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의 개념영화의 역사는 사진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정적인 동작이나 상황을 그림대신 정확하게 기록하여 재현 해내는 사진은 우리에게 경이로움으로 다가왔다. 인간은 매사에 실증을 잘 내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며 추구하게 된다. 정적인 사진을 움직이는 사진(영상)으로 재현해 내려는 노력은 끝없이 이어지고 동시 다발적으로 연구되어진다.같은 시기에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지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사진(활동사진, MOTION PICTURE)을 연구하게 되고 FILM 제조사 에서는 보다 적은 양의 빛으로도 촬영을 할 수 있는FILM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어 1초에 18 FRAME을 찍을 수 있는FILM개발과 촬영기를 개발해 낸다. 이때에 초당 18 FRAME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이 속도면 사람의 움직임을 재현해 내는데 별 문제가 없다는 실험에서 나왔으며, 후에 영화에 소리가 첨가되면서 24 FRAME(당시 측음기의 회전 속도에 맞추기 위해)으로 수정된다. 1895년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12월28일 파리에서 공개된다. 미국의 에디슨은 발명가로 영화의 사회적 예술적 오락적 기능보다는 움직이는 영상을 재현해 내는 장치로 영화를 발명 한사람이 한편을 감상하는 형태인 기계를 내놓았지만 이는 오늘날의 영화와는 많은 차이가 있어 최초의 영화로 인정을 받지 못 했다. 이에 반해 뤼미에르의 영화는 동시 대중에게 상영되는 형태를 취함으로 오늘날의 영화의 시작으로 기록됐다. 이 처럼 당시의 영화는 단순히 어떤 장면을 기록 재현해 내는데 그쳤지만 그 움직이는 영상의 힘은 엄청난 위력 이였다. 초기의 영화인들은 촬영기사 출신이 많은 이유는 전문기술이 없이는 CAMERA를 조작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중요성은 단순히 CAMERA를 조작하는데 그치지 않고 감독의 생각을 FILM에 옮겨 기록 할 수 있는 예술적 안목이 함께 따르기 때문이다◎ 셀룰로이드 필름 생산1888년 투명한 셀룰로이드의 생산은 이전 것들보다 상당히 우수한 사진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오귀스트 뤼미에르 형제1894년과 1895년에 영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향상시켰던 다소 중요치 않은 인물들을 건너뛰면 우리는 루이와 오귀스트 뤼미에르 형제에 이른다. 그들은 에디슨-딕슨 발명품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조하였을 뿐 아니라 능가하는 것들을 만들어 냈고 계속 성공했다. 1894년 키네토스코프가 파리에 도착했을 때 활동사진에 흥미를 느낀 루이 뤼미에르는 에디슨 기계의 일부 결점들을 보완하는 체계를 고안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약한 확산광을 수정하는 것이었다.1895년 3월 뤼미에르 형제는 국가 산업 진흥 협회에서 그들의 영사기를 전시했으며 12월에는 지하카페에서 공공 유료상영을 시작하였다. 그들이 영사하는데 사용했던 기계는 카메라 뿐 아니라 인화기 기능도 하였다. 에디슨의 기재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서 뤼미에르 형제의 손으로 돌리는 '시네마토그라프 Cinematographe'는 훨씬 기동성이 있었다. 이는 영화의 피사체를 선택하는 데서 명백히 드러난다. 그들은 스튜디오 안에서 작업하는 대신 바깥 세계로 카메라를 끌어냈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즉시 뤼미에르의 영사를 따라갔다.1896년 3월 런던에서 로버트 포올이 개발한 영사기를 사용하여 공개 상영이 이루어졌다. 4월에는 뉴욕시의 코스터 앤 바이얼 뮤직홀에서 미국 최초로 상업적인 극장 영사가 행해졌다. '에디슨 바이타스코프 Vitascope'라고 불리운 이 영사기는 실제로 미국인 동료인 프렌시스 젠킨스와 토마스 아르멧이 고안한 것이었는데, 에디슨에게 그 권리를 팔아넘겼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사기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었지만 에디슨은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분적인 이유였다.2.필름의 종류◎필름의 구조필름은 몇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있다.1. 지지층 (Backing)원하는 이미지 이외의 다른 요인에 의해 필름에 빛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름 현상 과정에서 제거될 수 있는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필름 뒷면에 포함되어 있는 지지층은 할레이션 방지막, 렘-젯, 필름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다.(1)할레이션 방지m 카메라용 필름에는 익숙할 것이다. 이는 퍼포레이션을 포함한 필름의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까지의 너미를 말한다. 포맷은 다음과 같다.●35mm 필름은 극영화에서 가장 즐겨 사용되는 필름 포맷이다.●8mm는 주로 학생들이 사용한다.●16mm 필름은 방송국이나 일부 극영화에 사용되는 필름 포맷이다.슈퍼 16은 저예산 와이드 스크린용 포맷으로 35mm로 상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포맷이다.●65mm 필름은 아이맥스나 대형 스크린을 위한 필름으로써 가장 비싼 네거티브 필름이므로, 용도가 한정되어 있다.●70mm필름은 65mm 네거티브 필름을 프린트하기 위해 사용되는 포맷이다.3. 코드 번호영화용 필름은 주로 4자리의 코드 번호로 알려져 있다. 영화용 필름의 코드는 다음의 원칙에 따라 붙여지는데, 때로 예외가 있을 수도 있다.5 2 4 64자리 숫자의 첫번째 숫자는 필름의 베이스 종류와 필름 포맷(너비)을 나타낸다.●5는 35mm나 그 이상(65mm/70mm)의 필름을 나타낸다.●7은 8mm나 16mm 필름을 의미한다.●첫번째 숫자가 2또는 3으로 시작되는 경우는 에스타 베이스 필름이다.●2는 35mm 또는 70mm 에스타 베이스를 의미한다.●3은 16mm 에스타 베이스를 의미한다.●4자리 숫자의 두번째 숫자는 필름의 분류(Grouping)을 나타낸다.●2는 카메라용 필름 또는 인터미디에이트 필름을 나타낸다.●3은 칼라 프린트 필름이나 특별한 용도의 흑백 필름을 의미한다.●6은 프라임타임 필름을 나타내기 위하여 예외적으로 사용된 숫자이다.●9는 리더 필름을 의미한다.나머지 두개의 숫자는 임의로 선택되어지는 숫자이며, 제품의 유제(감도)를 대표한다.◎필름의 특성곡선1. Sensitometry란 무엇인가 ?Sensitometry는 라틴어에서 감광을 의미하는 sensitivity와 측정을 의미하는 measurement의 합성어로서, 필름이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Sensitometry에서 Y축은 노 출 exposure을 의미하며, X축은 필름이 노출에 이 기록된다. 직선 부분은 대부분의 이미지가 기록되는 중간 회색 영역이며, 숄더 부분에서는 하이라이트 부분이나 노출 오버된 부분이 기록되며, 그보다 더 오버된 부분은 D-max로 나타난다. 칼라 프린트 필름의 특선곡선의 경우에는 네거티브와는 반대로 나타난다.하이라이트는 특성곡선의 토우부분에 나타난다. 중간 회색은 직선 부분에 나타나며, 직선의 아래쪽 부분에는 밝은 회색 부분, 위쪽은 어두운 회색 부분이 나타난다. 숄더 부분은 쉐도우 부분이 기록되며, 그 다음이 D-max이다.◎super 필름에 대해‘슈퍼’의 의미는 현재 존재하는 슈퍼-8이나 슈퍼-16, 슈퍼-35와 같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름포맷을 변형한 것이다.‘슈퍼’필름의 목적은 무엇인가? ‘슈퍼’필름은 필름의 이용 가능한 이미지영역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이는 필름을 더 사용하지 않고 영상 이미지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슈퍼’필름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에 더욱 효과적인 매개체로 간주된다.‘슈퍼’ 필름의 발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1960년대, 코닥은 16mm 필름과 같은 폭이 더 넓은 필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8mm ‘홈비디오’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코닥의 프로덕트 엔지니어들은 단순히 일반 8mm 필름보다 작은 스프라켓 구멍을 만듬으로써 기존의 필름과 같은 폭에 50% 증가된 프레임을 가진 필름을 고안해 내었다. 새로운 필름 ‘슈퍼 8’은 기존의 8mm 필름과 똑같은 예산을 가지고 촬영될 수 있었으며, 기존의 필름과 ‘슈퍼 8’에 모두 사용가능한 영사기는 쉽게 제조되었다.“슈퍼 16mm” 이란 무엇인가?“슈퍼 16mm” 은 원래 35mm 극장상영용으로 확대하기 위한 의도로 고안된 필름이다. 물론 “Woodstock” 이나 “The Concert for Bangeladesh” 같이 35mm와 심지어 70mm(!)로 상영할 의도로 16mm로 촬영된 1970년대의 영화들도 있다. 이는 영화제작자들에게 16mm 필름의 제작 가능성을 일깨워 주었다. “슈퍼 16”은 기존과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눈으로 판독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간단위는 1/16이라는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1/16초미만의 시간동안 주먹을 폈다 오무렸다 하고 있다면 우리의 눈으로는 처음의 모습인 주먹을 쥐고 있는 보습으로 밖에 않보인다는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이론적인 생각일 뿐이다. 1/16초의 시간, 만약 1초에 16장의 필름이 연속으로 지나갔다면 비록 그것이 잔상으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연결동작으로 보이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각자의 각막이 반응할 수 있는 인터벌(간격)이 조금씩 다르다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필름의 사이 사이가 눈에 띄이기 때문에 굉장한 피로감을 줄 것이다.그러기에 실제의 영화(극장용 35mm영화: 촬영에 쓰이는 필름의 폭이 35mm)에 있어서 필름은 1/24초의 시간을 이용한다. 고로 흔히 영화를 24프레임의 마술(Magic of 24 Frame)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8mm영화나 에니메이션에 있어서는 1/16초나 1/18초의 시간을 이용하기도 한다.여기서 잠시 '프레임(Frame)'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프레임이라하면 연속된 필름의 각각의 낱개를 의미한다. 이는 또다른 뜻으로 영화상영에 있어서의 한 장면을 뜻하며, 즉 화면의 기본적인 액자/프레임이 된다. 또 이러한 프레임은 기본적인 영상의 구성이나 구도의 기본적인 단위로 사용된다. 그리고 독일 형태심리학자인 루돌프 아른하임은 그의 저서인 '예술로서의 영화(Film As Art)'에서 프레임의 경계가 가지는 흑/백의 대립을 관객의 의식구조와 덧붙여 설명하였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에 다시금 다루게 될 것이다.)지금까지 영화의 광학적, 생리학적 메카니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다음으로는 실제적으로 이러한 원리는 어떠한 구조와 매체를 통해서 가시화 되는지 알아보자.먼저 영화는 필름의 형태로 작성/보관되어진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사진촬영과 유사한 점이 많다. 영화의 촬영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다른 것은 셔터(렌즈로부터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