자에게 잘 발생한다. 피부염은 접촉성 피부염, 태선화 피부염, 건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착색성 장애에는 용cancerous 각질증, 흑색점, 일광 탈색반, 노인성 반점 등이 포함된다. 건선은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으로 홍반, 인설, 소양증 등의 증상이 특징적이다.

이와 같은 가장 흔한 피부병변들은 주로 노화와 관련된 변화로, 대부분 불편감이 크지 않고 외관상 보기 흉한 정도이다. 하지만 일부는 악성 종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1.2. 노화에 따른 피부변화

노화에 따른 피부변화는 다음과 같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피부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우선 피부의 건조화가 진행되는데, 이는 피지선의 기능 저하와 피하지방층의 감소로 인해 발생한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등 건조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탄력섬유와 콜라겐 섬유가 변성되어 피부의 탄력성이 감소하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멜라닌 색소 침착이 증가하여 과색소침착 병변인 노인성 반점이 생기게 된다. 반면 멜라닌 생성이 감소하여 색소침착이 감소하는 부위도 생겨나 얼룩덜룩한 모습을 띠게 된다. 노인성 자반의 경우 피하지방의 감소로 혈관이 약해지면서 발생하게 된다. 또한 노화로 인한 피부 면역기능의 저하로 인해 노인성 사마귀가 증가하게 된다.

이처럼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에는 건조화, 탄력성 감소, 주름 증가, 색소 침착 변화, 피부 부속기관의 변화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불가역적인 것이 많아 노화의 가장 뚜렷한 징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1.1.3. 피부 소양증

피부 소양증은 주로 건조한 피부와 관련되며 신체 전반 혹은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증상이다.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보호막이 파괴되어 감염이나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 소양증의 사정 시에는 소양증 발병 부위, 빈도, 강도 및 양상을 평가하고, 피부병변의 종류, 경결 정도, 긴장도 및 결절 유무 등을 사정한다. 또한 알레르기 병력, 복용 약물, 피부 제품 사용, 비누 세제의 종류, 목욕 양상 등을 사정한다.

피부 소양증의 원인으로는 아토피성 습진, 접촉성 피부염, 담마진/알레르기 반응, 피부염, 옴, 이, 진드기, 벼룩, 빈대, Herpes zoster, 칸디다증, 모낭염, 농가진 등의 피부질환이나 기생동물 감염, 간질환/간부전, 신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정맥울혈, 건조증, 복부암, 중추신경계 종양 등의 전신질환, 아편제 및 유도체, Phenothiazines, Tolbutamide, Erthromycin, Estrogen, Progestins, Aspirin 등의 약물 부작용 등이 있다.

치료로는 항히스타민제, 항콜린성제제, 삼환계 항우울제, h1-H2 차단제, 국소적 도포제, 스테로이드 크림, Burow's solution, 냉요법 등이 사용된다. 간호중재로는 진단검사, 원인 파악, 치료 적용, 피부 보습, 감염 예방 등이 필요하다.피부 소양증은 주로 건조한 피부와 관련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신체 전반 혹은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소양감을 동반하는 증상이다.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보호막이 파괴되어 감염이나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 소양증의 사정 시에는 소양증 발병 부위, 빈도, 강도 및 양상을 평가하고, 피부병변의 종류, 경결 정도, 긴장도 및 결절 유무 등을 확인한다. 또한 알레르기 병력, 복용 약물, 피부 제품 사용, 비누 세제의 종류, 목욕 양상 등을 사정한다.

피부 소양증의 원인으로는 피부질환, 기생동물 감염, 전신질환, 약물 부작용 등이 있다. 피부질환으로는 아토피성 습진, 접촉성 피부염, 담마진/알레르기 반응, 피부염 등이 있고, 기생동물 감염으로는 옴, 이, 진드기, 벼룩, 빈대 등이 있다. 전신질환으로는 간질환/간부전, 신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정맥울혈, 건조증, 복부암, 중추신경계 종양 등이 있으며, 약물 부작용으로는 아편제 및 유도체, Phenothiazines, Tolbutamide, Erthromycin, Estrogen, Progestins, Aspirin 등이 있다.

치료로는 항히스타민제, 항콜린성제제, 삼환계 항우울제, h1-H2 차단제, 국소적 도포제, 스테로이드 크림, Burow's solution, 냉요법 등이 사용된다. 간호중재로는 진단검사, 원인 파악, 치료 적용, 피부 보습, 감염 예방 등이 필요하다.


1.1.4. 악성종양

피부의 특정층에서 비정상적인 세포가 급격히 자라는 악성질환을 피부암이라 한다. 피부암은 50~80대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데, 이는 자외선에 노출된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피부암에는 기저세포암, 편평상피암, 악성흑색종 등이 있다.

기저세포암은 잠식성 궤양 및 기저세포암의 형태로 나타나며, 주로 머리카락이 금발, 적색을 지닌 백인의 피부암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기저세포암은 편평상피암보다 발병률이 3배 높으며 성장이 매우 느리다. 주로 얼굴, 두피에서 나타나며 상처, 화상 흔터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기저세포암은 살색을 띠고 표면이 빛나며 작고 유연한 반구 모양의 얇은 표피로 덮여있다. 전이는 드물며 국소적으로 침윤한다.

편평상피암은 표피에서 기원하여 중년기 및 노인층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피부암이다. 일측성 또는 분절상 분포로 나타나며, 특히 안와부의 병변은 각막 손상을 초래하여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편평상피암은 황색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의 이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감각이상, 영구적/일시적 착색, 인설, 뇌막성 뇌염이 발생할 수 있다.

악성흑색종은 피부의 색소 생성세포인 melanocyte에서 기원하는 가장 위험한 피부암이다. 주로 40세 이상의 성인에게 호발하며,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위험요인으로는 과도한 자외선 노출, 다발성 모반, 가족력 등이 있다. 초기 증상으로는 기존 모반의 변화, 비대칭성, 색깔 변화, 경계 불분명, 직경 6mm 이상 등이 있다.

이와 같이 피부암은 노인층에서 호발하며,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간호사는 피부암 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치료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대상자와 가족에게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1.2. 근골격계 건강문제와 간호관리
1.2.1.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노인에게 흔한 골대사장애로, 서서히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경우 생애 중 50% 정도가 영향받는다.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으로는 여성, 연령 증가, 백인종, 마른체격, 양측 난소절제술, 알코올중독, 흡연, 칼슘 섭취 부족 등이 있다.

골흡수가 조골을 능가하면 무기질과 단백질이 상실되어 골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골밀도 t-score가 -2.5 이하인 상태를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원발성 골다공증에는 폐경으로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어 발생하는 1형과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2형이 있다. 속발성 골다공증은 갑상선 기능항진증,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위장장애, 신생물, 알코올 중독 등에 의해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초기에 피로와 척추통증이 있으며,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로 인해 흉추, 대퇴경부, 팔목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 골다공증으로 인해 신장이 2~6cm 감소하고 척추후만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유년기부터 전 생에 걸쳐 적절한 칼슘 섭취와 체중부하 운동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치료제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SERMs, calcitonin 등이 사용된다. 또한 에스트로겐 호르몬 대치요법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간호중재로는 진단검사, 골절 및 합병증 예방,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운동과 생활양식 관리 교육 등이 필요하다.


1.2.2. 골절

골절은 뼈와 관절의 외상에 의해 발생하며, 골다공증이나 신생물과 같은 병리적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노화에 따른 감각 기능 저하, 균형과 조정 기능 감퇴, 골격 약화와 같은 요인들이 골절의 위험을 높인다.

골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고관절 골절이다. 대부분 직접 외상에 의해 발생하며, 75세 이상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발생한다. 고관절이 골절되면 환측 하지가 단축되고 외전되어 압통과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외상 후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개선시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수술 후에는 활력징후, 출혈, 순환, 움직임, 정신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사정하여 합병증 발생을 예방한다. 또한 통증 관리, 예방적 항혈전제 투여, 호흡기계 합병증 예방을 위한 체위 변경과 호흡운동 등의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Colles 골절은 요골 원위부의 골절로, 넘어지면서 팔을 펴고 손바닥으로 땅을 짚게 되면서 체중이 손목에 부과되어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골절 부위의 통증, 압통, 골절된 뼈의 변형 등이 나타난다. 치료는 도수정복으로 뼈의 선열을 맞추고 석고붕대나 팔걸이로 고정하는 것이다. 신경혈관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환측 팔의 상승과 관절 운동을 격려한다.

이처럼 골절은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로, 정확한 사정과 신속한 처치, 적절한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1.2.3. 골관절염

골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노인에게 가장 흔한 유형의 관절염이다. 골관절염은 주로 원위부, 근위부의 지골간관절, 슬개관절, 척추관절 및 고관절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골관절염의 유발요인으로는 연령, 외상, 생활양식, 비만, 유전적 소인 등이 있다. 관절의 연골이 점차 얇아지면서 없어지고, 새로운 뼈가 증식하게 되어 관절연골이 완전히 상실되면 양단의 뼈가 서로 융합되어 통증을 유발한다.

골관절염 환자의 주된 증상은 점진적으로 시작되는 통증이다. 활동 후에 악화되고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며, 움직이지 않을 때는 관절이 뻣뻣해지다가 활동을 시작하면 부드러워지는 양상을 보인다. 관절 구조의 변형으로 관절가동범위가 줄어들고 근육경련이 유발되며, 헤버든 결절이 형성될 수 있다.

골관절염의 진단은 병력 청취, 신체검진, 혈액검사, X-선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치료로는 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의 투약, 관절 보호, 냉·온요법, 운동요법 등이 시행된다. 심한 관절 변형이나 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관절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간호중재로는 체중 감량, 관절 보호 및 에너지 보존 방법 교육, 관절가동범위 증강 운동 프로그램 적용, 온·냉요법, 이완요법, 치료적 마사지, 최면, 바이오피드백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 기능을 유지·향상시키며,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


1.2.4. 류마티스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주로 가동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전신질환으로, 관절 파괴와 기형 및 불구를 초래한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30대와 40대에 발병하기 시작하며, 60대와 70대에 발병률이 가장 높다"" 이 질환은 활막의 염증반응으로 인해 관절 비후와 활액 생산 증가가 발생하며, 판누스(막의 혈관증식) 조직이 발달하여 관절낭과 연골 아래 뼈까지 침투하여 파괴하게 된다"" 이로 인해 관절운동 기능이 손상되어 관절 강직과 기형이 초래된다""

증상으로는 관절강직을 동반한 통증, 관절가동범위의 감소, 관절 종창과 기형 등이 나타나며, 이른 아침에 심한 관절강직이 있다가 30분~6시간 후에 완화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침범된 관절의 열감과 부종, 팔목의 척골편위, 단춧구멍 기형, 백조목 기형 등 다양한 관절기형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중 감소, 피로, 식욕부진, 빈혈 등의 전신증상이 동반된다""

진단을 위해서는 병력 청취, 신체검진, 병리검사 등이 필요하다"" 병리검사에서는 류마티스 인자 발견, ESR 상승, RBC 감소, C-reactive protein 상승, 혈청 알파 글로불린...


참고 자료

노인과 건강 최영희, 신경림 외 3명 저 현문사 2014.08.28
노인과 건강 최영희, 신경림 외 3명 저 현문사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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