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대마도는 한국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마도는 한국 땅
2. 일본과 중국 사이의 영토분쟁
2.1. 센카쿠 열도
2.1.1. 역사적 경위
2.1.2. 일본 측 주장
2.1.3. 중국 측 주장
2.2. 오키노토리시마
2.2.1. 역사적 경위
2.2.2. 일본 측 주장
2.2.3. 중국 측 주장
3. 일본과 러시아와의 영토분쟁
3.1. 쿠릴열도
3.1.1. 역사적 경위
3.1.2. 일본 측 주장
3.1.3. 러시아 측 주장
4. 일본과 한국사이의 영토분쟁
4.1. 대마도
4.1.1. 역사적 경위
4.1.2. 일본 측 주장
4.1.3. 한국의 주장
4.2. 독도
4.2.1. 역사적 경위
4.2.2. 일본 측 주장
4.2.3. 한국의 주장
5. 해결 방안 및 정리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대마도는 한국 땅
대마도는 한국 땅이다. 대마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섬으로, 역사적으로 한국의 영토였다. 고문헌에 따르면 512년부터 우산국의 일부로 한국의 영토였음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1900년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칙령 제41호를 통해 대마도를 울릉도 관할구역으로 명시하고 울릉도 군수에게 대마도를 관리하도록 하였다. 이처럼 대마도는 오랜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권력을 이용하여 대마도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일본은 대마도에 대한 영유권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마도는 명백히 한국의 영토이며, 향후 한국은 이에 대한 주권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 것이다.
2. 일본과 중국 사이의 영토분쟁
2.1. 센카쿠 열도
2.1.1. 역사적 경위
센카쿠 열도는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다섯 개의 군도와 세 개의 암초로 이루어진 군도이다. 현재 일본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나 중국에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명나라 초기에 출판된 순풍상송이란 책에 조어서라고 불리는 이름으로 역사에 처음 언급되었다. 1863년에 작성된 세계지도에는 푸젠 성에 부속한 댜오위타이 군도로 언급되어있다. 일본은 청일 전쟁 중에 이 군도를 무주지라며 일방적으로 자국의 영토로 받아들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종결된 후 미국은 이 군도를 위임통치하여 오키나와의 관할 안에 두었고, 그 후 미국으로부터 오키나와를 반환 받은 일본은 센카쿠 열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도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분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더욱이 이 군도 부근 해역에 천연가스와 석유가 대규모로 매장되어 있다는 발표 후에는 급진적으로 분쟁이 심화되었다.
2.1.2. 일본 측 주장
센카쿠 열도에 대한 일본 측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센카쿠 열도는 1885년 오키나와에 살던 후쿠오카 현 출신 사업가 고가 다쓰시로가 발견하였으며, 일본 정부가 그 열도가 무주지임을 확인하고 1895년 1월 14일에 오키나와 현에 정식으로 편입하였다. 둘째,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일본 정부가 대만과 펑후 제도를 포기하고 미국이 오키나와의 관할 안에 두고 통치하였던 곳은 대만이 아닌 류큐 제도 부근에 위치한 센카쿠 열도였다. 그 결과 일본은 오키나와 현이 미국으로부터 반환될 때 이 섬들도 원칙에 따라 류큐 제도와 같이 반환되었다고 주장한다. 셋째, 섬 내에 등대 및 다른 시설물이 이미 일본에 의해 설치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자국이 센카쿠 열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분쟁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2.1.3. 중국 측 주장
중국은 센카쿠 열도가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토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중국의 주장에 따르면 센카쿠 열도는 명나라 초기에 발간된 순풍상송이란 책에 이미 '조어서'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1863년에 작성된 세계지도에서도 센카쿠 열도가 푸젠 성의 일부인 '댜오위타이 군도'로 표기되어 있다.
따라서 청일전쟁 중에 일본이 이 섬들을 무주지라며 점령하고 자국의 영토로 편입한 것은 불법이며 무효라고 주장한다. 중국은 이 섬들이 과거 중국의 영토인 대만 섬의 부속도서라고 강조하며, 미국이 이 섬들을 오키나와의 관할 하에 두고 일본에게 통치하도록 한 것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회의에 중국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반박한다.
또한 중국은 영해법 제정 시 댜오위다오 군도를 자국의 영토로 명시하였고, 중국과 홍콩 어민들의 상륙 시도를 일본이 저지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난한다. 결국 중국은 센카쿠 열도가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 자국의 영토임을 주장하며, 일본의 점유와 관리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2. 오키노토리시마
2.2.1. 역사적 경위
오키노토리시마는 도쿄에서 남동쪽으로 약 1,730km 떨어진 태평양상의 아주 작은 암초이다. 두 개의 바위로 구성되어 있어 만조 때 수면위로 바위의 윗부분만 드러날 정도의 아주 작은 바위섬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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