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친구들』은 이렇게 이 시대 최고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소중한 친구 또는 가족, 스승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재 지도자가 되었거나 또는 유명인사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인생 동반자들이 그들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려주며 진심으로 나를 위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 , 등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안상헌
그가 말하기의 비밀에 대해서 말하다.
이처럼 말하기 비밀을 써먹기 쉽게 소개한 책이 있을까?
“강사님, 이건 비밀이라 살짝 알려드리는 건데요, 강사님이 우리 연수원에서 강사평가 1등이세요.”
공무원연수원의 한 담당자가 일러준 말이었다. 강사들의 무덤이라는 곳에서 최고평점을 받다니, 듣고도 믿기지 않았다. 청중을 꾸벅꾸벅 졸게 만들던 옛 시절을 떠올려보면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느껴졌다. 그 무렵 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모기관의 교육담당자였다.
“강사님, 글쎄 교육생 185명이 강사평가를 했는데 평점이 5점 만점이 나왔어요. 우리 연수원에서 처음 있는 일이랍니다. 저도 좋은 강사님 섭외했다고 엄청 칭찬 들었어요.” (서문 중)
세월이 흘러도 퇴색하지 않는 말이 있다.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명품 언어가 있다. , , 등의 책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안상헌이 말하기의 비밀을 들고 나왔다. 신작 이다.
존경하는 인물을 조사하는 설문에서 매번 빠지지 않고 상위에 랭크되는 단골 인물들이 있다. 풍부한 지성미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쓰는 스티브 잡스와, 서민의 소박한 언어를 구사한 노무현, 미국식 연설의 전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버락 오바마, 호소력 짙은 언어로 청중의 마음을 뒤흔드는 마틴 루터 킹 목사, 로 유명한 법륜 스님,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등이다.
그들의 이름을 들으면 호감이나 존경, 감동, 애정의 마음이 일어난다. 이런 감정들이 어떻게 솟아났는지 추적해 보면 그들의 말하기와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들의 얼굴이 아름다웠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말하기에 감동했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게 된다. 그들이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며 가장 먼저 대중에게 선을 보이려고 준비한 것도 말하기였다.
뜻하지 않은 기회에 강의를 맡게 되었으나 번번이 졸음 쏟아지는 말하기로 좌절하던 안상헌 저자는 환골탈태를 결심하고 ‘이 시대 거인들의 말하기’를 파고든다. 도대체 비밀이 뭘까?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카이사르에서 콘스탄티누스까지, 제국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스무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덕수 교수가 쓴 책으로, 로마제국을 만든 4인의 리더들을 통해 본 로마 역사서다. 이 책에서는 22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로마를 역시에 새길 수 있게 이끈 네 명의 리더들을 다룬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이 네 리더들의 업적과 역량을 살펴보면 한계를 극복하고 시대를 전환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신학자 앨런 록스버그의 『길을 잃은 리더들』. 절대적인 가치와 전통을 잃어가는 교회가 '미셔널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과 소명을 다시 세상 안에... 특히 리미널의 리더와 이머전트의 리더가 모여 '코뮤니타스'를 결성함으로써, 우리 시대가 겪고 있는 변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햐여 하나님이 원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