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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고찰
1.1. uterine prolapse 정의
자궁탈출증이란 자궁이 정상 위치에서 아래쪽 또는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자궁의 일부 혹은 전체가 질을 통해 빠져 나오는 것이다. 자궁을 지지해 주는 인대의 접착부인 질상부(supravaginal portion; 질 윗부분)의 지지가 좋지 않아 발생한다. 골반 지지구조물의 약화로 인해 자궁 이외에도 직장, 소장, 방광 등이 질강(vaginal atrium) 쪽으로 탈출할 수 있다.
1.2. 원인
자궁탈출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자궁탈출증은 자궁을 지지해 주는 인대의 접착부인 질상부(supravaginal portion; 질 윗부분)의 지지가 좋지 않아 발생한다. 골반 지지구조물의 약화로 인해 자궁 이외에도 직장, 소장, 방광 등이 질강(vaginal atrium) 쪽으로 탈출할 수 있다. 자궁경부와 자궁체부가 질 내로 내려오는 것은 골반저의 과다한 신장, 특히 광인대 저부의 손상에 의한 것으로, 출산에 의해 손상을 입은 후 수년 혹은 몇 십년 뒤 나타난다. 주로 나이 많은 여성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과 근막의 긴장도가 감소되어 이완되기 때문이다. 드물지만 출산 경력이 없는 여성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골반저의 결손에 의한 자궁 헤르니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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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임상증상
탈출 정도와 골반증상과의 연관성은 적다. 골반장기탈출증 환자는 배뇨이상과 관련된 증상이 동반되는데, 요실금, 요로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소변이 나오지 않는 요폐색 증상, 하루 8번 이상 자주 소변을 보는 빈뇨 등을 호소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질 밖으로 어떤 물질이 돌출되어 나오는 느낌과 압박감이다. 일반적으로 누워있는 자세에서 증상이 완화되고, 오후 시간에 오랫동안 서 있는 경우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1.4. 치료
증상이 없는 탈출증은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골반저근육운동과 같은 물리요법과 페서리 삽입 등이 있다. 페서리(pessary)는 질 안에 넣는 지지물이며 자궁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막거나 질을 지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질 부위를 넓힌 후 질을 통해 자궁을 들어내는 질식 자궁절제술과 함께 전질벽 혹은 후질벽 협축술을 시행한다. 직장류의 경우 고 섬유질 음식을 섭취하고 식이섬유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변을 내기 위해 항문에 손을 넣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심해질 경우 수술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방광탈출증의 경우 심한 경우에는 질전벽봉축술에 덧붙여 방광매어달기 술을 행한다. []
2. 간호력
2.1. 일반적 특성
이 환자는 67세 여성으로, 2년 전 고혈압을 진단받아 약물 치료 중이다. 수개월 전부터 자궁이 밑으로 빠지는 증상이 심해져 수술을 위해 입원하였다.
입원 당시 신체 검진 결과, 체중은 50kg, 신장은 159cm였다. 피부는 약간 탄력이 떨어졌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었다. 정상 체온, 맥박, 혈압을 보였고, 폐와 심장 기능에도 이상 소견이 없었다. 복부는 약간 비만한 상태였다. 입원 당시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은 호소하지 않았다.
2.2. 월경력
초경은 12세이다. 월경주기는 28일이며, 월경기간은 4일이다.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