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활용해서 최소 5가지 이상의 프롬프트를 사용해서 이미지를 생성하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생성형 AI 활용사례
1.1. 생성형 AI 개요
1.2. 챗봇 서비스 사례: 삼성SDS
1.3. 이미지 생성 서비스 사례: 아모레퍼시픽
1.4. 영상 생성 서비스 사례: InVideo
2. 파인튜닝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2.1. 파인튜닝의 개념과 중요성
2.2. 파인튜닝의 실제 사례
2.3.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정의
2.4.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실용적 예시
3.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
3.1. 생성형 AI의 미디어·콘텐츠 산업 적용
3.2. 프롬프트 작성 기술 습득
3.3. 생성형 AI 출력 결과의 검토 및 보완
3.4. 사용자 전문성과의 융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
4. 결론
4.1. 생성형 AI의 활용성과 잠재력
4.2.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통한 미래 전략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생성형 AI 활용사례
1.1. 생성형 AI 개요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여 새롭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음악, 문학, 그래픽 디자인과 같은 다양한 창작 분야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생성형 AI의 핵심은 단순히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예를 들어, 음악 분야에서는 기존의 곡들을 분석하여 새로운 멜로디를 창조하고, 문학에서는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 분야에서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독특한 이미지나 그래픽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파인튜닝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파인튜닝은 AI가 특정 목적이나 상황에 맞게 조정되어 보다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하는 과정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에게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정확하고 명확한 지시를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AI가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결과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생성형 AI는 파인튜닝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그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재구성하는 것을 넘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1.2. 챗봇 서비스 사례: 삼성SDS
삼성SDS는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삼성SDS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하여 기업의 업무 성과를 크게 올리기 위해 패브릭스라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삼성SDS에서는 생성형 AI를 제품으로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사내에도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삼성SDS가 생성형 AI를 도입한 이유는 직원들이 업무를 보다 더 손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패브릭스는 챗봇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다가 어려운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여 답변을 받을 수 있다.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역시 이러한 질문, 답변이 가능하지만 기업의 기밀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삼성SDS에서는 사내의 정보망을 이용하여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생성형AI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삼성SDS에서는 또 다른 인공지능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생성형 AI를 통하여 메일, 메신저, 영상회의 등의 협업을 가능하게 하여 업무의 생산성을 높였다. 이전에는 회사 업무가 자동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전부 손으로 입력해야 했지만, 브리티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영상회의 도중 자동적으로 회의록을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업무의 편리함이 보다 더 늘어났다.
삼성SDS에서 개발한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이라는 생성형 AI를 통하여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전에는 모르는 것이 있다면 상사에게 직접 물어봐야 했는데 인공지능 챗봇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모르는 것을 즉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브리티 코파일럿과 같은 업무를 도와주는 생성형 AI 덕분에 정보 검색이 편리해졌으며 회의에서도 효율성이 높아졌다.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도 자막을 켤 수 있고 실시간으로 번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애먹는 일이 줄어들었다.
1.3. 이미지 생성 서비스 사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생성형 AI를 사내에 도입했다. 생성형 AI를 이용하면 적은 인력으로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인 미드져니를 이용하고 있다. 미드져니는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AI인데 아모레퍼시픽에서는 프롬프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뽑아 내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를 이용하면 디자인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다. 사람이 작업할 때는 디자인 개발이 짧아야 2주 정도 걸리지만, 생성형 AI를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다양한 생성형 AI를 이용하고 있었다. 삼성SDS처럼 자체적인 생성형 AI를 만들어서 이용한 것은 아니었으나 이미 출시된 생성형 AI를 사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기업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디자인은 사람이 작업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컨셉 디자인을 만들고 회의를 통해 디자인을 결정하고 이를 패키지로 다시 인쇄하려면 최소 몇 주 이상은 소요된다. 아모레퍼시픽...
참고 자료
삼성SDS
https://www.samsungsds.com/kr/company/overview/about_comp_over.html
이주영, 삼성SDS, AI가 회의록 쓰고, 메일 보내고…임직원 5시간 더 짧게 일한다, 매일경제, 2024.03.21.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970777
패브릭스, 삼성sds
https://www.samsungsds.com/kr/ai-fabrix/fabrix.html
브리티 코파일럿, 삼성 SDS
https://www.samsungsds.com/kr/copilot/brity-copilot.html
미드저니 사용법: ai 그림 초보를 위한 프롬프트 팁, 패스트캠퍼스
https://fastcampus.co.kr/media_data_midjourneyaiart
강력한 AI 사진 편집 기능, Adobe
https://www.adobe.com/kr/products/photoshop/ai.html
Tailored Gift package design using Gen.Ai, 아모레퍼시픽, 2023.01.01.
https://design.amorepacific.com/aistudies/aistudy-23-11/
Attempting to turn a B cut into an A cut, 아모레퍼시픽, 2023.12.01.
https://design.amorepacific.com/aistudies/aistudy-23-06/
윤상혁, 양지훈(2021), AI와 데이터 분석 기초: 디지털비즈니스 생존전략, 박영사
BBC, BBC Digital Transformation Committee(2023) : https://www.bbc.co.uk/programmes/m001hptx
Playground AI 홈페이지
Soundraw 홈페이지
InVideo AI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