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대전자간골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2. 본론
2.1. 자료수집
2.1.1. 환자의 개인력
2.1.2. 환자의 건강력
2.1.3. 간호력
2.1.4. 치료 및 경과
2.2. 간호문제 목록
2.3. 간호과정의 적용
3. 결론
3.1. 느낀점
3.2. 퇴원교육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커지게 되며 대부분의 노인의 경우 영양섭취 불균형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골다공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환자 스스로 골다공증이나 이로 인한 골절에 대해 생각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노인이 되면서 신체 능력도 떨어진 상태인 경우가 많으나 일상생활을 하며 낙상위험성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아를 찧거나 미끄러져 주저앉기만 해도 대퇴 전자간 골절이 되는 경우가 많고 손목골절이나 다른 골절에 비해 대퇴 전자간 골절이 될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등의 수술적 치료 없이는 회복이 어렵고 수술적인 치료가 들어가지 않으면 일상생활로의 회복은 힘들어지며 골절로 인해 거동이 안되고 침상생활을 하게 되면서 골절로 인한 문제를 넘어서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기 때문이다.
1.2.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고령 환자의 대퇴골 골절은 대개 바닥에 넘어지는 작은 외상으로도 발생한다. 대퇴골 골절은 수술적 치료를 요하며 합병증도 많으므로 매우 심각한 골절에 속한다. 대퇴골 골절의 원인을 골다공증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골밀도가 감소된 군에서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 골다공증 치료제 투약 후 골밀도가 상승되면서 골절의 위험도가 감소하는 것을 볼 때 골다공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골절의 위험성은 골밀도의 감소와 연관성이 크지만, 70세 이상의 환자에서는 골밀도의 골절 예측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0세에서 80세로의 연령 증가가 대퇴골 골절의 위험을 13배 증가시키지만, 골밀도의 감소는 위험도를 2배정도만 상승시킨다. 또한 인종 간 골밀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아시아인의 경우 백인에 비해 골절률이 50% 정도 적으며 흑인 또한 백인보다 골절률이 낮다. 이러한 사실들은 골밀도 외에도 다른 요인들이 골절에 많은 영향을 미침을 보여준다.
노인군에서 낙상에 의한 고관절 골절환자의 특성 연구에 따르면, 총 202례의 고관절 골절 중 낙상에 의한 골절은 161례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생 빈도가 높았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2.4배 많았다. 넘어진 장소로는 화장실, 계단, 도로, 방, 마루, 얼음판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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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2016 성인간호학 수문사 김금순외 10인
2005 응급센터를 내원한 대퇴골 골절 환자에서 골밀도와 생화학적 표지자들의 의의
대한외상학회지- 2007 노인에게서 발생한 골다공증 성 대퇴골 골절과 femur geometry와의 상관관계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최용준
2007 대전자 부위의 골절을 동반한 불안정 대퇴 전자간 골절 치료에 있어 전자부 안정화 금속판의 유용성을 높이는 방법 - 강선 및 나사를 이용한 대전자부 고정-
김주학외 7인
2008 근위 대퇴 골수정을 이용한 고령 환자 대퇴골 전자간부 골절의 수술적 치료
이주엽외 2인
1994 노인군에서 낙상에 의한 고관절 골절환자의 특성 가정의학회지 이호택외 3인
ULRICH, Susan Puderbaugh, 성인대상자를 위한 간호계획Ⅰ, 박상연 외 공역, 정담미디어,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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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cilla LeMone 외 2명 저, 성인간호학Ⅱ:임상적 추론의 적용, 신나미 외 공역, 정담미디어, 2017
차영남 외 4명 저,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