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사례를 통한 국내 스포츠 마케팅현황과 개선사항Ⅰ. 서론1. 연구목적2. 연구방법Ⅱ. 스포츠 마케팅의 이론적 고찰1. 스포츠 마케팅의 정의2. 스포츠 마케팅의 형태3. 스포츠 마케팅의 장점과 단점4. 스포츠 마케팅의 특징Ⅲ. 스포츠 마케팅의 발달과 규모1. 스포츠 마케팅의 성장 배경2. 스포츠 마케팅의 규모Ⅳ. 스포츠 마케팅의 전략1. 고려사항2. 목표시장과 시장세분화 전략3. 고객 감동 전략4. 스타 마케팅 전략Ⅴ. 스포츠 마케팅의 현황1. 국내 사례2. 해외 사례Ⅵ. 국내외 스포츠 리그의 비교 분석1. 축구 리그2. 야구 리그Ⅶ. 결론1. 한국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스포츠 마케팅2. 국내 프로리그의 활성화 방안3. 연구의 한계점과 나아갈 방향참고문헌Ⅰ. 서론1. 연구목적현대 마케팅의 대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에 의하면 마케팅이란 선택된 고객층의 필요와 욕구를 이용하여 기업이 이익을 추구할 목적으로 고객에 투입할 자원, 정책 등 모든 활동을 분석, 계획, 조직, 통제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현대 마케팅에 있어서 광고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광고도구만으로는 기업의 인지도나 이미지 향상 또는 매출 증대 등의 마케팅 목적을 달성하기가 과거에 비해서 매우 힘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무엇인가 강력한 마케팅 도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기술의 발달과 정보 시스템의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기업이 원하는 대로 광고 속으로 유인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는 것도 기업들의 마케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반면에 사회 환경의 변화로 사람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사회 전체의 통합 수단으로서 또한 삶의 질을 높이는 수단으로서 스포츠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획기적으로 증대하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스포츠 자체와 스포츠를 이용하는 쪽으로 집중되게 되었다. 그 결과로 출현한 것이 스포츠 마케팅이며, 대형 스포츠 행사들 부유한 기업을 원한다. 쌍방의 이러한 욕구는 바로 파트너쉽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기관들뿐만 아니라 정부도 기업들과 연계하기 시작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의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 적극적으로 기업들의 광고를 참여시킴으로써 광고수입을 톡톡히 얻고 그 기업들의 투자특수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만 봐도 유수의 기업 코카콜라가 중국 정부와 계약을 맺었고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유수의 스포츠 메이커도 후원사로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4) 스포츠의 글로벌화스포츠라는 하나의 언어로 뭉친 세계도 스포츠 마케팅의 성장배경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피부색은 달라도 언어는 달라도 축구나 농구, 야구를 좋아하는 인구는 수십억이 넘는다.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의 유명 선수는 국적을 뛰어 넘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게 된다. 이런 점에 있어 스포츠 마케팅은 국적을 뛰어넘는 광고효과를 지니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2. 스포츠마케팅의 규모상기의 요인들로 인해 스포츠 마케팅이 발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 규모가 실로 놀라울 정도이다.1984년 LA올림픽은 스포츠마케팅이 진가를 발휘한 첫 번째 대회로 불렸는데 정부나 시에서 한 푼의 지원도 없이 2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하였다. 방송 중계권료의 증가, 스폰서 유치, 기존 시설물 이용, 시의 적극적인 지원, 로고와 올림픽마크의 캐릭터 사업 판매가 낳은 결과였다. 1996 애틀랜타올림픽은 지나친 상업성으로 역대 최악의 대회라 는 평가를 받았으나 라이선스 업체의 총 매출이 10억 달러에 달하고 조지아주에 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51억 달러의 경제적 실익을 가져와 대회 성과와 상업적인 측면이 반비례하는 사례를 남기기도 하였다.월드컵의 경우도 1994 미국월드컵에서 1,500만 달러이던 후원사 참여 액이 1998프랑스월드컵에는 4,0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2002 월드컵에서는 한국이 거둬들인 수익만 1억 5천여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2006 독일월드컵에서는 독일이 거둬996년 말 박세리와 삼성물산이 맺은 전속계약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10년 계약금 8억 원에 연봉 4천만 원.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씨는 트레이너 자격으로 연봉 8천만 원. 또 세계적인 레슨코치 데이비드 리드베터에게 내는 강습비 일체와 미국 내 체재비 및 훈련비 일체 지급. 또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특별포상금으로 획득상금의 100% 지급, 2,3위는 획득상금의 50%를 지급한다는 그야말로 다른 선수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부러운 조건이었다.그동안 박세리에게 10억 원 이상을 투자한 삼성은 박세리의 우승으로 약 200배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얻었다고 추산하고 있다. 전 세계 골프팬들이 지켜본 98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에서 삼성은 억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짜릿한 홍보효과를 만끽했다. 삼성이 분석한 우승의 경제적인 효과는 총 1억5천만 달러(약 2천1백억원). 10년간 삼성이 제공할 박세리 스폰서비용(약 50억원)의 40배가 넘는 엄청난 광고효과를 봤다. 삼성의 시상으로 미국 TV방송의 30초당 광고비가 약 40만 달러이므로 중계시간 16시간 중 약 1시간 동안 삼성로고가 노출됐다고 가정할 때 여기에서 창출된 광고효과만 무려 4천8백만 달러. 또 신문 인터넷 등 전 세계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박세리의 일거수 일투족으로 파생되는 삼성 브랜드의 지속적인 동반상승효과까지 감안하면 기대효과는 훨씬 크다는 것이다.(3) 잉글랜드 구단 첼시에 투자한 삼성삼성전자는 2005-2006 시즌부터 5년 동안 5000만 파운드(약 931억 원)에 첼시와 계약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미하엘 발락이 소속돼 있는 영국 프리미어 명문 구단 ‘첼시’. 경기에 나서는 첼시 선수들의 유니폼 상의에는 ‘SAMSUNG’이라는 문구가 선명하다. 삼성휴대폰은 첼시와의 스폰서십을 확보하면서 자사 제품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한껏 끌어올렸다. 첼시는 영국의 고급 소비층인 중상류 계층의 주거지인 데다 전 세계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여 있는 다국적 군단이라는 점에서하고 구단을 둘러싼 사회 환경 분석을 통해 스포츠단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첫째, 스포츠는 고객과 기업을 연결시키는 제3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써 정서적 교감을 통해 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스포츠 활동이 기업광고나 사회공헌활동보다도 기업이미지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결과에 따라 스포츠의 활용가치는 충분히 증명된 셈이었다.둘째, 한국적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에 워낙 사례가 부족하였고, 상대적으로 훨씬 오랜 역사를 가진 해외 스포츠 마케팅은 프로스포츠 구단의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SK 텔레콤이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돼 있었다. 벤치마킹할 대상이 부족한 것에는 안타까운 점이 않아 있었지만 오히려 이것이 SK 텔레콤만의 새로운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터였다.셋째,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구단의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틀이 필요했다. 개별적으로 인력과 자금을 투입하는 것보다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데서 오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것이었다.결국 SK 텔레콤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은 스포츠의 본원적 가치를 반영하면서 무형의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어야 했다. 이러한 고려요소들을 바탕으로 스포츠단은 세 가지의 전략방향들을 도출해냈다. 우선 SK 텔레콤 스포츠단이 지향하는 명문 구단 및 선진 스포츠단의 시스템을 분석해 선순환 Cycle을 정립하고 이것을 SK 텔레콤 스포츠단의 모델로써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차별화된 R&R(Role and Responsibilities)을 재정립하고 스포츠단의 역할을 확대해 스포츠단의 Idea R&R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선진 스포츠단의 선순환 Cycle 프로 스포츠의 3대 요소이러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SK 텔레콤 스포츠단은 To-be 달성을 위한 주요 다섯 가지 과제들을 선정했다.첫째, 선진구단 히어로즈가 창단하면서 네이밍 라이트 사업이라는 것이 비로소 들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고 네이밍 마케팅이라는 것에 생소한 소비자들의 저항이 있기도 했었다. 그러나 세계적인 추세이고 우리나라 지방자치 단체들도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한 분야이다. 꼭 스포츠클럽이나 구장에 자신들의 연고이름만 들어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팔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판다는 생각을 가져봐야 할 것 같다.Ⅵ. 국내외 스포츠 리그의 비교 분석국내외의 스포츠 리그 중 프로축구와 프로야구의 리그를 비교해 봄으로써 왜 우리나라 스포츠 마케팅의 기본 시장이 되는 K-리그와 한국프로야구가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프리미어 리그와 MLB와 비교할 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조명해보기로 하겠다.1. 축구 리그1) 스포츠 마케팅 시장 첫 번째: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와 한국의 K-리그(1) 스토리를 파는 프리미어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현황)구 분금 액 / 인 원비 고총매출17억 6천만 파운드방송중계권료13억 3500만 유로전 세계 시청자수29억 3400만 명전 세계 시청가구5억 8600만 가구경기당 관중 수3만 4549명92.4%연간 서포터스1309만 4000여 명메인 스폰서료2290만 파운드선수 총 인원597명2006-2007시즌 희부옇게 밝아오는 새벽하늘을 뚫고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부가티 베이론이 모습을 드러낸다. 긴장한 표정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몸을 가볍게 푼다. 둘은 나란히 출발선에 선다. 세계 최고의 차와 그라운드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간의 대결. 승자는 호날두였다. 득의양양한 호날두의 표정 위로 스워시(나이키 로고)가 떠오른다. 그는 첨단의 기계공학마저 이겨버린 ‘아담의 자식’이었다. 호날두는 2007-2008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가 걸린 마지막 게임에서 첫 골이자 결승골을 넣었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프리미어 리그는 19세기 후반 영국 노동자 계층을 위주로 구성된 도시 기반의 지역 축구 클럽 대항전을 모태로 태어났지만 이제는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