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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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도행전을 통한 선교개념의 재정의
1.1. 서론
1.2. 선교와 회복에 대한 이해
1.2.1. 선교의 개념과 역사
1.2.2. 회복의 개념과 역사
1.2.3. 선교와 회복에 대한 연관성
1.3. 사도행전에 나타난 선교개념의 특징
1.3.1. 예루살렘과 유대지역의 선교
1.3.2. 사마리아와 이방지역의 선교
1.4. 사도행전을 통한 선교개념에 따른 현대 한국교회의 적용
1.4.1. 기도를 통한 성령운동
1.4.2. 말씀을 통한 회개운동
1.5. 결론

2.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사도행전을 통한 선교개념의 재정의
1.1. 서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의 구원, 즉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회복에 있었다. 이것은 곧 예수의 사역과 그가 선포했던 메시지를 통해 증명된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 즉 먼저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는 누구도 예외 없이 이 복음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이에 대한 사명 즉, 하나님 나라를 위한 복음사역을 가장 탁월하게 감당했던 성서적 인물이 있다면, 그는 단연 사도들(특히 베드로)과 바울일 것이다. 따라서 이들의 복음사역의 현장을 살펴보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에 큰 의미와 동력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도들과 바울의 복음전파 사역은 사도행전을 통해 구체적으로 잘 나타나있다. 우리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그들의 선교현장을 통해, 이미 이방선교의 중요성과 그 열매에 대한 선지식(先知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동안 한국교회는 선교에 대하여 수많은 사역들을 감당해 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한국교회의 전통적 선교와 보편적 선교는 자연스럽게 '외향적(外向的) 선교'(안에서 밖으로 향하는 선교구도의 개념)에 강조점을 두어 왔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복음전파 사역과 계속된 헌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교회는 통계적으로 정체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에 기독교를 비하하고 비방하는 비그리스도인들은 점차 증가 및 확산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에 대하여 그 해답을 성경 속에서 찾고자 하며, 그 중에서도 선교사역의 롤 모델이 되는 사도행전을 통해 현 실태에 대한 개선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데 정작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가 가지고 있었던 선교의 개념과 사도행전에 나타난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사역을 살펴볼 때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회복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이제까지 해오던 전통적 선교와 보편적 선교로 자리했던 '외향적 선교'가 아닌 '내향적 선교'의 중요성과 강조점을 더 우선적으로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향적(內向的) 선교'란, 안에서 밖으로의 형태가 아닌, 밖에서 안으로의 형태를 지닌 선교를 통한 외부유입으로의 선교를 말하는 것이다. 즉, 선교의 개념을 오히려 나가서 선교(안에서 밖으로)하는 것보다는 이스라엘에 임한 하나님의 통치의 온전함, 이것을 통해 마치 나비와 벌이 꽃을 향해 날아 들어오는 이러한 형태가 바로 예수께서 지향하셨던 선교의 핵심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의 제자이며,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가 가지고 있었던 선교의 대한 개념이었다. 또한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사역을 통해서도 이것이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의 연구에서는 사도행전을 통한 선교개념의 재정의를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그 동안 한국교회와 현대 선교사역의 현장 속에서 간과되어왔던 내향적 선교(이스라엘의 회복을 중심으로 한 선교)에 대한 가치(價値)와 개념(槪念)을 성서적으로 증명하며 앞으로 한국교회와 현대 선교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고자 한다.


1.2. 선교와 회복에 대한 이해
1.2.1. 선교의 개념과 역사

선교의 개념과 역사는 다음과 같다.

선교(Mission)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선교에 대한 학자들의 정의는 더욱 확장되어 왔다. 존 스토트(John Stott)는 선교의 의미를 단순히 타문화권에서의 전도를 넘어서 전도와 사회봉사를 모두 포괄하는 더 넓은 의미로 제시하였다. 한자어로 선교는 "베풀 선(宣), 가르칠 교(敎)"로, 가르침을 베푼다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두 헬라어 "아포스텔로"(보내다)와 "펨포"(파견하다)에 기원을 두고 있다.

선교의 역사는 크게 네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제1단계는 초대교회의 선교시대(AD 33-500년), 제2단계는 중세교회의 선교시대(500-1492년), 제3단계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선교시대(1492-1793년), 제4단계는 개신교회 선교의 도약기(1793-1945년)와 현대 선교시대(1945년-현재)이다.

특히 현대 선교시대에는 카메론 타운젠드와 도널드 맥가브란이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타운젠드는 토착어로 복음을 전해야 함을 깨달았고, 맥가브란은 선교 대상을 개인이 아닌 '종족 그룹'으로 전환시켰다. 이처럼 선교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발전해 왔다.

한국교회 또한 수많은 선교사를 배출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정체기와 하향곡선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학자들은 선교의 본질에 대한 성서적이고 역사적인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2.2. 회복의 개념과 역사

'회복'이라는 개념은 사도행전 3장 21절에서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고 언급되고 있다. 이 말씀에서의 '회복'은 한자어로 돌아올 회(回)와 회복할 복(復)이 더해진 말로서, 원래의 상태로 돌이키거나 원래의 상태를 되찾는 의미를 가진다. 영어로는 'Restoration', 원어(헬라어)로는 '아포카타스타시스'(?ποκατ?στασι?)라고 표현된다. 이는 '(다시) 구성되다', '(다시) 회복되다', '이전상태를 회복하다'는 뜻을 가진 '아포카디스테미'(?ποκαθ?στημι)에서 파생된 명사형이다.

이러한 '회복'의 개념은 구약성서에서부터 나타나는데, 특히 포로기 이후 유대인들 안에서 크게 부각되었다. 당시 유대교 내에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변화시키시고 자기 백성의 운명을 회복시키실 것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다. 또한 이러한 회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개입하실 것이며, 그 전까지 포로생활은 끝나지 않았다고 믿었다. 이에 따라 하나님 백성은 여전히 죄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심을 통해 큰 변혁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개념과 관점을 가지게 되었다.

포로기 이후 예언자들(학개, 스가랴, 말라기)에 의해 새롭게 해석된 이스라엘의 회복 개념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라는 패러다임에서 이해되었다. 즉, 그들은 이스라엘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기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고, 이후 이스라엘의 귀환을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이해했다. 이러한 회복에 대한 내용은 첫째, 열두지파의 복원, 둘째, 다윗왕조의 회복, 셋째, 이방인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참여하는 것 등으로 나타난다.

한편, 신약성서에서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현재화되고 있음이 드러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와 제자들의 활동을 통해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베드로의 설교에서 나타나는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에 관한 내용이다.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을 하며, 그들의 회개를 촉구한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참된 회복을 위한 핵심적인 메시지로 볼 수 있다.

결국 성서에 나타난 '회복'의 개념은 죄로 인해 깨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참된 회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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