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중이염은 아동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중요한 질병이나 그 증상을 쉽게 알아 차릴수 없다는 점에서 아동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빠른 조치를 해주어야 될 질병이다.
중이염은 감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동기에 가장 흔한 질환들 중 하나로, 보고에 의하면 4세 미만의 아이가 전체 중이염 환자의 2/3를 차지하고 그중에서도 반 정도는 만 2세 미만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5세 미만의 중이염 환자는 대략 82만 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말해 영아 중 약 84%는 3세가 될 때까지 최소한 한번은 급성 중이염에 걸린다. 그리고 돌 전에 한번이라도 중이염에 걸린 아이들은 3세전에 다시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중이염은 걸렸을 때마다 확실히 치료해주지 않으면 만성 중이염으로 이어져 고막에 고름이 차 청력에 이상이 올 수 있고, 언어발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 시기의 중이염은 꼭 치료하고 잘 관리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중이염을 이번 연구주제로 삼게 되었다.
1.2. 문헌고찰
귀의 구조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뉩니다. 외이는 귀바퀴와 외이도로 구성되어 소리를 모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이는 고막, 이소골(추골, 침골, 등골), 고실을 포함하며 소리를 증폭시켜 내이로 전달합니다. 내이는 달팽이관과 전정계로 이루어져 소리를 느끼고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중이염에 걸리기 쉽다"" 이다.
중이염은 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을 일컫는 용어로,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소아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이관의 길이와 각도가 성인과 달라 상기도 감염이 쉽게 중이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중이염의 증상으로는 귀통증, 발열, 고막 충혈, 고막 천공, 이루, 청력 저하 등이 있다. 급성, 삼출성, 만성 중이염으로 구분되며, 각각 다른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가지고 있다"" 이다.
중이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이경검사, 고실측정법, 청력검사 등이 사용된다. 이경검사로 고막의 상태를 확인하고, 고실측정법으로 고막의 운동성을 파악한다. 또한 청력검사를 통해 청력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세균학적 검사와 조직검사도 진단에 도움이 된다"" 이다.
중이염의 치료는 병의 유형과 증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급성 중이염은 항생제 투여와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하며, 삼출성 중이염은 항생제 치료나 고막절개술, 환기관삽입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다. 만성 중이염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중이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올바른 위생 습관 등이 권장된다"" 이다.
2. 귀의 구조
2.1. 외이
외이(外耳)는 소리를 모으는 귀바퀴와 통로가 되는 외이도를 통틀어 일컫는다. 외이에는 귓바퀴와 외이도가 포함되는데, 귓바퀴는 소리를 증폭시켜 외이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외이도는 약 2.5cm 길이의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부분으로, 고막에 이르는 통로 역할을 한다. 외이도에는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방지하고자 귀지선이 존재하며, 이러한 귀지는 소음이나 이물질이 고막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또한 외이도 내벽에는 피지선이 있어 피지를 생성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이러한 외이는 특히 청각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외이에 문제가 발생하면 궁극적으로 청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외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중이염 및 난청 등 관련 질환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된다고 할 수 있다.
2.2. 중이
중이는 외이와 내이 사이에 있는 부분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이는 크게 고막, 이소골(추골, 침골, 등골), 고실, 이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막은 외이도와 중이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데, 소리 진동을 받아 이소골을 움직여 내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고막은 얇고 반투명하며 측면에서 볼 때 약간 오목한 형태를 보인다.
이소골은 중이 내에 위치하며 추골, 침골, 등골의 3개의 작은 뼈로 구성되어 있다. 이소골은 고막의 진동을 받아 내이의 난원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고실은 중이강을 둘러싼 공간으로, 추골, 침골, 등골 등의 이소골이 위치한다. 이관은 고실과 비인강을 연결하는 통로로, 고실의 환기와 압력 조절을 돕는다.
이처럼 중이는 소리를 전달하는 중추 기관으로, 각 구성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효과적인 소리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중이의 구조와 기능 이해는 중이염 등 관련 질환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이다.
2.3. 내이
내이는 소리를 감지하는 청각기관이자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내이는 달팽이관, 전정기관, 그리고 청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팽이관은 내이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각 기능을 담당한다. 달팽이관은 감각상피세포인 유모세포를 가지고 있어 소리 자극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시켜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한다. 달팽이관은 와우라고도 불리며, 약 2.5회 감긴 나선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달팽이관 내부에는 두 개의 고실계와 전정계가 있는데, 이 고실계와 전정계는 서로 다른 기능을 한다. 고실계는 청각기능을, 전정계는 평형감각 기능을 담당한다.
전정기관은 달팽이관의 윗부분에 위치하며, 평형감각을 담당한다. 전정기관은 세개의 반고리관과 두 개의 구형낭, 타원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정기관들은 중력, 선가속도, 각가속도 등의 자극에 반응하여 균형과 자세를 조절하는데 관여한다.
청신경은 달팽이관과 전정기관에서 보내온 신호를 뇌간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청신경은 소리를 듣고 자세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신경이다.
따라서 내이는 청각과 평형 감각을 모두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내이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난청이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3. 중이염의 정의 및 특징
3.1. 중이염의 정의
중이염이란 중이, 즉 고실(鼓室)과 이소골(耳小骨)이 있는 공간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한다. 이는 고막을 통해 중이강과 연결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