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첨단의 안티에이징 연구에서 나온 생활습관혁명
호르몬 밸런스, 시간별로 관리하라!
좋은 삶의 질이 유지되는 시간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
앞으로는 그저 오래 사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삶의 질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개인의 바람일 뿐 아니라 사회의 수요이기도...
“SNS, 쇼츠, 음식, 쇼핑, 도박…
도파민에 통제당한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시간!”
지친 퇴근길, SNS에서 친구들과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주고받고, 유튜브 영상을 쉴 새 없이 배속으로 시청한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배달 음식을 시켜 놓고, 광고에 이끌려 들어간 웹페이지에서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홀린 듯이 결제한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5분만” 숏폼을 보려다가 어느새 새벽 두 시인 걸 깨닫는다. 내일은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하지만 그대로다. 그야말로 도파민에 절여진 삶이다.
“도파민 폭발” “도파민이 터진다”라는 표현처럼, 도파민은 피곤하고 무료한 일상에 커다란 즐거움을 주는 쾌락의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지나친 도파민 분비가 계속 반복되다 보면 우리 뇌는 점차 더 큰 자극, 더 많은 양을 원하게 되는 중독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는 의학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도파민 균형을 되찾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그가 제시하는 도파민 디톡스 여정 3단계(1단계 중독 행위 인지하기-2단계 방해 요소 멀리하기-3단계 노력에 대한 보상받기)는 단순히 도파민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도파민 균형을 되찾고, 나아가 삶의 평온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 도파민 디톡스에 성공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독자가 각 단계를 차근차근 밟을 수 있게 도와준다. 도파민에 통제당한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가 보자.
버냉키(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크루그먼(프린스턴대학 교수), 서머스(前 미국 재무장관)가 인정한 리처드 쿠의 ‘밸런스시트 불황’ 이론! 2007년 EU와 미국에서 주택 버블이 동시에 붕괴된 이후 세계 경제는 크나큰 시련을 겪고 있다. 이에 각국에서는 무엇이 과연 올바른...
“운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길잡이가 되고, 당신의 운을 좋게 만들어줄 단 한 권의 책!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부를 향한 운 관리’의 모든 것!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돌아왔다.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NFT, 라이브 커머스 등 시대 흐름을 읽고 뛰어든다면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이나 금수저를 쥐고 태어난 사람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돈을 번 사람 중에는 “운이 따랐다.”라며 성공 신화의 공을 운으로 돌린다. 돈을 벌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란 것이다.
잘된 사람을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 사람은 왜 노력한 것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까?’, ‘잘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나는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걸까?’, ‘운이란 게 정말 있긴 한 걸까?’ 운은 한낱 미신이며 플라시보(placebo) 같은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운은 실제로 존재하며 운을 읽고 그 흐름에 맞춰 부를 축적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운은 정말 있는 것일까? 이 궁금증의 답을 우연히 목격한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30년간 공간 디자이너로 인테리어를 해주는 평범한 회사의 대표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사주를 공부하면서 부를 가져다주는 ‘다섯 가지 에너지’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에너지를 의뢰인에게 접목해보니 사업을 하는 사람은 번창하고, 건강이 좋지 않던 사람은 건강을 되찾고, 가정이 흔들렸던 사람은 안정된 모습을 목격했다. 나아가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이미 이 에너지를 읽고 돈을 벌 타이밍과 그렇지 않은 타이밍을 구분해 생활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에너지’란 사주를 풀이할 때 등장하는 ‘흙’, ‘금’, ‘물’, ‘나무’, ‘불’이다. 저자는 다섯 개의 에너지를 모두 쥐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고, 특정 에너지가 없는 채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특정 에너지가 없다면 에너지의 순환과 균형이 맞지 않아 운이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본다. 따라서 외부에서 에너지를 채워 원활하게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우리가 바라는 운과 부,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책의 1부에서는 다섯 가지 에너지(오행 에너지)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나는 어떤 에너지의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알아본다. 2부에서는 내게 없는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이 방법은 어려운 게 아니다. 내가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에 내 에너지에 맞는 인테리어 방법, 직업, 취미, 생활 습관, 패션, 꼭 지녀야 할 소품 등을 알려준다. 이런 것들이 정말 나의 운을 좋게 만들어줄까? 그건 해 보면 안다. 책의 내용을 따라 하는 순간, ‘믿고’, ‘안 믿고’의 문제를 넘어 ‘하고’, ‘안 하고’의 문제로 넘어갈 것이다.
이 책은 저자만의 투자법인 ‘삼박자 투자법’을 설명하는 책이면서, 진정한 주식투자자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법도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그럴듯한 말로 초보투자자들을 유혹하는 주식투자 교육기관에 자신의 투자를 맡기기보다, ‘아무도 믿지 마라’를 실천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투자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