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화 사회란?정보화 사회를 이야기 할 때 약방의 감초 격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그는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이다.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 이라는 책에서 인류는 지금 커다란 변혁을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변혁을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이라 표현했다. 그에 의하면 인류는 약 1만 년 전에 떠돌이 생활을 하던 수렵 시대에서 정착생활을 하던 농경 시대로 1차의 큰 격변을 겪었는데, 이것을 그는 제1의 물결 이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에 인류는 다시 커다란 변혁을 이룩했는데 다름 아닌 산업혁명이 그것이다. 이것을 그는 제2일 물결 이라 부르고 있다. 최근에 이르러 인류는 전자기술, 그 중에서도 특히 컴퓨터 기술과 광통신 기술의 엄청난 발전 속도에 힘입어 제3의 물결 인 정보화 혁명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제3의 물결 인 정보화 혁명은 제1의 물결 인 농경혁명이나 제2의 물결 인 산업혁명 보다도 훨씬 더 그 파고가 높아 커다란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결국 정보화 혁명은 정보화 사회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21세기 사회인 정보화 사회에서는 부를 축척 하는 자본의 개념이 자연이나 자원이 아니라 정보나 지식이라는 것이다. 즉, 정보를 중심으로 사회 전반적인 체제의 변화에 따른 정보업무 종사자의 수적 증가와 정보상품으로 인한 국가 경제 기반이 변화된 사회를 정보화사회라고 한다.2. 정보화사회의 영향정보화사회에서 나타나는 주요 현상은 가치관의 변화, 사회복잡성의 증가, 정보기술에 의한 사무 및 조직의 자동화, 정치질서의 민주화 등이다. 정보화사회는 전반적으로 사회조직의 규모를 확대하고 직접통제보다는 간접적인 관리가 보편화되며, 의사결정에의 조직원의 참여가 확대되는 분권화 현상이 나타난다. 정보화사회의 영향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1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정보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즉, 정보가 가장 중요한 경제적 상품으로 취급되고 있는 정보 상품주의가 등장할 것이다.2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가격하락은 정보기술의 대중화를 가능하게 하고, 산업정보의 개별화를 이루게 되어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전환해 가고 있다.3 지속적인 정보전달 매체 및 정보경로의 다양화에 따랄 개인의 지식 축척·학습용·업무용 및 여가에까지 널리 이용되어 보다 많은 정보의 교환을 가능하게 하였다.4 다양한 사회, 변화무쌍하여 예측이 힘든 사회, 개인의 행복이 보다 중시되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5 정보기술의 상호관련성 및 연결현상으로 사회 전반적인 정보흐름의 신속과 정확을 도모함에 따랄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무너뜨리게 되고, 사회체제도 변화되어 갈 것이다.3. 학교소멸론학교소멸론에 대한 정범모씨의 견해를 제시해 보겠다. 정보공학, 통신공학, 교육공학의 발달은 결국 모든 학생들이 각기 자기 집에 있으면서 모든 공부 를 다 할 수 있게 할 것이기 때문에 학교라는 제도는 점점 불필요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좁은 교육관에서 비롯된 좀 지나친 상상이다. 사실 학생이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것을 학교와 여러 다른 곳에 있는 여러 교육자원과 정보자원에 연결시키면서 많은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학교를 불필요하게 하거나 사라지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교육의 최소필수는 학생과 학습자와 학습내용과 학습지도자의 상호작용이며, 교육은 지식 뿐 만 아니라, 정서적· 도덕적· 사회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명백히 이 모든 교육을 정보통신기기가 다 맡을 수는 없다. 더구나 학교를 삶을 통한 교육장으로 만든다면 학교는 '삶의 장'이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필요해질 것이다.4.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정보화 사회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이 정보의 독점에 의한 새로운 지배 계급의 생성 및 국가 간 분쟁의 가능성이다. 이러한 문제 속에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학생들에게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는 개방적 사고를 확고히 해 주는 것이다. 정보는 공개되었을 때 더 낳은 정보가 창출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며, 개인과 사회의 발전은 이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고를 토대로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능력을 갖추어 가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획일적 교육·획일적 제도·택일식 시험·정답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20세기 사회는 존 로크의 말대로 아는 것이 힘 인 사회였다. 즉, 기존의 지식을 암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소수의 엘리트 교육을 받아 관료주의 구조에 잘 순응해서 사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정보화 사회에서는 수많은 지식과 정보 속에서 필요한 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선별해서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새로운 인텔리전트 계층이 될 것이다.학교의 교육은 정보화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변화되어야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이 당면한 과제를 수행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지식을 구조화하고, 문제를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1 정보에 대한 기초를 깨우쳐 주어야 한다. 이는 정보문맹 탈피 혹은 정보화사회 대응교육이라고도 한다. 정보기기의 활용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그 기기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 기능의 확립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정보기기의 이용능력(예 : 정보의 검색·계산·도표작성·문서작성)이나 정보기기의 응용능력(예 :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에만 한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정보의 개념, 정보화사회와 인간생화, 정보통신, 그리고 정보의 선용, 오용과 같은 규범적 가치 등도 함께 다루어야 할 것이다.2 정보를 평가·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정보들이 특정한 상황이나 조건 하에서 갖는 불확실성은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정보들을 취사선택하고 판단을 내리는 능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방법을 아는 것보다 어디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를 아는 것, 그리고 정보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우선 순위를 설정할 수 있는 능력,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강조될 것이다.3 정보의 창조능력과 고급사고력을 배양해야 한다. 정보화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은 정보를 단순히 전달받거나 접하면서 살 뿐 만 아니라 정보를 만들어 가면서 살 수 있어야 한다. 지식을 독자적으로 새롭게 만들거나 만들어진 정보를 필요에 맞게 변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자세에서 자신의 사고체계를 타인에게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자유를 얻는 것이 된다. 고급사고력은 창조력 이 외에 특히 과학적 탐구력, 의사결정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21세기에서 이러한 고급사고력은 가장 중요한 지적인 탁월성의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이 같은 능력은 정보화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중시되며,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 값지고 귀한 사회가 될 것이다.
【목 차】1. 敎育心理學이란?2. 敎育의 心理學的 側面3. 敎育心理學의 性格4. 敎育心理學의 硏究領域5. 敎育心理學의 役割6. 結論1. 敎育心理學이란?다양한 敎育現像의 理解와 敎育問題를 解決하는 데 유용한 敎育心理學은 기본적으로 敎育學과 心理學이 理論과 硏究를 기초로 형성되었다. 敎育現像을 對象으로 하는 敎育學과, 人間行動을 科學的으로 理解하려는 心理學의 이론들을 접목시킴으로써 형성된 學問領域이다. 따라서 敎育心理學은 敎育학의 領域 중 人間의 行動과 관련된 側面을 心理學的인 方法論을 사용하여 理解하려는 學問的 性格을 갖는다. 그러나 敎育心理學은 敎育과 관련된 人間行動의 원인을 단순히 理解하고 說明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敎育이란 단순히 理解하고 說明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지는 않고 人間行動의 계획적인 變化를 의도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즉, 敎育에는 人間行動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變化시키고자 하는 의도와 目的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目的과 가치가 개입된 敎育活動을 통한 人間行動의 變化를 理解하고 適用하기 위하여 獨立된 學問으로서의 敎育心理學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2. 敎育의 心理學的 側面心理學은 人間의 行動을 記述하고 說明하며 豫言하고 統制하려고 하는 科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말하자면 人間을 硏究하는 學問이다. 따라서 人間이 어떻게 成長하고 發達하는가에 대해서 그 原理를 究明하려고 하며, 學習이 일어나는 現像과 原理를 찾으려고 시도한다. 뿐만 아니라 人間行動을 正確히 파악하기 위하여 科學的인 測定方法을 사용하기도 하고 集團 속에 있어서의 人間의 社會的 行動을 硏究하기도 한다.이와 같은 心理學이 敎育의 現像과 不可分의 關係에 있다는 것은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敎育은 人間을 對象으로 하고 人間行動의 變化에 관심을 부여하기 때문에 敎育의 過程에는 여러 가지 心理學的 側面이 介在되어 있는 것이다.일반적으로 敎育의 過程에는 네 가지의 心理學的 側面이 內包되어 있다.1 發達心理學的 側面(學習者의 成長과 發達)學習者의 發達단계를 理解하는 것은 敎育의 시기와 敎育내용 선정의 준거가 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敎育計劃과 敎育제도 수립에 정보를 제공하므로 필수적이다.2 社會心理學的 側面(敎育環境)環境이 集團이나 集團 내의 개인에 어떠한 영향을 어떻게 미치는가에 대한 체계적인 知識을 제공해 준다.3 學習心理學的 側面(學習의 촉진, 敎授活動의 極大化)敎育이 어떤 조건하에서 최적의 學習이 일어나는가, 어떤 조건이 學習속도를 저해하는가, 敎育내용을 어떻게 제시하면 學習의 전이를 촉진하는가 등의 일련적인 法則을 제공해 준다.4 人性心理學的 側面(性格適應과 指導)人間의 性格 理解를 위해 性格의 구조적·역동적·發達的 側面에 관심을 두어 學習者의 生活指導와 性格指導에 필요한 知識과 기술을 제공해 준다.5 心理測定理論(學習·敎授의 評價)敎育目的의 달성도을 객관적이고 신뢰롭게 測定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敎育現像의 사변적 硏究에서 탈피할 수 있게 한다.3. 敎育心理學의 性格위에서 살펴본 네 가지 側面은 敎育現像에 介在되어 있는 主要 心理學的 側面이라고 할 수 있다. 敎育心理學은 敎育現像에서 發見되는 心理的 要素에 대하여 諸側面에 따르는 心理學的 해석에 의하여 敎育效果의 增大를 기하려는 것이다.이와 같은 점에서 敎育心理學은 心理學的 知識을 敎育現像에 適用하려는 應用的인 心理學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敎育心理學을 단순히 心理學的 知識의 應用이라는 觀點에서만 그 性格을 규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敎育心理學은 敎育의 現像과 過程을 心理學的으로 記述하고 증명한다는 점에서 그 自體가 獨自的인 硏究對象을 가지고 있는 心理學이라고 할 수 있다. 敎育의 現像과 過程을 思辨的으로 논하거나 究明하려는 것이 아니라 心理學的 觀點에서 問題를 파악하고 논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敎育心理學은 敎育活動의 改善을 기하려고 하는 實際的인 目的을 지니기도 하지만 동시에 敎育의 過程 그 自體를 心理學的으로 究明하려고 하는 理論的인 目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應用學問으로서가 아닌 獨立된 學問 領域으로서의 敎育心理學에 역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는 敎育心理學이 敎育의 過程과 方法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敎育에서 중요한 役割과 位置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敎育心理學은 복잡하고 역동적인 敎育의 다양한 分野 중에서 가장 科學的이고 實踐的이며 現場 指向的이어야 한다.1 敎育心理學은 가장 밀도 높은 敎育의 현장인 학교 敎育에 초점을 둔다.2 敎育의 過程을 學習者의 敎育環境과의 相互作用의 맥락 속에서 파악한다.3 人間行動의 理解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知識을 모두 활용함으로써 學問간의 接近과 科學的 方法論을 채택한다.4. 敎育心理學의 硏究領域敎育心理學의 理論과 硏究는 단순히 人間 行動의 理解에 머무르지 않고, 人間 行動에 대한 理解를 바탕으로 敎育의 효과성과 目的 달성을 위한 다양한 硏究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敎育心理學 분야는 다양한 學問的 범위와 領域에서 學生들의 學習活動이나 바람직한 行動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다. 이를 위하여 敎育心理學은 다음과 같은 領域의 問題들을 꾸준히 탐구해왔다.1 學習者에 대한 理解이다. 효과적인 敎育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學習者에 대한 理解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學習者의 인지적·정의적 발달과 지능, 창의성, 성차 등의 개인차 변인을 硏究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게 學習者를 理解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2 學習에 대한 理解이다. 學習者에 대한 충분한 理解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學習이 발생하는 기제를 理解하지 못한다면, 효과적인 敎育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敎育心理學에서는 學習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하여 行動주의와 인지理論을 바탕으로 다양한 學習理論들에 관심을 가져왔다.3 敎授에 대한 理解이다.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方法은 學習者의 특성을 理解하고 學習過程의 본질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問題이다. 따라서 敎育心理學에서는 다양한 敎授模型을 硏究하고 개발해 왔으며, 이러한 敎授모형을 효과적으로 適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4 生活指導 및 상담에 대한 理解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敎育現像이란 교과서적인 理論이나 原理를 단순히 適用하는 것 이상을 필요로 하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學習者가 경험하는 인지적·정의적인 側面의 問題들을 적절하게 解決하지 못한다면 효과적인 敎育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敎育心理學에서는 學生의 生活指導와 상담에 관한 理論과 기법을 발전시켜 왔다.5 評價에 대한 理解이다. 敎育현장에서 學業수행의 과정과 學業성취를 測定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評價活動 역시 敎育心理學의 지속적인 관심분야이다. 學習者의 성취수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敎授내용과 方法의 효과를 점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學習者의 다음 學習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한 領域으로 理解되고 있다.이상과 같이, 敎育心理學은 學習者, 學習, 敎授, 生活指導 및 상담, 評價 등 敎育과 관련된 광범위한 領域을 理解하고, 理論體系를 확립하며, 효과적으로 適用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5. 敎育心理學의 役割敎育心理學은 自體의 理論과 硏究方法 그리고 기술을 가진 獨立的인 學問으로 理解되고 있으며, 心理學 原理를 단순히 敎育에 適用하는 수준을 넘어 敎育現場에서의 人間 行動을 記述하고 理解하며 豫言하고 통제하려는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그렇다면 敎育心理學은 구체적으로 敎育現像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가? 敎育心理學이 自體의 理論을 가진 獨立的인 學問이라고 하더라도 실제적인 適用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敎育心理學은 學問으로서의 學生들의 心理的 發達에 대한 理解와 學習과정 그리고 學生들이 익혀야 할 知識과 기술의 본질을 理解하는데 도움을 주며, 學生의 수행을 評價하고 測定하는데 유용한 기초를 제공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즉, 敎育心理學은 學習, 敎授, 發達, 동기, 評價 등에 관한 理論을 제공하는 것이다.Goetz, Alexander와 Ash 등은 敎育心理學의 理論이 해당 분야에 대하 硏究의 안내자, 사실에 대한 理解의 증진, 사실의 豫測과 統制 및 사실에 대한 說明을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敎育心理學이 제공하는 理論은 敎師가 가르치는 過程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問題를 說明하고, 理解하며, 現像의 過程이나 결과를 예측하게 하고, 주요 변인이나 過程을 통제 할 수 있게 함으로써 敎師에게 敎育現像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 7차 수학과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교육부는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을 육성하기 위해 2000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단계적으로 사용할 제7차 교육과정을 현재 개정하는 중에 있다. 본 글에서는 수학과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이한 개정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Ⅰ. 제7차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방향21세기 사회는 정보화, 세계화로 특징 지워지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의 중점은 단순 기능인의 양성보다는 자기 주도적으로 지적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간 양성에 두어져야 한다. 이러한 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한 관건으로서 교육과정의 개혁은 불가피하며, 제7차 교육과정은 이러한 요청으로부터 시도된 것이다.제7차 교육과정은 6차 교육과정의 기본 철학을 승계 하되, 그 대 원칙을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구현'으로 정하였으며, 이는 교육 주체를 위한 교육과정의 본격적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대 원칙 하에서 제7차 교육과정은 개정의 기본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을 육성하기 위해가.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 기본 교육의 충실(목표)나. 세계화, 정보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능력의 신장(내용)다.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운영)라. 지역 및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자율성 확대(제도)위와 같은 기본 방향을 구현하기 위해 새 교육과정 개정의 중점을 다음과 같이 두고 있다.가.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편성나. 교육과정 편제에 교과군 개념의 도입다.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라. 재량시간의 신설 및 확대마. 교과별 학습량의 최적화와 수준의 조정바 고교 2,3학년의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도입사. 질 관리 중심의 교육과정 평가 체제 확립아. 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창의성, 정보능력 배양새 수학과 교육과정은 현행 수학과 교육과정의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 교육과정의 기본방향과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하고 있다. 즉, 학생들은 학년에 관계없이 자기 능력에 맞는 단계에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또, 고등학교 2, 3학년 과정에서는 계열별 구분 없이 자기의 능력과 진로 또는 취향에 맞는 수학 과목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게 한다.나. 수학적 힘을 신장하는 수학 교육우리는 왜 수학을 학습해야 하는가? 우리가 학교에서 학습하고 있는 수학은 학교 밖의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인가? 지금까지의 학교 교육은 이러한 수학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별로 고려한 바 없이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수학적 지식과 기능의 신장에만 치중해 왔다.수학학습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길러줌으로써 인격도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수학은 실생활 문제의 해결과 다른 교과의 학습을 위해서도 중요한 도구적 역할을 하는 실용성을 가지고 있다.정보화 사회에서는 수학을 사용한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 얻어진 정보가 타당한지를 판단하는 능력, 수학을 사용한 정보를 다른 사람과 직접 또는 인쇄물이나 PC 등을 통해 교환하는 능력, 실생활이나 다른 교과 영역에서 수학적 지식을 사용하여 문제를 구성하고 해결하는 문제 해결력 등을 포함하는 수학적 힘을 필요로 한다.수학적 힘이란 탐구하고 예측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 수학에 관한 또는 수학을 통한 정보교환 능력, 수학 내에서 또는 수학과 다른 지적인 활동 사이에서 아이디어들을 연결하는 능력을 포함하며, 문제 해결력이나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수량과 공간에 관한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사용하려는 성향과 자신감을 포함한다.수학적인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수학의 기본 지식을 이해하고, 추론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과학기술이나 인쇄매체를 통한 수학적 정보를 교환하는 학습, 사고의 유연함, 인내, 흥미, 호기심, 창의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학습지도 방법을 필요로 한다.다. 계산기와 컴퓨터를 수학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수학교육계산기와 컴퓨터는 수학을 학습, 지도하는데 있어서 연필과 종이의 역할 이상으로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지도, 수학적인 힘의 함양, 계산기와 컴퓨터의 활용 등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학습·지도는 각 개인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능력별 이동식 수업, 열린 수업, 개별 교수-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계산기, 컴퓨터, 영상매체 등 적절한 과학기술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며, 평가 방법도 다양한 학습 내용과 학습·지도 방법에 따른 적절한 평가 방법(예: 지필 검사, 수행 평가, 관찰, 면담, 포트폴리오 활용 등)을 사용하여야 한다.마. 수학적 성향을 함양하는 수학교육수학교육은 주로 인지적인 영역에 국한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온 경향이 있으나, 바람직한 수학교육은 수학에 대한 흥미, 자긴감, 가치인식, 사고의 유연성, 인내력 등과 같은 수학적 성향도 길러 주어야 한다. 수학적 성향은 수학적 힘을 높여주고, 스스로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수준에 맞는 내용을 적절한 방법으로 지도하며 지속적인 동기유발과 학습의 성취감을 갖게 하여 수학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함으로서 수학적 성향을 높여 주도록 한다.Ⅲ. 제7차 수학과 교육과정 개정의 중점제7차 수학과 교육과정은 새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방향을 실현하기 위하여 개정의 중점을 다음 사항과 같이 둔다.가.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 구성국민 공통 기본교육기간(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인 10년 동안의 수학과 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자기가 속하는 학년에 관계없이 자기의 능력에 맞는 단계에서 학습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적용한다.수학과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10년간의 기본 교육기간을 10개의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를 하위2개의 단계(예: 단계1-가, 단계1-나, 단계2-가, … 단계10-나)로 나누어, 학교급간의 계열성에 있어서 심한 중복이나 단절이 없게 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기의 학습 능력과 속도에 맞는 단계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한다. 각 학생은 성취 정도에 따라 다음 단계로 진급할 수도 있으며, 학부모별 교육과정에서는 학습 내용을 적정화하기 위하여 현행 교육과정 운영실태조사, 수학교육의 목적과 수학의 위계성, 외국의 수학교육 동향 등을 고려하여 모든 학생들이 학습하여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기본과정으로 정한다. 기본과정은 80%이상 상취한 학생들이 발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다른 수학적 개념 학습에 결손요인이 되지 않는 개념 또는 고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필요로 하는 학습 내용을 심화과정으로 선정한다. 기본과정의 성취율이 60%이하인 학생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보충과정으로 선정한다. 보충과정이나 심화과정은 학교장이 허락하는 재량시간을 이용하여 지도하는 것이 원칙이다.기본과정에서 학습해야할 내용의 범위와 깊이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수학적 용어와 기호를 교육과정에 명시한다. 그러나, 수학적 아이디어의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용어와 기호는 제시하지 않음으로서 학습부담을 덜어준다.총론에서 모든 교과가 현행 교육과정에 비하여 30%정도의 학습부담을 줄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다. 다양한 선택 과목 개설고등학교 2,3학년에서는 각 교과에서 개설하고 있는 일반선택과목과 심화선택과목들 중에서 자기의 진로, 능력, 취향에 맞는 과목들을 선책하여 학습하게 하는 과목선택 수준별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선택과목은 학문적 교양증진을 위한 것이며, 심화선택과목은 그 교과의 10년간이 기본교육을 심화시켜 주기 위한 것이다.수학과에서는 일반선택과목으로서 실용수학을, 심화선택과목으로 수학Ⅰ, 수학Ⅱ,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을 개설한다. 수학과의 각 선택과목의 단위수와 성격은 다음과 같다.가 수학Ⅰ: 수학Ⅰ은 10단계까지의 수학을 이수한 후에 보다 높은 수준의 수학을 학습하기 위한 첫 단계 과목으로, 기본적인 수학적 지식, 수학적 사고 방법, 문제 해결력, 수학적 성향 등을 포함하는 수학적 힘을 기르게 하며, 수학Ⅱ과목을 이수하기 위한 기초과목이다. 수학Ⅰ의 단위수는 8단위이다.수학Ⅰ의 내용은 현행의 수학Ⅰ과 비슷하게 행렬, 행렬과수의 극한, 미분법과 적분법, 이차곡선,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벡터 등으로 구성한다. 현행의 수학Ⅱ와 비슷하지만 2단위의 감소를 감안하여 일차변환과 행렬을 수학Ⅰ로 이동하며, 미분법과 적분법은 다항 함수의 범위에서만 다루도록 한다.이 과목의 학습지도는 수학적 추론 능력과 수학의 활용성을 중시하며, 계산기와컴퓨터의 활용을 권장한다.가 미분과 적분: 이 과목은 수학Ⅱ를 이수한 후에 선택할 수 있는 과목으로서 대학에서 자연과학 계열을 공부할 학생들에게 기초가 되는 과목이다. 이 과목의 단위수는 4단위이다.이 과목의 내용은 극한과 연속, 미분법, 적분법, 미적분의 응용, 근사식, 미분방정식의 개념 등을 포함한다. 이 과목의 학습지도를 위해 계산기와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가 실용 수학: 이 10단계의 수학을 완전히 이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 장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과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설정한 과목이다. 이 과목의 학습지도는 수학적 논리의 엄밀성보다는 실용적 측면을 강조하며, 계산이나 문제해결을 위해 계산기와 컴퓨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 과목의 단위수는 4단위이다.가 확률과 통계: 이 과목은 심화선택과목으로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수학적 추론능력과 자료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확률·통계의 기초개념, 원리, 법칙 등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와 정보를 해석하고 우연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과목의 단위수는 4단위이다.가 이산수학: 이 과목에서는 컴퓨터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여 실생활에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수학적 개념과 방법을 학습하게 한다.이 과목에서는 점화관계(귀납적 정의), 그래프이론, 행렬, 경우의 수 등에 관한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 문제를 수학적 모델로 나타내어 해결하는 경험을 가지게 한다.라. 수학과 지도 방법 및 평가의 다양화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들의 수학적 능력이 어느 단계에 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