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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점과 발화점, A, B, C, D, E, K급 등 화재의 분류와 해당 화재별 소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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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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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소개글

"인화점과 발화점, A, B, C, D, E, K급 등 화재의 분류와 해당 화재별 소화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화재의 이해
1.1. 화재의 정의 및 요건
1.2. 화재의 분류
1.2.1. 화재대상물에 따른 분류
1.2.2. 가연물질에 따른 분류
1.3. 화재의 특성
1.3.1. 발화점
1.3.2. 인화점
1.3.3. 연소온도
1.3.4. 연소속도
1.4. 화재의 확산 원리
1.4.1. 전도
1.4.2. 대류
1.4.3. 복사

2. 선박 화재의 원인과 예방
2.1. 흡연으로 인한 화재
2.2. 전기장치로 인한 화재
2.3. 열작업으로 인한 화재
2.4. 기관실 화재
2.5. 취사장 화재
2.6.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

3. 소화의 원리와 장비
3.1. 소화의 원리
3.1.1. 제거소화
3.1.2. 질식소화
3.1.3. 냉각소화
3.1.4. 부촉매소화
3.2. 소화장비
3.2.1. 휴대식 소화기
3.2.2. 수소화장치
3.2.3. 자동 스프링클러장치
3.2.4. 고정식 이산화탄소 소화장치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화재의 이해
1.1. 화재의 정의 및 요건

화재란 불을 사용하는 사람의 부주의 또는 불안전한 상태에서 발생하여 사람의 신체, 인명 또는 재산상의 손실을 초래하는 "연소현상"이다. 연소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가연물질(연료), 산소 및 점화원(열)이 필요한 연소의 3요소가 갖추어져야 한다. 여기에 연쇄반응을 더하여 화재의 4요소라고 한다.

가연물질(연료)은 고체, 액체, 기체 상태의 물질을 포함하며, 선박에서는 목재, 섬유, 연료유, 윤활유, 액화천연가스 등이 해당된다. 산소는 공기 중의 산소 외에도 산화제와 자기연소성 물질에서 공급될 수 있다. 점화원은 발화에너지, 즉 일정한 열을 가해야 연소반응이 시작된다. 연쇄반응은 연소과정에서 연소반응의 결과가 연소조건을 다시 만들어 화재가 확산되는 현상을 말한다.


1.2. 화재의 분류
1.2.1. 화재대상물에 따른 분류

'건조물 화재'란, 가옥 및 그 부대시설 또는 이와 유사한 공작물에서 발생을 한 화재를 말을 한다. 건조물은 건축물보다 넓은 개념으로서 가옥 기타 이와 유사한 공작물로서 토지에 정착하여 사람이 거주를 하고 내부에 출입을 할 수가 있는 정도의 기둥에 의해서 지지가 되고, 지붕이 있는 구조물을 말을 하는데, 그 크기에 관해서는 문제가 없다. 다만 용도, 기능, 구조상 건축물로서 취급을 하는 것이 부적당한 폐가와 비닐하우스 및 텐트 등은 제외된다.

'차량화재'란, 차량과 견인되고 있는 차, 또는 그것들에 실려져 있는 적재물에서 발생을 한 화재를 말을 한다. 차량이란 차량의 등록의 유무와는 상관이 없이 동력기계를 사용을 하여서 육상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이 된 용구를 말을 하며, 여기에는 자동차와 기차 및 전동차 등이 포함이 되고, 차량의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게 된 오락용 및 완구용은 제외된다.

'선박화재'란 선박 또는 그 적재 물에서 발생하게 된 화재를 말을 한다. 선박은 선체의 등록 및 엔진의 유무와 상관이 없이 독립이 된 기능을 가진 범선, 기선 및 작은 배와 주거선, 창고선, 거룻배 등을 말을 한다.

'항공기화재'란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서 공중에서 비행을 하는 비행기, 헬리콥터 등의 비행체 및 그 적재 물에서 발생을 한 화재를 지칭을 한다.

'임야화재'란, 산림과 야산 및 들판의 수목, 초지, 덤불, 농작물에서 발생을 한 화재로서 무제한적으로 연소를 자속하는 성향을 가지는 화재이다.

'기타 화재'는 위의 어느 것에도 해당이 되지 않은 화재를 말을 한다. 여기에는 재료에 기계적인 가공과 조립을 통해서 만든 물건이나, 땅 위 및 땅 속에 인공적인 가공을 통하여 제작이 된 물건인 건물, 정원, 터널 등의 공작물 E는 쓰레기, 마른풀 등이 불에 타는 것이 해당이 된다.


1.2.2. 가연물질에 따른 분류

가연물질에 따른 화재의 분류는 미연방방화협회(NFPA)에 의해 다음과 같이 4종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A급 화재(일반가연물 화재)'로, 연소 후 재를 남기는 목재, 종이, 섬유 등의 일반 가연물 화재이다. 이는 주로 물에 의한 냉각소화방법으로 진화할 수 있다.

두 번째는 'B급 화재(유류 및 가스화재)'로, 연소 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인화성 액체나 기체 화재이다. 이는 공기차단에 의한 질식소화방법으로 진화할 수 있다.

세 번째는 'C급 화재(전기화재)'로,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기계기구에서 발생한 화재이다. 이는 전기적 절연성을 가진 소화기로 진화해야 한다.

네 번째는 'D급 화재(금속화재)'로, 마그네슘 등의 가연성 금속에서 발생하는 화재이다. 이는 건조사 등으로 덮어서 진화한다.

이 외에도 'E급 화재(가스화재)'가 있는데, 가연성 가스가 발화원에 의해 착화되는 화재로 누설부분의 방지와 물에 의한 냉각소화가 필요하다.


1.3. 화재의 특성
1.3.1. 발화점

발화점은 공기 중이나 산소 중에서 가연물질을 서서히 가열할 때, 외부에서 불꽃이나 열원을 가까이 하지 않아도 열을 축적하여 스스로 타기 시작하는 최저온도를 말한다.

가연물질은 가열되면 표면에서 증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증기가 공기 중의 산소와 적절한 혼합비율을 이루면 자연발화가 일어난다. 발화점은 이러한 자연발화가 일어나는 최저 온도를 의미한다. 즉, 가연물질 표면에서 발생한 증기가 점화되어 연소가 시작되는 온도라고 할 수 있다.

발화점은 가연물질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종이, 섬유, 목재와 같은 고체 가연물질은 250~300℃, 휘발유, 등유 등의 액체 가연물질은 200~300℃ 정도이다. 가연물질의 표면적이 클수록, 포럼 구조를 가질수록, 불순물 함량이 높을수록 발화점은 낮아진다.

발화점은 화재의 예방 및 진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가연물질의 발화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온도 관리와 환기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연발화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소화 시 발화점 이하로 온도를 낮추어 연소를 정지시킬 수 있다.


1.3.2. 인화점

가연물질을 가열하면 일정 온도에...


참고 자료

화재조사 길잡이(2009), 저자 : 김태석 외3명, 출판사 : 기문당
화재원인과 조사실무 1,2(2009), 저자 : 송재철, 출판사 : 수사간부 연수소
화재조사(2009), 저자 : 김만우, 출판사 : 신광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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