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AI에 대체되는 사람이 될 것인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보고서!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에는 AI가 인간의 능력과 지성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미 시작된 AI의 시대에 인간과 기업,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와 로봇이 인간의 직업...
“경제를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
언론은 알려주지 않는, 내 삶과 직결되는 진짜 경제 이야기
경제학에는 원래 정해진 답이 없다. 사람들은 경제학이 사회과학 범주에 속하고 주로 숫자와 데이터를 이론의 근거로 제시하니 마치 수학처럼 정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랬다면 IMF 국가부도나 대공황 같은 숱한 경제 위기를 반복적으로 겪었겠는가.
경제학에는 현실과 전혀 안 맞는 가정을 전제로 계산하고 그 결과로 만들어낸 이론도 수두룩하다. ‘세테리스 패러버스’. 결과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무수히 많을 때는 다른 변수는 없다고 가정하고 계산한다는 경제학 용어다. 쉽게 말해 그냥 마음대로 대충 계산하겠다는 뜻이다.
경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우리 주변에 세테리스 패러버스로 계산된 무수한 경제적 주장들을 들여다보며 사실에 근거해 낱낱이 반박해 나간다.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 3조 3천억 원의 GDP 증가 효과가 있다’ ‘최저임금이 1만 원이 되면 일자리가 6만 9천 개 감소한다’ ‘좌파 포퓰리즘으로 우리도 베네수엘라처럼 망할 것이다’ ‘전두환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 ‘실업급여로 해외여행이나 가고’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퍼주다가는 나라 살림이 거덜난다’ ‘국민연금은 곧 고갈돼 못 받게 된다’…… 하나같이 익숙한 내용들이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잔인한 ‘대격차의 시대’를 마주한 지금, 각자도생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경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변호사들이 뽑은 각 분야 최고 변호사 70인
법조계 내에서도 인정하는 진정한 전문 변호사 70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 사회적인 관심을 모았던 사건을 많이 다뤄 언론노출도가 많았던 변호사, 그리고 국내 10대 법무법인 '로펌'의 대표 변호사들이 '이 시대 최고'라고 추천한 변호사리스트 등을 토대로...
매일경제신문 4차 산업혁명 특별취재팀은 『스프링클러 이코노미』를 통해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후발주자에서 벗어나 한국 현실에 맞는 ‘한국형 4차 산업혁명’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수많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들은 대부분 4차 산업혁명의 긍정적 기능만을 다루거나 4차...
글로벌 인재포럼 리포트 2013『융합형 인재의 조건』. 이 책은 올해 개최된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엮은 책이다. 1부에서는 그밖에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장벽들을 어떻게 하면 제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인재경영에 대해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