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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상과 심리] 의상과 군중심리 평가C아쉬워요
    1. 의상과 군중심리인간은 아주 오랜 세월 집단 생활을 하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본문에 나와 있듯이 이것은 어떤 이탈적 행동을 하였을 때 닥쳐올지도 모르는 당황스런 결과를 모면하기 위하여 집단의 규범에 일치하는 방향으로 판단을 내린 것이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도 여럿이 모이면 곧잘 실행할수 있게 된다. 이른바 군중심리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군중심리는 좋은 방향으로 동원되면 높은 생산성을 유도할수 있지만 나쁜 방향으로 동원되면 집단 히스테리로 변질될 수 있다.이러한 것이 동조성이다. 동조성이란 '실제 또는 가상의 인물이나 집단으로부터 압력을 받아 자신의 행동과 의견을 바꾸는 것', '실제 또는 가상의 집단압력, 즉 심리적 압력의 결과로서 집단이 기대하는대로 신념이나, 행동에 있어서의 변화'를 의미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한 행위를 수행하는 것', '사회의 기대에 따른 행동변화 또는 집착' 등으로 설명된다.동조성은 무명성, 무책임성, 무비판성, 감정성, 암시성, 친근감 등을 원인으로 하여 나타난다.1 무명성: 군중 속에 일체화되어 자기의식을 잃는다.2 무책임성: 개개인의 행동이 불분명하므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3 무비판성: 정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상과 억측으로 판단한다.4 감정성: 동인과 반응의 상승작용으로 격앙된 흥분 때문에, 또는 책임성과 비판성의 결여 때문에 감정적이 된다.5 암시성: 군중의 관심이 하나에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의식의 범위가 좁아지므로 외부에서 가해지는 영향에 대한 저항성이 아주 낮다.6 친근감: 무책임성 ·무명성 ·감정성 때문에 일체감과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위에서 본 여섯가지를 다시 정리하여 예를 들어보어 보기로 하겠다.일상 1.출근하자마자 L 은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한다.이동전화 요금인하’ 하는 제목의 편지…….네티즌들의 지지와 호응을 얻으려는 듯한 시민단체로 부터 날라온 메일이었다.그는 뜨끔했다.예전부터 부당하다는 걸 느끼고는 있었지만, ‘누군가 해결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일관했었기 때문에…하지만 메일 내용을 꼼꼼히 읽고서 그는 곧, 시민연대 사이트에 들어가 자신의 목소리를 남기고 나왔다. 그 동안 맘 속에만 담아두던 불만을 다른 사람들이 털어놓은 글들을 읽고 더욱 용기를 내서 말이다. 왠지 뿌듯한 느낌,,, 다시 수북이 쌓인 메일을 하나씩 확인해본다.일상 2.왕따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K.[저 좀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초등학교때부터 잡지모델 활동으로 친구들로부터 항상 부러움과 시셈을 동시에 받았다는 친구인데, 중학교 들어와서도, 여전히 모델 활동을 하는 그 아이가, 요즘은 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친했던 친구도 다른 아이들과 같아져 버렸다"는 소녀의 흐느낌이 글에서 그대로 전달되고 있었다.‘보기만해도 재수없어요’ 라며 말을 거리낌없이 해대는 10대들을 떠올리며 잠시 쓴웃음을 짓는다.일상 3.오랜만에 주말 장을 보러 마트에 들른 M.마트 안은 사람들로 붐벼 발딛을 틈이 하나도 없을 정도다.갑자기 아줌마 부대들이 일제히 야채코너에 우르르 몰려가고, 영문도 모른 채 이끌리는 발걸음을 어쩔 수가 없다.‘30분 동안만 저렴한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마이크를 든 점원의 계속된 깜짝 세일공세앞다퉈 야채를 고르는 사람들,,,,그런 와중에 덩달아 몇 개를 집어드는 그녀- 그녀는 아주 평범한 주부이다.이렇게 쉽게 지나쳐버리고 마는 하루하루…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우린 항시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듯하다.군중심리가 바로 그것~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서두르는 사람..그 뒤를 무심코 뒤따르는 사람들, 장난삼아 참여한 시위대열 속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결국 돌을 던지고 마는 학생들, 예뻐지기 위해서라면 수술대 위에 오르는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만연해진 여성들…혼자서는 어떤 일을 행함에 주저하고 미안해 하며, 때론 죄책감도 느끼지만 다른 사람을 보며 "만약 전체가 그렇게 한다면 나도 그렇게 할 것이다"라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는 것이군중심리의 요점이다.영화 ‘친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싸움을 벌여야 했던 주인공들의 상황이나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아미스타드’에서 흑인들이 선상반란을 일으키게 된 결정적인 요인도 바로 이 군중심리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가 속하는 사회의 규범을 따름으로써 안정감을 갖게 된다. 이와 같은 것을 동조라고 하는데, 집단압력에 대한 호응현상이다. 사람은 규범을 이탈하면 사회적 압력을 받아서 고통스러움을 느끼게 되므로 집단에 동조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며, 그러한 스타일을 착용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편안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그렇다면 잠시, 이문열 작가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떠올려보자. 엄석대의 권위와 힘에 굴복했던 아이들의 심리가 변화된 계기는 과연 무엇이었는가. 만일 여러분들이 근대의 가장 중요한 발명을 들라고 요구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그것은 ‘개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명백한 이유가 있다. 인류의 출현 이래로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항상 우리, 즉 강력한 의무에 의해서 그가 연결되어 있는 그의 집단이나 가족을 사고 및 행동의 범위로 삼아왔다. 그러나 대여행, 교역 및 과학이 인류의 이 독립적인 원자, 즉 독자적인 사고와 감정을 지녔으며 여러 권리와 자유를 소유한 이를 해방시킨 순간부터, 인간은 나 또는 자아라는 시각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의 상황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이 명칭에 어울리는 개인은 자신의 이성에 따라서 행동하고, 사람과 사물을 냉정하게 판단하며 사정을 충분하게 알고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권위나 수의 판결에 굴복하지 않으면서 마치 학자처럼 공정하게 찬성과 반대를 저울질한 다음 타당하다고 여겨질 때에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우리는 각 개인에게 그가 혼자 있을 때에도 또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그 자신의 지성 및 이해관심에 따라 심사숙고해서 행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예체능| 2002.11.08| 4페이지| 1,000원| 조회(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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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문화] 대학축제 (대동제) 평가A좋아요
    대학교 축제에 대한 보고서시월 둘째주에 있었던 교내 축제는 한마디로 썰렁하기 그지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학교의 축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축제에 대한 비판은 서로 상반되는 두 의견으로 크게 나뉘어진다.하나는 축제가 너무 놀이 문화에 치우친다는 의견이다. 대동제 기간 중에 벌어지는 행사가 향략적이고 소비 문화를 지향하고 있어서 순수해야할 대학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것이다.다른 하나는 축제가 너무 볼 것이 없어서 도대체 참여할만한 기분이 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축제라면 뭔가 띄우는 것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행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서로 엇갈리는 양쪽의 비판들은 대학 축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한, 좀 극단적인 의견이라고 생각된다.요 몇 해전만 해도 안성과 함께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였으나 이번 축제는 우리끼리 즐기자는 듯한 분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보고서를 통해 교내 축제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질 수 있었다. 우선 몇 해전에 있었던 만족스러웠던 교내 축제에 대해 말하자면 안성시와 공동 주최로 인해 우리는 한 학교의 학생이라는 동질감과 애교심을 함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인하여 학교의 이미지에도 기여하였다.지역문화 발전에 무관심해온 대학들이 조금씩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주민들과 동떨어져 소비 향락적으로 느껴졌던 대학축제가 지역과 함께 하는 데서 출발했다. 축제기간의 작은 봉사를 비롯 주민 초청 노래자랑을 펼치는가하면 일부 학교는 대학축제 전체를 주민과 함께 해 고급문화에 목말라온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었다. 대학은 지역에 무관심하고, 지역도 대학에 무관심했던 관행을 가장 강도 높게 깨뜨린 것은 안성에 있는 중앙대 예술대학이다. 다른 지방캠퍼스보다 오히려 지역 중심지와 떨어져 있는 중앙대 예술대학은 학생 대부분이 서울에서 통학을 하면서 그 동안 지역과의 연계는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국내 최고의 예술 수준을 자랑하고시가지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벌어진 것이다.그해 10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월 5일 폐막행사까지 6일 동안 안성은 말 그대로 풍성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안성 문예회관에는 예술대학 11개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작품의 전시, 공연, 상영 등의 종합예술제가 진행됐고, 고급문화에 목말라 있던 주민들은 물론 유치원생에서 초·중·고교생까지 단체관람이 줄을 이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또 4일간 안성시내 중심 거리에서 펼쳐진 주부 백일장, 릴레이 소설, 어린이 미술전, 걸개그림, 벽화 그리기, 찰흙 인형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케리커처, 엽서 그리기는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지역 주민 수천명이 참여하는 종합주민예술제가 됐다. 또 대부분의 행사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인 데다 화상 릴레이 소설 쓰기, 걸개그림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펼쳐져 더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이밖에도 마임 배우기, 춤 배우기, 청소년 영화제 등 청소년들이 목말라 하던 다양한 시범과 참가 코너가 마련됐고, 예술대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펼친 이번 행사는 말 그대로 어린이와 어른이 따로 없는 전 주민의 지역축제로 승화됐다. 특히 패션쇼나 밴드 공연,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즉석 이미지 사진 찍기 등은 대도시 시민들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행사였다.이 같은 주민축제와 함께 학생들은 지역에 뿌리내린 예술인들을 초청한 행사도 펼쳐져 또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안성지역에 활동 중인 태평무 무형문화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문하생들의 시연을 관람했으며, 중앙대 출신이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의 강연 등도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과 예술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했다.대학축제가 어떤 연예인이 나오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많이 모이느냐 적게 모이느냐로 판가름나는 등 지극히 소비지향적인 형태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생산적인 문화로 바꿔보기 위한 시도를 한 것이라 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즐거워하고 학생들도 생활 속의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들며 큰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또 유리상자를 비롯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민중가수까지 출연해 주민들에게는 대학의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내가 학교에서 가장 즐겁게 느낀 축제의 시간이었다. 안성과 서울은 셔틀버를 운행해가면서 학생들의 편익을 봐 주었고 수업도 어느정도 휴강을 해 주었다. 그러나 이번 축제는 축제라고 하기가 무색하리만큼 평소와 다른 것이 없었다. 단지 몇 개의 주점과 동아리 행사가 있었으며 외부에서 온 PR을 목적으로 한 이벤트가 고작이었다. 대학 축제에 외부의 광고 효과를 보자는 회사들을 개입시킨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었으며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청룡가요제의 예선을 Y로에서 작은 무대?를 설치하여 치른 것도 너무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예전에는 빨간 벽돌이 있는 학생회관에서 치뤄 졌으나 이번에는 너무 성의 없이 치뤄진 것 같다.축제에서 학생들은 숨겨두었던 장기들을 하나씩 다른 친구들 앞에 펼쳐놓는가 하면, 주점 등을 열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명가수를 초청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그런데 최근 대학 축제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다. 대학생의 역할을 망각한채 지나치게 상업적인 소비 문화에 빠져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지적이다. 또 학생들 스스로가 축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그저 편히 즐기려고만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축제에 참여하려고 하기보다는 남들이 마련해준 볼거리와 놀거리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이 오늘날 대다수의 대학생의 모습이다. 우리 학교의 경우 그런 문제점이 더 크게 나타난다. 축제 기간중 강의가 그대로 진행되고, 각종 과제물에 대한 부담이 큰 것도 참여 부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학우들 스스로가 다른 종합대학의 축제와 비교하면서 먼저 외면해버린 측면도 크다. 우리학교의 축제는 다른 학우가 아닌 나 스스로가 재미있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문화의 전통적인 성격이 '권위에 대한 저항'과 '기존질서에학교의 문화행사들을 철저히 외면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축제를 대학의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지 않고 수업이 없어 학교에 오지 않는 날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대학축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둘째, 축제분위기가 분열적이었다. 총학생회가 단합하지 못하고 운동권과 비운동권이 나누어져 화합의 장인 축제가 경쟁과 대립으로 일관하였다. 공대 앞 주차장과 정문 옆 노천광장에서 따로 분리되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로 축제행사에 대한 중복투자가 심했다. 학우들은 이를 외면하였고 양쪽 모두 썰렁한 분위기로 관객동원에 실패했다. 양측이 대립하는 한 학우들은 갈 곳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셋째, 대학축제가 낭비적이다. 대학축제가 유명가수들의 공연장으로 바꾸어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느낌이다. 물론 주최측에서는 유명가수를 초청해야 많은 학생들이 동원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번 초청하면 지불해야 하는 수백 만원씩의 출연료는 과연 누구의 부담인가?넷째, 대학축제는 환경오염적이다. 행사를 위한 전단들이 캠퍼스 각 곳이 즐비하였다. 주점행사는 환경오염의 주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주점 주변의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우리 캠퍼스가 오염되었을뿐 아니라 주점의 상혼이 대학의 사회적 환경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학우들의 참여는 저조하고 대학축제가 대학문화를 창달하기보다는 대학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으므로 다음 축제에서 주점의 축소운영 또는 해체를 고려해야 한다.다섯째, 교수와 학생과의 교류가 실종된 반쪽 축제였다. 그렇게 많은 행사 중에서 교수와 학생이 만나 진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행사는 찾을 수 없었다. 평소 수업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학우들과 교수들이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대학축제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였으나 양자 모두가 노력한 흔적을 찾기 어려웠다.축제가 함께 하나됨의 의미를 먼저, 학교 내에서의 함께 하나됨을 이야기할 수 있다. 축제를 통하여 대학 내에 있는 교수와 학생, 선배와 후배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로 볼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을 정립하고 확장해가는 새로운 임무를 더해야 할 것으로 본다. 각지 역의 대학들이 원래의 캠퍼스 밖의 지역사회와 단절된 채로 전개해 온 대학축제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 교류를 하면서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대학 축제는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지역공동체적 가치를 구현하는 열린 장이 되어야 한다.대학이 학생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지역대학으로 자리 매김 해야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도 열린 축제로 변해야 할 것이다.이렇게 될 때, 세계화 지방화로 표현되는 21세기에 바람직한 대학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신뢰속에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자리 매김 해나갈 것으로 본다. 대학 역시 고립된 집단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한 그리고 갈수록 지역사회로부터 자유롭지 않게 되는 한, 축제를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결합은, 대학발전을 위해서도 지역활성화와 지역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대단히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다양함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아끌고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연계한 행사들을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하나의 지역에 많은 성격이 한번에 모인다는 의미를 두어 이루어져야 한다. 대학생들의 주인으로서의 관심도 축제의 가능성을 더욱 크게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대학축제는 학생 스스로 주체성을 갖고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남이 만들어준 대학문화보다 자신들이 스스로 맞이하는 대학문화야 말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대학문화로의 입지가 설 것이다. 대동제가 학생회에 의해서만 치러지는 행사가 아니라 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좋은 대학문화의 표본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한 많은 토론을 해야하며 또한 그 목적이 뭔지를 확실하게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축제로 온통 놀자 분위기에 휩싸인 지난 5일간의 학교는 축제의 열기와 각.
    사회과학| 2002.11.08| 7페이지| 1,000원| 조회(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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