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문화※다케다 죠오2.다도문화센리큐는 다도의 교조로서 뿐만아니라 다도의 수호신으로 추앙되고 있다. 그는 다도의 이론을 완성시켰을 뿐 아니라 새로운 고안을 통해 다 실에서부터 다정(茶亭), 다구(茶 具), 다도예법에 이르기까지 일본 인의 일상다반의 생활근원을 개혁 하여 문화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 에 정신적으로 깊이있게 만들었다.(1) 센리큐(2) 三千家의 성립종단(宗旦)이 승계한 천가(千家)정통 다도는 그의 손자에 이어졌는데 그의 자식때부터 세집으로 나뉘어졌다. 그것을 3센케(千家)라 한다. ▶ 오모테 센케(表千家) - 소사(宗左)의 자손 ▶ 우라센케(裏千家) - 소시쓰(宗室)의 계통 ▶ 무샤노코지센케(武者小路千家)(3) 다도의 정신세계리큐는 다도인의 갖추어야할 기본정신으로, 주인과 손님 모두가 대등하고, 서로 존경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정숙한 가운데 예의를 지켜 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 이 화경청적(和敬淸寂)으로 표현되는 다도정신은 와비차로 구현되어 일본다도의 본류를 형성하였던 것이다. 리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죽지만 사후 그의 후손에 의해 현재 일본다도의 삼대 유파인 오모테센케(表千家), 우라센케(裏千家), 무샤노코지센케(武者小路千家)가 형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화(和)경(敬)청(淸)적(寂)▶ 화(和) - 평화스럽고 화평하고 화목하며 너그러움을 말하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자세를 말하는 것이 다. ▶ 경(敬) - 이것도 차를 마주하는 사람이 서로 공경하고 존중하여 서로를 소중히 함을 말하는 것이다. ▶ 청(淸) - 다실과 다기구 그리고 차를 내는 사람이 모 두 청결할 것을 말한다. ▶ 적(寂) - 고요함이니 다실의 고요함은 물론이고 더불 어 모든 기구와 사람의 마음 바탕까지도 고요하 게 가라앉아 있기를 말한다.(4)다회주인이 다실에 손님을 불러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일을 다 회(茶會)라고 한다. 스승이나 제자 혹은 벗을 초대해서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실(茶室)과 다도구(茶道具)를 갖추어놓고, 좋은 이야기 거리가 있다면 언제라, 예의에 어 긋나는 복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지고 올 준비물은 거의 없다. 차를 마시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은 준 비 되어 있다. ▶ 센스(扇子―다도용의 작은 부채) ▶ 카이시(懷紙) ▶ 요지(楊枝) ▶ 코부쿠사(こぶくさ) ▶ 이들을 넣는 후쿠사바사미(ふくさばさみ) ▶ 이 이외의 물건, 즉 차를 대접 받는데 필요 없는 물건 은 가지고 가지 않는 편이 좋다.※ 다실[다실(茶室)], 「대암(待庵)」 강호(江戶)시대 초기의 것으로 경도(京都)의 묘희암(妙喜庵)에 있다. 언뜻 보기에는 간소한 초암(草庵)처럼 보이지만 구조나 건물의 용재(用材)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검토된 예술적인 건조물이다.히데요시 성곽 내의 황금다실 이 다실은 천장, 벽기둥, 창살 등에 모두 금박이 입혀졌고 풍로,솥, 주자 등 다구들이 모두 황금이었다고 한다. 조립식인 이 황금다실은 1585년 9월 7일 다회에서 공개되었고, 1587년에는 기타노(北野)로, 조선침략 때는 전진기지였던 나고야(名護屋)로 옮겨졌다.※ 다화※ 다도에 사용되는 도구찻주전자(다관)찻잔찻사발물식힘사발물버림사발차호뚜껑받침차거름망차칙차선차선차선꽂이차시차포차긁개차반※ 다식의 종류① 나마가시(生菓子) 수분 함량이 제일 많다.가장 많이 알려진, 팥이 들어간 찹쌀 모치세키항메밀로 만든 만쥬로 속은 팥.文明堂의 카스테라일반적인 구운 만쥬도라야키. (밀가루, 계란 등으로 만든 재료를 철판에 구운 것 안에 팥을 넣음)킨츠바. 팥 알갱이가 들어간 덩어리를 밀가루 물에 살짝 묻힌 후 구운 것.킨교쿠이다. 옅은 초록색이 시원하게 보이며 빛이 좋은 곳에서 보면 투명하게 반짝인다. 더운 여름 날, 시원한 녹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 보기에는 좋아도 한천이어서 좀 씹을 때 딱딱한 느낌이 있다.와라비모치. 시원하게 식힌 후 콩 가루를 뿌려 먹으면 콩 냄새와 와라비모치 특유의 은은한 냄새가 참 좋다. 씹는 느낌은 우리나라의 청포묵과 비슷하다.네리키리② 한나마가시(半生菓子) 수분 함량이 조금 적다..이시고로모모나카스하마모모야마교토(京都)의 예쁜 젤님 앞에 놓는다.3. 한토가 가볍게 목례를 하면 손님도 그에 응해 양손을 무릎 앞 다다 미에 붙이고 목례를 한다.4. 한토가 물러 난 후, 양손으로 찻잔을 가볍게 들어 올려, 옆 손님 쪽 으로 찻잔 하나 정도쯤의 거리로 옮겨 손님에게 양손을 무릎 앞 다 다미에 붙여 가볍게 목례를 한다.5. 옆 손님이 답례의 목례를 하는 것을 확인 한 후 다시 양손으로 찻잔 을 가볍게 들어 원래의 자리로 옮겨 둔다.6. 양손을 무릎 앞 다다미에 붙이고 주인을 향해 목례한다.7. 오른 손으로 찻잔을 들어 올려 왼손 손바닥으로 옮겨 올린 후, 찻잔 에 가볍게 목례를 한다.8. 오른 손으로 찻잔을 시계 방향으로 가볍게 (45도 전후) 움직인다.9. 차를 한 모금 마신 후, 오른쪽 손끝을 무릎 앞 다다미에 붙이고 주인 을 향해 목례한다.10. 남은 차는 맛을 음미하면서 두 모금 반 정도로 나누어 전부 마신다.11. 찻잔을 왼손에 올린 채 자신의 입을 댄 부분을 오른 손 엄지 손가 락과 검지 손가락으로 마신흔적을 닦는다.13.오른 손으로 찻잔을 시계 돌아 가는 방향으로 3번 정도 돌려 맨 처 음과 반대 방향으로 정면을 향하게 한다.14. 오른 손으로 찻잔을 다다미의 정면에 놓고 아무 말 없이 기다린다.15. 한토가 손님 앞에 앉아 찻잔을 정리하는 것을 허락 받기 위해 목 례하면, 손님은 양손을 무릎앞 다다미에 붙여 가볍게 목례한다.3.일본차의 종류일본전통차의 대표적인 곳은 바로 시즈오카현이라고 합니다. 좋은 기후와 토양의 질이 좋기 때문에 질좋은 차를 생산해낸다고 합니다. 일본차는 그 맛이 감미롭고 부드러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차의 종류에 따라 그 기호가 틀리며 먹는 내용도 틀립니다.(1) 쿠키차 (くき茶)쿠기차는 예로부터 강장의 묘약으로써 널리 사용되어왔다고 합니다. 줄기부분을 모아서 만든차이며 특히 자양강장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구기자차를 많이 먹고 있지요하지만 일본의 쿠기차와는 맛이 전혀 틀리며 향도 틀립니다(2) 센차 (煎茶)찻잎을 잘게 썰어 말린 후 뜨거운 물에 우려 중에서 최고급품으로, 차의 새순이 두 잎 정도 나왔을 때 20여일 정도 덮개를 덮고 햇빛을 가려주어 그늘에서 비료 등의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여 부드럽게 기른 후 따서 만든 것으로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값이 비싸고 맛과 향이 진하여 조금만 마시는 차입니다. 교쿠로차는 60도씨의 온도에서 제일 맛이 있기 때문에 차를 만들 때 온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 쿄쿠로차는 토산품으로 인기가 많아서 온천지역에 놀로 온 여행객들에게 많이 팔리는 차랍니다.(4) 맛차 (抹茶)센차(煎茶) 나 교꾸로(玉露) 를 만들면서 새 싹(芽)을 따서 찌고 말린 후 갈아서 분말로 한 차라고 합니다. 맛차는 맛과 향이 강하며 카페인 등 자극성분도 많다고 하지요 흔히 차가 카폐인이 많다고하는데 차는 중독성 카폐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다도에서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과자를 만들 때도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5) 이겐마이차현미와 튀긴쌀이 함유되어있는 차로써 일본인들이 가장 즐겨 마시며 2차 대전 때 식량부족으로 인하여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겐마이차를 마시면 구수하고(누룽지처럼) 입 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차입니다.(6) 코나차 (粉茶)코나차는 대부분이 부스러기로 만든 차입니다. 코나차는 대부분이 초밥집(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스시집 ) 에서 제공이 되며 더 낮은 종류의 차는 티백형태로 포장이 되어져 팔린답니다 .늦게 나온 차라는 의미에서 원래는 만차라고 했다. 센차를 만들고 남은 크고 딱딱한 잎과 줄기로 만든다. 강한 불에서 충분히 말린 다음 만들었기 때문에 황갈색을 띤다. 이 반차를 볶은 것을 호지차라고 한다. 반차는 교쿠로차나 센차와는 달리 95 ~ 100도 씨 정도의 뜨거운 물로 만들어야 맛있다(7) 반차(8) 아마차 (감차)산수국이나 돌 외의 잎을 말려 달인 차로 옛 부터 4월 8일 석가탄신일에 각 사원에서 이 아마차를 만들어 참배자에게 주었다. 이 차는 구충의 약효로 마시는 사람도 있고, 당뇨병자는 단식품으로 마시기의 대부분을 차지. -중국 : 롱징차로 대표되는 녹차류 - 일본 : 가루차를 이용한 말차 역시 녹차의 한 형태이며 일반가정에서 마시는 차는 센챠로 불리는 녹차가 거의 대부분임.不同4.한,중,일 다도 문화 비교(2) 동,서양 차 문화비교개인주의 또는 '나(I)'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 티파티나 티타임을 통해 나를 중심축으로 하여 사회관계 증진이나 교류를 확대해가려는 외향성(나- 집단)의 차문화 발달.공동체 중시 풍조, 나(I)보다 우리(We)가 강조되는 운명체 속에서의 나로 인식하는 세계관 형성. 자아의 정신세계를 추구하고 각성하려는 내향성(집단- 나)을 띄면서 다선일미의 정신성이 강조되는 다도문화 발달. 유교나 불교사상의 영향으로 차문화는 문인다도, 승가가도, 궁정다례등 유무형의 접대성 사교형식으로 발전.서양동양(3)한,중,일 다완의 비교중국의 천목다완, 우리나라의 전라도와 경상도 남부의 차 생산지역을 중심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에서 이도다완이라고 부르는 연질백자다완, 일본교토의 라쿠다완이 꾸준히 재연되고 사용.말차용 다완교토지역의 전통적인 전차용 다완을 모티브로 한 현대작가의 작품들이 주류분청기법의 다양성 탓인지 대부분 말차용 다완을 축소한 형태와 분청자의 모티브를 이용한 전차용 다완이 주류를 이룸거의 대부분이 즐겨 마시는 녹차용 다완으로 커피컵과 같은 기형에 뚜껑이 달려 있는 이른바 '개배'가 주를 이루며, 중국다예에서는 문향배세트 등도 애용전차용 다완일 본한 국중 국※ 천목 다완※ 이도다완※ 조지로다완(4)한,중,일 다실 비교궁중다례와 사대부들의 가례가 접합됨. 온돌문화의 특성상 굳이 방안의 온기를 위해 화로를 들여올 필요가 없었음. 차는 마당에서 시동이 끓여 손님에게 대접.17C 말엽의 쵸우닝 문화 - 상인 경제의 부흥에 따라 이들의 교양으로써 말차도가 유행. 이에 다례법의 교습을 전문으로 하는 각 유파는 이에모토(家元) 제도의 도입으로 기업화, 세습화에 성공함에 따라 오늘날까지 다도라고 전해짐. 다다미문화였기 때문에 온기를 위한 다로가 다실
고려시대의 차문화1. 고려시대 차의 역사● 우리나라 역사상 차가 가장 융성했던 시기 ● 세계적인 나전칠기, 청자, 불화, 사경등의 공예 문화 번성 ● 주요 국가행사때 먼저 임금께 차를 올리는 진차(進茶) 의식 ● 궁중 의식 (팔관회, 연등회, 왕비책봉의)에서 진차례(進茶禮) ● 다방, 다소촌, 다점, 다원 설치 ● 왕실에서의 차생활 : 다분히 의식적 ● 귀족과 선비사회에서의 차생활 : 격식없는 자유 분방함 ● 사원에서의 차생활 : 불공, 수도용으로 애음2. 왕실의 다례■ 임금의 하사품○ 신하와 백성, 군민(軍民)과 승려에게 하사 ○ 신하가 사망하였을 때 ○ 재(齋)를 베풀 때 ○ 불사에 시주할 때나 왕을 대신하여 기우제를 지낼 때 ○ 국가의 공로자, 노약자, 승려, 학생들에게 하사 ○ 중국과의 교류에 예물로써 차를 주고 받음2. 왕실의 다례■ 팔관회○ 천령, 오악명산. 대천용신을 섬기는 중요한 국가행사. ○ 왕실과 나라의 태평을 빔 ○ 기원 : 부여(영고), 동예(무천), 고구려(동맹), 백제(교천), 신라(팔관회) ○ 음력 11월 15일(개성), 10월(서경)에서 행해짐■ 연등회○ 신라시대때부터 내려온 성대한 불교행사 ○ 부처님을 공양하여 국가와 왕실의 태평을 빔 ○ 임금과 신하가 술과 음악으로 함께 즐기며 차를 마시는 의례2. 왕실의 다례■ 궁중의례○ 태후나 왕새자의 책봉, 원자 탄생축하, 왕태자의 생일 축하 의례시 진다 공주가 시집갈때 차를 베품■ 사신맞이 다례○ 중국왕의 조칙을 가져온 사신 : 진다의례 ○ 조칙을 갖고 오지 않은 사신 : 차를 베풀고 객관으로 안내■ 중대형주의○ 왕이 죄인에게 참형을 결정하기 전에 신하들과 차를 마심■ 재○ 왕이 신이나 부처에게 재를 올리면서 차를 올림3. 귀족과 선비들의 다생활■ 명석(茗席 : 찻자리)○ 문인들이 서로 약속하여 만든 찻자리 ○ 찻자리에서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앉는 서열이 있었음■ 참선과 도의 차○ 문인들이 손수 차를 끓여 차를 마시며 선을 수행하고 도에 이르렀다. 또 차는 삿됨이 없어서 몸 마음을 바르게 수행하 고 진리를 추구하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 차를 통하여 무아의 경지에 이르름 '차의 맛은 도의 맛' '한 사발의 차는 바로 참선의 시작이 되리'4. 백성들의 다생활■ 헌다○ 공덕재나 기우제때 신이나 부처께 차를 정성스레 올림■ 여성과 차○ 왕이 전사한 군인의 처자나, 관리 중에서 나이 많은 어머니나 처에게 차를 하사함 차가 대중화되어 여성들도 차생활을 하였다.■ 다점은 오늘날의 찻집○ 고려의 백성들이 돈이나 베를 주고 차를 사먹었던 곳 ○ 고려 초엽의 귀족중심 사회에서도 활성화5. 사원에서의 다생활■ 불교와 차○ 일상이나 수행시 손님접대용이나 잠을 쫓기 위한 용도로 사용됨 ○ 많은 차를 공급하기 위해 절 주변에 많은 차나무를 재배 ○ 절에 차를 만들어 바치던 마을인 공사다소도 생김 ○ 조주종심의 끽다거(喫茶 去): 차를 마시어 마음이 열리면 알고자 하는 본체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우칠 수 있음을 암시■ 헌다○ 연등회, 수륙제 등 재를 베풀거나 기우제를 지낼 때, 고승의 제사때 행함■ 명전(茗戰)○ 투다라고도 하며 차의 맛을 비교하여 평하고 겨루는 대회6. 고려 차와 관련된 기관■ 다방○ 조정이나 궁중의 행사에서 차를 준비하여 올리고 베푸는 등 의례적인 찻일을 맡아 진행하는 관청 ○ 태조 때부터 있었으며 팔관회, 연등회 등 조정의 크고 작은 의식과 명절행사. 종묘제사, 왕의 행차등에서 차에 관한 일을 함 ○ 태의감이 다방에 소속되어 직무의 폭을 넓힘■ 다원○ 원 : 임금이나 관원, 혹은 승려를 포함한 귀족이 먼 길을 가다가 도중에 쉬는 집으로, 요로나 인가가 드문 곳에 두었던 국영 여관 ○ 특히 차를 마시기 좋은 샘물이나 정자, 또는 차가 유명한 원을 다원이라 함6. 고려 차와 관련된 기관■ 다점과 다소○ 다점 : 백성들이 돈이나 물건 마른 차를 사거나 차를 사 마시는 집 ○ 다소 : 소란 천민집단이 거주하는 특수 행정구역으로, 소에 사는 백성들은 토산물을 공물로 나라에 바쳤는데 그 중에서 차를 바치던 소■ 다군사○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으로 다방에 소속되어 궁중 밖에서 왕족에게 차를 올리거나 준비하기위해 다구와 짐을 나르는 군인 ○ 신라 시대의 국선 및 화랑들과 낭도들에 의해 유래됨■ 사헌부의 다시○ 사헌부 : 오늘날의 검찰, 경찰의 역할을 하는 관청 ○ 사헌부에서는 날마다 한번씩 모여 차를 마시는시간(다시)을 가짐 ○ 중형주대 의례와 유사7. 고려시대 차의 종류● 말차● 용봉사단● 떡차● 유차● 병차● 봉차신라에 이어 말차를 제조하고, 왕이 불교공물로 올리기 위해 손수 만들기도 함송나라에서 국제적인 예물로 들어옴찻잎을 쩌서 고형차로 만들어 다마에 갈아 가루로 만들어 내었던 차어린 차로서 작설차보다 더 상품인 고려의 일품차다마에 차를 갈아 분말을 만들어 탕관에 탕수를 넣어 마신는 차를 즐기는 방식의 하나차 씨앗이나 차를 예쁜 주머니에 담아 신부 될 아가씨 집에 보내는 것8. 고려의 다구의 특징○ 중대한 국가 행사 때 의례로서 차가 사용되었으므로 다른 어떤 그릇보다도 다구가 중요하게 여겨짐 ○ 고려시대의 다구는 귀족적으로 최고의 품질과 멋을 지녔고 아름다웠으며 생김새와 만드는 기법 매우 독창적 ○ 고려도경 : 고려인들은 도자기의 색깔이 푸른 것을 비취색이라 하였고, 조정의 연회 때 쓰는 그릇은 대부분 금칠한 것을 썼으며 혹은 은으로 된 것도 있으나 청자를 매우 귀중하게 여김 ○ 다완과 주잔을 엄격히 구분하여 사용함청자 소문 주전자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상감 갈대문 용두 주전자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상감 동자문 잔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상감용문 완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상감운학문 완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상감운학문 완 및 탁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석류형주전자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양각모란당초문 완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양각모란당초문 표주박형 주전자 및 승반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양각퇴화연판문 주전자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음각연당초문 주전자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음각초화문 잔.탁9. 고려의 다구의 종류청자 투각연당초문 주전자 및 승반9. 고려의 다구의 종류10. 高麗의 茶人들■ 義天(의천 1055 -1101)북쪽 동산에서 새로 볶은 차를 동쪽 숲에 사는 스님께 보낸다 한가로이 차 달일 날 미리 알고 찬 얼음 깨고 샘 줄기를 찾는다.스님에게 차를 준 사람에게 화답함■ 李奎報(이규보 1168 - 1241)출입을 하지 않으니 오는 손은 없고 차를 끓여 먹자고 중하고나 약속하네 쟁기 메고 다시 농사 배우니 밭에 돌아갈 날 있으리라 가난하니 빨리 늙는 것이 좋고 한가하니 더디 지는 해가 싫구나 점차로 늙고 병들어 가니 등한하고 게으름 이 뿐 아니라 ........ 차라리 농사짓는 늙은이 될지언정 돈 주고 벼슬하기 부끄럽게 여긴다네 녹을 타 먹는 것은 우리에 갇힌 원숭이니 세상일 잊고 새와 함께 사네 깊이 숨길수록 옥은 절로 돋보이고 캐가지 않는다고 난초가 어찌 슬퍼하랴 혼자 즐거워 하는 일은 어린 까마귀들이 빙빙 돌며 춤추며 내 평상에 둘러 앉는 것이네■ 다시 화답함- 이규보밤이 깊어 물시계가 '딩동'하는 소리날 때 그대에게 삼어에 대해서 묻노니 차이를 말해주오 오랜 세월 공부에 정진했으나 구하긴 어려웠는데 그대를 잠시 뵙고 나니 모든 것이 공(空)이로세 한자의 쌍조부는 듣기가 싫고 장자의 이충설을 몹시 좋아 한다네 타오르는 불에 끓인 향차는 참으로 도의 맛이고 흰 구름 밝은 달은 곧 가풍이라네 생공(生公)의 법설은 말 기운이 날카롭고 열자가 바람을 타고 다닌 것은 육신의 해탈됨일세 (그대를) 우연히 만나 초탈하여 기쁨 얻으니 당시의 방공에 부끄럽지 않구료■ 일암거사 정군분이 차를 보내주어 화답함 그리운 소식 몇 천리를 날아 왔는고 흰 종이로 함을 바르고 붉은 실로 묶었구려 내 늘그막에 잠 많은 줄 알고서 한식 전의 새 찻잎 구해 주었네 벼슬 높아도 가난하기 더없는 나이기에 보통 먹을 것도 없는데 하물며 선차랴 해마다 특별히 어진 이 주는 것 받으니 이제야 인간의 재상집 구실 하누나■ 李穡(이색 1328 - 1396)작은 병에 샘물을 길어 깨진 솥에 노아차를 달이네 문득 귀가 밝아지더니 코가 열려서 신령스런 향기를 맡네 어느덧 눈에 가리운 편견이 사라지니 세상을 보는데에 티끌이 없구나 차를 혀로 맛 본 뒤 목으로 내려가니 살과 뼈가 똑발라 비뚤어짐이 없도다 가슴 속 영혼의 마음자리는 밝고 깨끗하니 생각에 그릇됨이 없네 어느 겨를에 천하를 다스리랴 군자는 마땅히 집안을 바르게 해야하리차마신 뒤의 작은 읊조림■ 鄭夢周(정몽주 337~1392)돌솥에 처음 차가 끓는 데 화로에 불은 붉다. 물과 불은 천지에 쓰이나니 이 뜻은 무궁하고 묘하구나. 石鼎湯初沸 風爐火發紅 水火用天地 卽此意無窮{nameOfApplication=Show}
조선시대의 차(茶)음다 풍속의 퇴조 원인조선시대 주자학이 정치 이념으로 선택 불교의 배척 정책으로 인하여 절의 재정상태가 나빠져 차를 관리하는 것이 힘들어 졌다. 따라서 불교와 더불어 번성했던 다 문화는 퇴조했다. 과도한 다세 가난 세종 때도 굶어죽은 사람이 있었으며, 임진왜란 때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피폐해졌다. 그러므로 끼니를 잇지 못했는데 차를 끓여 마실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조선인의 생활습관의 변화 일반가정의 제례에서도 청주를 많이 사용하였으며 일상생활에 담배와 술 같은 기호품의 성행과 좋은 생수와 식탁에서 숭늉을 많이 마시는 등 조선인의 생활 습관 등도 차 문화의 쇠퇴 원인으로 볼 수 있다.2. 조선시대의 음다 풍속다방 사신에게 다례를 베풀거나 조정이나 왕실의 다례를 주관하는 일을 맡음 차모 각 관청에서 관리들의 차 심부름을 하기 위해 선발된 사람 다시 사헌부 관원들이 공정한 판결을 위해 매일매일 일정한 시간에 모여 차를 마시며 의논한것 야다시 재상이하 누구든지 간사하거나 부세를 많이 거두고 백성을 해치거나 재물을 탐내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감찰들이 야다시를 이용하여 그 사람의 집 근처에 가서 죄를 논하고 흰 판자에다 한 내용을 적어서 그 집 문위에 걸었는데 야다시를 당한 사람은 다시는 의관 반열에 들지 못하는 기물 취급을 받았다.조정과 왕실의 다례☞ 회강다례 한 달에 두세 차례씩 왕세자가 스승과 정1품 관리 및 빈객을 모아놓고 경서와 사기를 복습하던 자리에서 다례를 행하고 술과 과일을 베풀었다. ☞ 사신맞이 다례 태조 때부터 왕이나 왕자가 중구 사신에게 「다례」라는 명칭으로 차를 대접했다. 중종 때에는 일본사신이 머무르던 곳에서도 일본사신을 위한 다례가 행해지기도 했다. ☞ 왕실의 다례 조선시대 초엽부터 왕실의 대소행사에 차로 의례를 행하는 일이 적어졌고, 차 대신 술을 쓰기도 하였다. 그러나 조선전기 왕실의 제사나 상례 때 차를 사용한 경우가 더러 있었다.3. 조선인의 음다 생활문인들의 다 생활 소박한 음다생활 조선시대의 문인들은 대체로 은 여럿이 모여 공통된 뜻을 확인하고 결속하는 의미로 차를 마시기도 했다. 선 수행하는 차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차를 마시며 선 수행을 하였다. 茗禪 문인화와 차 선비들의 그림인 문인화에도 차를 끓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3. 조선인의 음다 생활백성들의 다 생활약이며 기호음료인 차 차가 나는 지방에서는 일반 백성들이 약용을 물론이려니와 기호음료로써 차를 즐겨 마셨다. 척사하는 차 차가 몸과 마음의 나쁜 기운을 없앤다고 믿었기 때문에 일반 백성들은 부적에 주사로 茶자를 썼다. 1849년에 쓴 『동국세시기』 입춘 에는 「이 날 단오 날에 쓸 부적을 만드는데 '신다울루' 넉자를 써서 문에 붙이면 신다와 울루 두 신이 문의 양쪽에 서서 흉악한 귀신을 쫓는다」고 하였다. 불공드리는 차 세종 13년에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질병이나 초상이 있으면 무당을 불러오거나 승려들을 끌어오고 불상을 맞아들여 향, 꽃, 차, 밥을 앞에 벌려놓는다」 고 하는 것을 보아 백성들은 부처님께 차를 올리고 염원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연등제나 보름날, 섣달 8일 때에는 차, 과일, 떡을 베풀어 불공을 들인 것을 보아 일반 백성들에게 불교와 차가 크게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3. 조선인의 음다생활승려들의 다 생활 조선시대 불가의 다례는 중국것을 모방하지 않고 우리만의 독특한 예법이 있었다. 여성들의 다 생활 조선시대에도 여성들이 차를 끓여 올린 경우가 많았다. 궁궐의 차 심부름도 궁녀가 하였으며 지방관청에는 차모가 있어 관리에게 차를 끓여주었고 기생들도 다례를 베푸는 일을 하였다. 세종때는 처녀를 뽑아 사신들에게 다례를 행하기도 하였다.가례의 차관례의 차 혼례의 차 상례의 차 상례 때 왕이 내린 시호를 여언에 바치는 의식에서 차를 올렸고, 발인 전의 영결을 고하는 의식 때나 관을 내가기 위해 빈소를 열 때, 발인할 때 와 문 앞에서 제사 지낼 때 등 몇 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파를 올린 후술을 올렸다. 제례의 차 조선시대 차 농요를 보면 일반 여염집 여성들이 삼신단에 햇차를 달여 올을 즐겨 마시게 됨에 따라, 다구도 귀족적이거나 화려하지 않고 소담한 멋과 단아한 기품을 지니게 되었다. 그것은 어려운 나라 살림과 산림에 묻힌 선비들에게 어울리는 자연적 아름다움의 추구였다. 조선시대의 다구←분청덤벙문완 무작위로 백토를 분장시켰지만은 잘 조화 연결되어 그릇의 외면을 분리하여 준다. 질서감과 아름다움을 주며 말차 한잔으로 색감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조선 초기의 다완이다.←분청귀얄문완 그릇 외부의 경치(유약이 시유되지 않은 부분)가 특색있게 나타나 있고 내부의 귀얄은 독수리의 날개짓 같이 매우 활달하게 보이며 그릇 바닥에 6개의 굽받침이 자연스러운 문양처럼 보인다. 남성의 혼이 보이는 수작이다.←분청인화문완 구연부 외반에 백상감 인화가 조화를 이루어 그릇의 분위기를 아름답게 꾸며준다. 내부 저부에는 국화문이 모여서 한 송이의 국화꽃으로 피어나게 하여 아름다움을 더하여 준다.←백자양이 소문(素紋)잔·잔탁 하얀 소복한 여인의 날개를 보는 듯한 손잡이의 아름다움과 가냘프다 싶을 정도의 형태감이 그릇의 미를 더욱 크게 늘려주고 안전감을 주는 받침이 포근하게 잔을 감싸주는 수작이다←청화백자 매화·조(鳥) 경기도 광주 분원작품으로 백자에서 옥색 빛을 발하고 일필휘지의 화가 매우 윤택한 분위기를 일깨워 주고, 굽은 안정감을 주도록 청화원권문을 두른 수작이다.동제 국자 은제 숟가락 가냘픈 손잡이에 끝부분을 접어 마감하고 아름다움으로 국자 부분을 만들어 실용적이며 미적감을 준다. 은제 차 숟가락 역시 손잡이 끝을 접었고 숟가락의 형태를 타원형 잎사귀모양을 하여 보기가 지루하지 않고 실용성도 가미하여 준다.5. 조선시대 다인(茶人)김종직(1431~1492) 성리학자이나 문신으로 호는 점필재이다. 야은의 학통을 이어 받아 문장과 경술에 뛰어나 영남학파의 종조가 되었고 형조판서 지중추부사까지 지낸 그는 성품이 강직하였다. 저서로는『점필재집』『유두유록』『청구풍아』등이 있다. 김시습(1435~1493) 학자이고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호는 매월당이다. 수양대군이 세종의 하였다. 그는 수련적인 도교를 크게 중흥시킨 인물로 이것은 정희량이 이어 받았다. 저서로 『금오신화』『매월당집』이있다.5. 조선시대 다인(茶人)서산대사(1520~1604) 속명은 최휴정으로 호는 청허 또는 서산이다. 그는 좌선견성을 중시하였고 유교, 불교, 도교는 궁극적으로 일치한다고 주장하여 삼교통합론의 기원을 이루어 놓았다. 정약용(1762~1836) 정치, 경제, 법제, 지리, 경학에 걸친 대학자이며 문신으로, 호는 다산, 삼미, 여유당, 사암, 자하도인, 탁옹, 태수, 문암일이, 철마산초, 다산초부 등이다. 다산은 귀양지에서 다산초당을 지어 손수물을 길어 차를 끓였다. 44세에는 혜장스님을 만나 다 생활에 심취되었고 혜장스님에게 주역을 가르치는 대신 차를 얻어 마셨다고 한다. 다산은 차가 나쁜 버릇을 고친다고 하였으며 차를 잘 재배하면 중국의 말(馬)과 바꾸어 나라 살핌에 보탬이 된다고 주장했다. 다산은 유배생활에서 풀리지 제자 18명이 모여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하여 다신계를 조직하였다. 다신계는 차를 마셔 신의를 다지고 협동하여 차를 생산·관리하는 다신계는 전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우리의 아름다운 음다 풍속이다.5. 조선시대 다인(茶人)한낮 고요한 산재에는 일마다 고요하네 채색된 편지와 좋은 먹으로 맑은 벗을 삼았더니 느티나무 그림자 짧을 때 꽃은 한낮에 취하였구나. 주렴의 가벼운 바람 이는 곳에 대나무는 가을을 다투니 책상을 의지해서 때때로 창랑의 꿈을 꾸며 그림을 바라보다 어부를 쫓아 가도다 차 달이는 아이는 새소리 듣다 앉아서 졸고 작약꽃 피어 있는 난간에 술 취한 나그네가 멈추는 구나. - 다향만당5. 조선시대 다인(茶人)영수합 서씨(1753~1823) 영수합 서씨는 정조의 사위인 홍현주의 어머니이다. 해거 홍현주는 초의에게 다도를 알고자 하여 『동다송』을 집필하는 동기를 만든 인물이다. 이 집안은 모두가 시인이고 다인이었다. 서씨는 오래 차를 마시면 신기하고 묘한 공덕이 있을 것이라고 믿을 정도로 차를 종교화한 것으로 추측을 세밀히 기록한 책이다.이목(1471~1498) 한재로 도학자이고 문인이다. 곧고 강직한 성품을 지녔으며 무오사화 때 윤필상의 모함으로 사형되었다. 그는 다부를 지어 차의 현묘함을 노래하였다. 茶賦를 지어 차의 현묘함을 노래하였다. “차는 일생동안 맛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은 그 성품 때문이다”라고 시작된다. 차의 여섯가지 공덕 오래 살게 한다. 병을 낫게 한다. 기운을 맑게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신선과 같게 한다. 예의롭게 한다.초의 선사(1786~1866) 법명은 의순으로 15살에 운흥사에서 출가했다. 30세에 처음으로 한양에 상경하여 각계의 명사들과 사귀게 되었고, 이때 추사 김정희를 만나 이후 42년간 우의가 계속되었다. 추사는 초의로부터, 초의는 추사로부터 서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이 두 사람의 선배격인 다산으로부터 받은 영향으로 아들 유산과도 교우가 돈독했다. 39세 때 일지암을 짓고 10년 간 선과 다도 경전에 전념하였고 당시 순조의부마였던 홍현주의 청을 받아 [동다송]과 [다신전]을 지어 우리나라 다도사상 처음으로 '동국다도'를 정립시켜, 한국의 다성이라고 숭앙받고 있다.하늘빛은 물과 같고 물은 이내 같도다 이곳에 와서 논 지 이미 반 년 명월과 함께 누워 지내던 좋은 밤이 몇 번이던고 맑은 강에서 지금 백구를 마주하고 노네 남을 시기하는 것은 본래 마음에 없으니 좋다 굿다하는 말이 어찌 귀에 들어오리 소매 속에는 아직도 경뢰소차가 남아 있으니 그름에 의지하여 두릉천으로 또 차를 끓이네. -초의선사의 돌샘물로 차 끓이다-김정희(1786~1856) 서화가이며 문신으로 호는 완당,추사,예당외에 차를 좋아하여 다로,고정실주인, 승설학인등이 있다.실학파이며 저서로는 완당집,실사구시설,금석과안록이 있으며, 서예에서는 추사체를 완성하였다. 초의와 친교가 두터웠으며 그는 차로 인해 학문과 예술의 경지가 더욱 승화되었다. 정좌처다반향초(靜坐處茶半香初) 묘용시수류화개(妙用時水流花開) 생각에 잠겨 고요히 앉아 있노라면 차가 한창 익어 향기가 나기 시how}
차의 개념茶는 '차' 혹은 '다'라 읽는다. 차는 '茗' 또는 천 이라고도 한다. 차나무의 어린 잎을 따서 만든 마실거리의 재료. 찻감을 끓이거나 우려내거나 물에 타서 만든 찻물.차나무차나무는 동백나무과의 사철 잎이 푸른 다년생 종자식물이다. 중국종: 키가 2m이상 자라지 않는 관목 대엽종과 소엽종이 있다. 인도의 앗샘종: 아열대성 교목으로 줄기가 곧고, 잎이 크다. 차나무의 차령산맥이남과 지리산 남쪽차나무의 특성-동다송후왕이 경사스런 나무에 귤나무의 덕성을 배정하사 분부를 어기지 않고 남녘에서 자라네 우거진 잎은 싸락눈과 다투어 겨우네 푸르고 흰꽃은 서리에 씻기어 가을의 영화를 떨쳤어라 차나무는 과로와 같고, 잎은 치자와 같으며, 꽃은 흰 장미와 같고 알맹이는 노랗고 가을에 꽃이 피어 맑은 향기가 은은하다.자생차나무의 특성'不二稙樹' 뿌리는 여느 나무보다 깊이 내린다. 모든 식물 중 유일한 '實花相逢樹' 가을에 꽃을 피운다. 차나무는 잎은 지지만 낙엽은 보이지 않는다. 한번 씨아를 발아하면 불사신의 나무가 된다.차의 기원신농(神農,BC 2737년)의 식경 에 '차를 오래 마시면 힘이 있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한다'.-육우의 茶經 왕포(王褒, 서한)의 동약 에는 '무양에서 차를 사서 끓이다(武陽買茶烹茶)' 이아 에 차에 관한 기사가 있음한국차의 기원자생설-고조선시대부터 유래 인도기원설- 삼국유사 가락국기의 기록(2세기),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백제에 차 전래(384년) 중국기원설- 삼국사기 제10권 흥덕왕조의 기록 '흥덕왕 3년(828년) 12월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온 대렴(大廉)이 차종자를 가져왔으므로 왕은 지리산에 심게 하였다. 차는 선덕왕(632-647)때부터 있었는데 이때에 이르러 성하였다'.가야시대의 차문화삼국유사 제 2권 가락국기 왕의 17대손인 갱세급간이 조정의 뜻을 받아 그 밭을 책임지고 맡아서 해마다 세시때면 술과 단술을 빚고 떡, 밥, 차, 과일 등 여러가지 음식을 차렸다. 다호리(茶戶里)유적(기원전 1세기)고구려의 차문화고구려의 옛 무덤에서 전차(錢茶)발견 삼국사기 에 고구려의 지방이름에 '구다국(句茶國)이 있었다. 고구려의 수도 집안(集安)에서 이동식 간이 화덕이 발견됨백제의 차문화백제 침류왕 원년(384년)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지금의 영광 불갑사, 나주 불회사, 벌교 징광사을 창건하고 차나무를 심었다고 함 백제의 승려 행기보살(668-749년)이 일본으로 건너가 차나무를 심었다고 함- 일본사기 태평원년 성무천왕신라의 차문화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가(590-658)가 당나라 청량산에서 돌아오면서(643년) 차묘를 가지고 심음 구산선문의 스님들이 7세기에 당에서 선법과 다법을 가지고 신라에 귀국 통도사 사적기 통도사의 북쪽에 있는 동을산(冬乙山)의 차마을(茶村)은 차를 만들어 절에 바치던 소(所)이다. 절에 바치던 차아궁이(茶因)와 차샘(茶泉)이 없어지지 않고 지금도 남아 있으니 후인들이 다소마을(茶所村)이라 했다.사선(四仙)의 다유적고려의 김극기 (12세기의 시) 여기가 사선이 유람하던 곳 지금도 남은 자취 참으로 기이하다 주대는 쓰러져 풀 속에 묻혔고 다조는 내뒹굴어 이끼 끼었구나 이곡의 동유기 경포대에서 술을 가득 담아놓고 밝은 달(明月)로 머리치장을 하여, 석조에 차를 달이니 자줏빛 차이내(茶煙)가 날리는구나, 다만 스스로 호랑이보다 무서운 정치를 만나지 않는다면 주민은 원래 모두 신선이리니기록에 남아 전하는 다인원효대사-인간은 모두가 평등하다는 기본 원칙 위에 민중을 중심으로 한 화합사상인 화쟁불교를 창출 이규보의 남행월일기 원효방지장법사절이 적적하니 너는 집이 그리워 여기 구름방을 떠나 구화산을 내려가려는 구나 네가 지난날 대난간에서 죽마 타던것을 그리워하여 금지에서 금사를 모으는 데는 싫증이 났구나 칠병속의 시내물에 달을 불러 오는 것 그만두리 차 달여 잔 속에서 꽃놀이 하는 것도 그만두리 진리를 사랑하여 쓸데없이 눈물을 자주 흘리지 않으리 노승은 안개와 노을을 짝하리라- 신라 성덕왕의 아들로 24살에 중국 안휘성 구화산에 들어가 성도하여 99세에 입적.설총화왕계(花王戒) '백두옹'이라는 할미꽃이 화왕인 '모란'에게 말하기를 “임금께서는 좋은 고기와 곡식으로 배를 부르게 하나 차와 술로써 정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충담사(忠談師)삼국유사 제2권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 임금은 아비요, 신하는 사랑스런 어미시라 백성을 즐거운 아이로 여기시니 백성이 은혜와 사랑을 알리로다 구물구물 사는 물생들 이를 먹여 다스리니,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갈소냐, 나라를 지닐 줄 알리로다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할지면 나라는 태평하리로다차의 종류와 차 끓이는법잎차, 단차 단차를 불에 살짝 굽기 종이주머니에 넣어 식힘 가루내기 물끓이기 (첫 끓음에)소금으로 간 맞추기 (둘째 끓음에) 물 한 표주박 떠내기 대젓가락으로 끓는 물 가운데 빙글빙글 휘저어 찻가루를 중심에 붓기 급히 거품이 쏟아져 흐르면 떠낸 물 붓기 잠시후 거품과 찻가루 고루 뜨기고려의 차문화고려시대는 우리나라 차문화의 전성기이다. 왕과 귀족, 승려, 선비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차가 널리 보급되었다.다방(茶房)다방이란 조정이나 궁중의 여러가지 행사에서 차를 준비하고 올리는 일을 베푸는 등의 의례적인 찻일을 맡아 진행하는 벼슬이나 사람을 말한다.차군사차군사는 다방에 소속되어 궁중 밖에서 왕족에게 차를 올리거나 준비하는 일을 위해 다구와 짐을 나르는 군인을 말한다. 다담군사 행로군사사헌부의 다시(茶時)관리의 비행을 조사하고 풍기를 바로 잡으며 백성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주는 일을 맡은 사헌부에서는 날마다 모여 차를 마시는 시간, 즉 다시를 가져 말의 책임을 다하고 공정한 판결을 기했다.중형주대의 (重刑奏對儀)왕이 죄인에게 신하의 사형선고나 귀향 등의 중대한 결정을 하기 전에 신하들과 함께 차를 마시는 의례를 행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신중한 판결을 내렸다. 차는 정신을 맑게 하여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 한다는 데서 연유된 것으로 보인다.다원(茶院)원이란 임금이나 관원, 혹은 승려를 포함한 귀족이 먼 길을 가다가 도중에서 쉬는 집으로 요로나 인가가 드문 곳에 두었던 국영 여관인 데 승려가 거처하기도 하였다. 이규보 덕연원(德淵院) 푸른호수는 맑은 물이 넘실거리고 향기로운 풀은 멀리 더부룩하네 … 물가 난간에 기대어 서늘함을 즐기며 멀리 구름 위로 솟은 봉우리를 바라보네 늙은 승려들이 할 일도 많구나 차를 품평하고 또 샘물 품평하리차점(茶店)과 다방(茶房)차점의 낮잠-임춘 몸을 던져 평상에 누워 문득 이 몸 잊었는데 한낮 베개 위로 바람이 부니 잠이 절로 깨누나 꿈속의 이 몸은 머물데가 없었네 하늘과 땅이 온통 하나의 장정이었으니 빈 누각에서 꿈을 깨니 해는 질려고 하는데 흐릿한 두 눈 먼 봉우리 보노메라 누가 알리 유인의 한가한 멋을 난간에서 자는 봄잠은 천종녹봉과 맞먹으리{nameOfApplication=Show}
홍 차홍차 (Black tea)홍차는 거의 다 발효시킨 '발효차'. 찻잎이 우러난 색(붉은 밤색)을 보고 홍차라고 명명. 'Black Tea'는 찻잎의 색깔이 검기 때문에 붙여진 정식 영어 명칭. 프랑스어로는 'th noir', 독일어로는 'Schwarze Tee'라고 하여 역시 검은 차라는 뜻.홍차의 탄생 1중국에서 전파 : 차는 청나라(17~20세기) 때는 차가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식품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롱차의 기원이자 홍차의 기원이기도 한 무이차(武夷茶)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후 차는 세계 각국으로 전파되었습니다.홍차의 탄생 2차를 처음 마신 나라인 중국에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 의해 녹차가 배에 실려 유럽으로 가는 동안 뜨거운 열을 받아 발효되어 까맣게 되어 버렸다. 그것을 버리기 아까워 끓여 마시게 되었는데, 맛이 좋아 홍차로 자리잡았다는 설. 1610년 네덜란드동인도회사에 의해서 중국의 차가 유럽으로 들어옴. 차가 영국에 유통된 것은 네덜란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15년 후인 1689년. 1706년에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홍차 상점인 -트와이닝-이 오픈.차의 생산지열대 또는 아열대 기후이면서 산악구릉지의 고원지대 (해발1000~2000m) 홍차의 주요 생산국 : 인도, 중국,스리랑카(실론)인도오래 전부터 인도의 아쌈(Assam) 지역에 야생 차나무가 자생. 오늘날 주요 차 생산국 중 하나 연간 차 생산량은 세계 1위의 생산량. 수출보다 내수의 비중이 훨씬 큼 소량(전체 생산량의 1%)의 그린 티(green tea)를 생산인도인도의 차 재배지역 해발 600m정도의 낮은 지역부터 해발 2000m 정도의 높은 지역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 보통 차잎의 수확은 3~10월. 각 지역마다 특성이 있는 차가 생산. 인도의 차 위원회(The Tea Board of India)에서는 자국의 차의 질과 특성을 지속시킬 목적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차에 대해 그 순수성을 입증하는 승인을 해줌. 다질링, 아쌈, 닐기리. 세계 차 생산량의 1/3.인도상이 가능한 곳. First flush 4~5월이고, 이 시즌에 닐기리 전체 생산량의 25%정도가 수확. Second flush에서는 40%가 수확되고 기간은 9~12월. 닐기리 차중 최고품질의 차는 12~1월인 third flush에 생산되는 것. 9월부터 생산되는 닐기리 품질도 좋은 편.중국차가 처음 재배된 지역은 중국의 윤난(雲南, Yunnan)성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야생의 차나무가 자라고 있었고 처음엔 주민들이 약용으로 차(Tea)를 이용하다가 당나라 때부터 물을 끓여마실 때 물 맛을 좋게 하기 위한 일환으로 널리 마시게 되었다고 함. 2000년의 차 생산량은 연간 680만톤 정도이고 그 중 80%를 수출.중국차 재배는 주로 중국의 남동쪽 넓게 보면 상하이(Shanghai)에서 티벳(Tibet)의 남쪽까지 이어지는 지역-에서 널리 재배. 주로 산악지역에서 생산. 모두 18개 정도의 지역(province)이 차 재배와 연관. 그 형태는 대개 가내 부업식의 소규모. 차잎의 수확은 3월에 시작해서 지역에 따라 10월이나 11월까지. 윤난(Yunnan)지방 기후 특성상 수확기가 더 길어서 일년에 4번 수확. 봄 수확 후 잠시 쉬었다가 두 번의 여름 수확(6월과, 7~8월)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9월의 가을 수확.중국의 차 생산연간 생산량68만 톤수출/생산80%차 생산 순위2처 재배5000년 역사Ref: World wide official tea statistics 2001'중국의 차 생산지윤난(Yunnan) 쓰촨성(Sichuan,四川省 ) 후난성(Hunan,湖南省) 안휘성(Anhui,安徽省) 저쟝성(Zhejiang, 浙江省) 푸젠성(Fujian, 福建省) 하이난(Hainan,海南島) 섬중국의 홍차 종류랩상쇼총 기문랩상쇼총랩상쇼총(正山小種 , Lansang Souchong) 푸젠성(福建省, Fujian)에서 생산되는 홍차. 복건성의 무이암차(武夷岩茶)를 진화시켜 만든 것. 소나무 잎을 태운 그을음에 차잎을 쐬여 차잎에서 소나무 향이 남. 스숑(小種, 한 산지로부터 온 차를 섞어서 생각할 수 있는 각종의 다양한 홍차 맛을 만들어 냄. 차의 맛과 특성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 어떤 블렌드 차는 진하고 또 다른 블렌드 차는 연하고 부드러울 수도 있음 공통점은 역시 차액의 색이 연하고 향은 풍부하며 상쾌한 맛을 낸다는 점.일반 홍차의 등급Flowery Orange Pekoe (F.O.P.) Orange Pekoe (O.P.) Pekoe (P.) Souchong Broken Orange Pekoe (B.O.P.) Broken Orange Pekoe Fannings (B.O.P.F.) Broken Pekoe (B.P.) Fannings Dust일반 홍차의 등급Pekoe 는 줄기 끝의 어린 잎에는 흰 털을 의미. 초기의 고급 차는 나무가지 끝의 어린 잎– 새 눈과 눈 아래의 어린 잎 두 개– 만을 따서 사용. 비슷한 크기의 잎을 모아 만든 차를 의미, 더 아래 쪽의 잎도 포함. Flowery' 는 꽃이 아닌 잎의 눈을 가리킴. 잎의 눈에는 가는 털이 나 있는데 이를 'Tip' 이라고 하며 tip 이 많은 차는 Tippy 라는 수식어를 가짐. Orange Pekoe 는 등급일뿐만 아니라 실론과 인도 차의 블랜드명. Souchong : 커다란 잎.홍차의 분류Straight Tea Blended Tea Flavor TeaStraight Tea일반적으로 한 종류의 찻잎만을 가지고 만드는 차 본래의 차 빛깔과 독특한 향을 음미하면서 마시는 방법으로 다즐링, 우바, 기문, 랩상 쇼총, 닐기리, 실론 등이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 좋다.Straight Tea중국 키문 색상이 흑색이고 우려낸 차 빛깔이 밝은 오렌지 빛에 가까운 선홍색 난초의 향같은 특이한 향기 랩상 소우총 솔잎을 태워서 그을려 만들어 소나무 향이 남.Straight Tea인도 아쌈 홍차 뜨거운 물에서 진한 홍색이 빨리 우러나오며 향이 강하다. Irish Breakfast가 거의 100% 아쌈 홍차 쓴맛, 떫은 맛 때문에 우유와 블랜딩 하기에 더욱 적당다즐링 otTea Cup좋은 찻잔의 조건 테두리가 넓고 약간 밖으로 젖혀진 듯. 깊이가 얕아 홍차의 향이 쉽게 퍼짐. 보온성이 있어 열을 쉽게 빼앗기지 않는 제품. 도자기나 본차이나 제품Tea Kettle물 끓이는 주전자, 또는 냄비. 용기의 크기는 끓여야 할 인분의 찻물의 1.5~2배가 되는 좀 넉넉한 사이즈여야 함. 철재가 아닌 것이 좋다.Tea Cozy찻주전자가 식지 않도록 싸는 천 없으면 타월이나 수건으로 대신. 홍차는 온도가 떨어질수록 떫은 맛이 강하므로 보온을 위해 만들어졌다.티 코지Tea Spoon/Measure SpoonTea Measure 또는 Teacaddy Spoon 찻잎의 양을 헤아리는 저울구실을 해주는 스푼 3g정도의 양을 덜 수 있는 것.Tea Strainer/InfuserTea Strainer 찻잎을 거르는 기구 순은, 은도금, 도자기, 스테인레스등을 둥근 접시 모양으로 만들어 구멍을 뚫고 홀더를 붙인게 일반적.Tea Infuser 티팟없이 곧바로 차잎을 인퓨져에 일인분 넣은 후 예열한 컵에 그 인퓨져를 넣고 그 위에 끓인 물을 부음. 촘촘한 그물 망처럼 뚫린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 것이 좋음.Tea StrainerTea Infuser그 외의 다구들Warmer 티폿이 식지 않도록 데워줌 Milk Pitcher 밀크티를 위해 우유를 담아내는 용기 Sugar Pot 설탕을 넣는 경우를 대비한 설탕을 담아내는 용기 Teabag Holder 차 티백을 우린 뒤 다 쓴 티백을 올려놓는 작은 접시 Tea Timer 차 우리는 시간을 정확히 재기 위한 타이머 Sugar Tong 각설탕을 설탕포트에서 찝어올리는 기구.그 외의 다구들다양한 다구들Golden Rule우려내는 시간을 잘 맞출 것5. Allow time to brew차의 분량을 잘 조절 할 것4. Measure your tea티포트 (tea pot)을 예열 할 것3. Warm the tea pot신선하고 좋은 찬 물을 최대한 끓여서 사용 할 것2. Use freshly boiling waa (Bed tea) 아침에 잠자리에서 마시는 차 영국에서는 남편이 부인에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것으로 애정의 정도를 가늠한다고 합니다. Breakfast 아침식사와 같이 마시는 차영국의 차문화정통 영국식 밀크티 우유를 섞은 밀크티는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잇는 홍차로 대개 식사를 하면서 마신다. 영국식 정통 밀크티는 차가운 상태 그대로의 우유를 먼저 놓은 다음 그 위에 뜨거운 홍차를 붓는 것이 원칙. 여기에 생크림을 약간 넣어주면 홍차표면에 크림의 유지방이 조금 뜨면서 맛이 한결 부드럽고 풍부해 진다. 영국사람들은 주로 이른 점심, 즉 브런치와 함께 먹는다. 차와 우유의 비율은 5:1정도가 적당 주로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나 잉글리시 애프터눈에 우유를 섞거나 아삼티에 우유를 섞는다영국의 차문화Elevenses 오전 동안에 바쁘게 일하는 도중에 잠시 쉬면서 마시는 차 간단하게 15분 정도 옛날에는 회사에 이를 전문으로 하는 tea lady 가 있어서 웨건으로 차 서비스를 받았다. Middy tea break 오후에 간식을 먹으며서 마시는 차Afternoon Tea 사교를 목적으로 하는 특별한 Middy tea break 이며 주로 휴일 오후 4 시경에 한다. 멋있게 자리를 마련하고 샌드위치, 스콘, 케이크 등을 준비 영국에서는 '오후에 차 마시러 오세요' 하면 친구가 되자는 뜻이 되었다.영국의 차문화HIGH TEA와 LOW TEA LOW TEA는 상류층 사람들이 이른 오후 4시경(low part of afternoon)에 다과회를 열면서 이야기 를 나누는 것에서 유래 HIGH TEA(OR MEAL TEA)는 노동자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 6 시경에 고기 등 요리를 먹으면서 차를 마시는 것에서 유래 차를 마시는 테이블의 높이가 LOW TEA는 낮은 다과회용 탁 자, HIGH TEA는 높은 식탁에서 마셨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영국의 차문화After dinner tea 저녁식사를 마치고 느긋할 때 마시는 차 초콜릿 등 단 과자와 같이 마시기는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