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포스코 생산기술직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입사 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기입해 주십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이직을 위한 기업의 지원자 평가 수단
1.1. 영업관리 이직
1.1.1. 직무분석
1.1.2. 직무분석 방법
1.1.3. 영업의 특성 평가
1.2. 의료 제조업 MD 이직
1.2.1. 면접을 통한 지원자 평가
1.2.2. 포트폴리오 및 퍼포먼스 평가
1.2.3. 섬유패션산업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이해
1.3. 입사 후 기업의 지원자 자격충족 수단
2.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의 리더십
2.1. 혁신주도성 리더십
2.2. 소통 중심 리더십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이직을 위한 기업의 지원자 평가 수단
1.1. 영업관리 이직
1.1.1. 직무분석
직무분석은 한 사람이 수행하는 회사의 성과창출을 위한 유사업무의 묶음단위로써 어떤 업무를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방법에 의해서 어떤 장소에서 수행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 기술, 경험, 책임 등이 무엇인지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알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직무관리의 가장 선행이 되는 것이 직무분석으로 조직이 요구하는 일의 내용 및 요건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 필요한 직무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직무분석은 인력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수단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결과 개선을 위해 이용될 때만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직무분석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 평가와 보상, 경력 개발 등과 같이 '인적자원관리'의 전반에 활용되었을 때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
1.1.2. 직무분석 방법
이직자의 경력을 평가할 수 있는 절대평가 제도 시행을 위해 직무수행현황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데 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포함해야 한다.
먼저 수행되고 있는 업무 현황에 대한 매니저의 수시적 피드백이 필요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원 획득과 관련해 업무 시작전과 진행 중 매니저와의 수시적인 협의가 필요하며 태스크 혹은 프로젝트에 대한 오너십에 대해 명확히 기재하고 이에 대한 협업자 또한 명확히 해야 한다. 단위 업무의 완료 시 해당 업무의 협업자와 관련자 피드백이나 첨언을 기재하고 단위 업무가 기한 내 완료되지 못할 때 이에 대한 사유를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완료되지 못한 사유가 외부적 요인에 의했을 때 이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증빙할 수 있어야 하고 피평가자의 불만이 있을 때 이의 제기 가능한 시스템, 예컨대 평가위원회와 같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1.3. 영업의 특성 평가
영업이란 절대 한 사람의 독주가 아닌 타인의 적극적 참여로 이뤄질 수 있는 리더십과도 연관성이 깊다"" 영업 관리는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그들의 구매를 통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까지 헌신해야 한다"" 진정한 영업이란 고객의 자율성과 자신감, 효과성을 높여주는 제품의 신뢰성을 설득시켜 철저히 영업이라는 업무로 자신을 희생해 고객에게 진심으로 행하고 그들의 권한을 높여주는 것이 세일즈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준다""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게 될 때 구매와 매출이 뒤따라오게 된다""
1.2. 의료 제조업 MD 이직
1.2.1. 면접을 통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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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외국계기업 취업전문사이트 https://www.peoplenjob.com/
이승형 외 4명 저, 2014 HRM, 사람이 답이다 황금사자
인사제도실무 (설계와 운영) 노순규(경영전문가) 저 | 갑진출판사 | 2007.01.15
백기복. 리더십의 이해. 창민사. 2016.
김종민 기자. 현대百을 바꾼 '정지선 젊은 리더십'…직원들 "일할 맛 나네 好好". 중앙일보. 2016.05.17.
강승태 기자. 공격경영 주목받는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 패션·아웃렛 확대…면세점 진출 승부수. 매일경제. 2016.10.17.
박혜원 기자. [인물탐구]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 ⑤CEO의 책과 종합평가: ‘회장 위의 고객’ 마인드와 ‘위로부터의 개혁’ 선호. 뉴스투데이. 2018.6.27.
매일경제 산업부, 김대영 기자. 재계 3세 대해부 (매경 기자들이 현장에서 전하는 주요 그룹 오너3세 이야기). 매일경제신문사.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