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1. 서론...........22. 대학생 음주문화의 현주소...........31) 대학생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32) 대학가에 즐비한 유흥가........33) MT, OT와 각종 모임 때 빠지지 않는 술자리........34) 축제 때의 주점, 일일 호프....33. 대학생이 음주를 하는 요인.........31) 성인으로서의 자리 매김........3(1) 고등학교 때 없었던 자유를 얻음.....3(2) 합법적인 음주..56) 잘못된 음주문화의 연장........55. 대학생의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51) 의무성 - 인간관계, 친목도모라는 명분하에 이루어지는 과음.5(1) 자기순서 거부가 집단행동의 거부로 취급........52) 술에 대한 잘못된 생각..........6(1) 가볍게 여기는 술............6(2) 과시적 수단으로 여기는 술..............63) 대학사회의 잘못된 음주규범..66. 대학생 음주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61) 개인의 노력..... 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 술을 한잔, 한잔씩 주고 받고나면 어느새 모두들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된다. 술은 이렇듯 대학생의 일상에서 인관관계 유지와 친목도모로써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적당한 술은 약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술은 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도한 음주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며, 무엇보다 이성을 잃게 하여 각종 사고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신입생 환영회나 MT때 과음으로 인한 대학생의 죽음은 충격이지 않을 수 없다. 과도한 음주로 이성을 잃고 바다에 뛰어든 사건, 그리고 자기 절제를 못하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주인을 폭행한 사건. 비록 몇 안 되는 이러한 사건이 단적인 예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모두가 대학생 음주문화의 부정적인 일면으로 당장 내일이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어른들이 대학생을 보는 시선은 곱지만은 못하다. 학업을 소홀히 하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대학생의 음주문화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늦은 밤이면 대학교주변의 유흥가는 많은 대학생들로 붐비며, 길거리는 술에 취한 대학생들의 무대가 된다. 적당한 술로 기분 좋게 헤어지면 다행이나 때로는 이성을 잃은 대학생들의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되기도 한다.대학생들의 음주문화는 이미 대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학생들의 잘못된 음주문화가 여기저기서 각종 범죄와 죽음을 불러 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잘못된 음주문화 속에 길러진 대학생이 사회에 나아갔을 때 발생할 문제 또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오늘도 대학생들은 술을 마신다. 술의 긍정적 기능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부정적인 면으로써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대학생들의 의식개혁과 음주문화를 대체 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대학생 음주문화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대학생 음주문화의 문제점과 원인을 파 자유로워진 분위기에 적응하게 되는데 여기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술이다. 대학입시로 누적되어 있던 스트레스의 돌출구로서, 그리고 한국의 사회적 구조 내에서 대학생에게 부여된 일종의 해방감을 갖게 되므로 호기심과 모방심 및 반항심에서 술을 마시게 된다.)(2) 합법적인 음주우리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생이 되면 공공연하게 음주가 허용되는 시기에 도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는 법적으로 만 19이상이 되면 가능하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 뒤 대학교에 바로 입학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들의 나이는 대부분이 20살로 합법적인 음주가 가능해진다. 따라서 아무 거리낌 없이 술을 마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2) 학기 초 잦은 모임(1)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목적대학교의 학기 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을 새로 만나게 된다. 후배들은 새로운 선배들을 알게 되고 선배들은 새로운 후배들을 알게 된다. 첫 모임에서 으레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자리이다. 현재의 대학문화에서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술자리가 필수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술을 사회적 사교 목적으로 마신다는 이유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것은 대학생들이 왜 술을 마시는지를 잘 설명해 주는 한 단면이라 볼 수 있다.) 인간관계의 형성을 위해서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 대학생들은 술을 마신다.3) 즐비한 유흥가대부분의 대학가 상점들은 술집, 오락실, PC방, 당구장, 락카페, 비디오방, 만화방, 미용실, 약국, 편의점, 분식집, 일반 음식점 등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술집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다. 상인들은 계속 술을 공급하고 학생들은 자리가 없어 불편했던 점이 상인들의 술집 공급으로 인해 해소된다. 따라서 대학가에는 많은 술집들의 포화 현상이 계속되고 놀이 문화가 술 문화로 편중되는 현상이 반복됨으로써 대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술집을 찾게 된다.)4. 대학생 음주문화의 문제점1) 과음으로 인한 건강 문제한창 나이의 젊은이라도 과음이 계속되면 간암, 위한 경우는 7%, 성폭력을 당한 경우도 2%가 된다고 조사되었다. 이를 여대생만으로 국한시킨다면 비율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음주에 따른 성 문제는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셈이 된다. 미국 대학생의 경우 폭음자의 22%가 원치 않는 성 관계를 가졌다고 조사되었는데, 이는 비폭음자의 경우보다 6배나 더 높은 수치이다.)6) 잘못된 음주문화의 연장 - 졸업 후 사회생활에도 이어짐대학에서 형성된 음주습관과 음주문화는 대학의 졸업과 함께 이들의 직장으로 전달되고, 이러한 전달이 곧 우리 사회의 좋지 못한 음주문화를 형성하는 저변이 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대학에서 잘못 형성된 음주문화는 그 파급효과가 커서 빠른 속도로 사회전체의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5. 대학생의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1) 의무성 - 인간관계, 친목도모라는 명분하에 이루어지는 과음(1) 자기순서 거부가 집단행동의 거부로 취급대학생활은 음주에 많이 노출되는 시기이다. 대학교에 들어온 후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하며, 억지로 술을 마신 경험 역시 선후배 친목모임과 신입생환영회 등 대학생활의 시작과 관련되어 있다.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강제적 음주행위 역시 주로 대학입학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폭탄주, 내림 술, 잔 돌리기 등 건전하지 못한 음주행위가 보편화되어 있다.) 대학생 음주에 있어서 사회적 관계에 의한 음주가 보편화되는 이유는 사회적 관계나 압력이 마치 알코올이 무해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음주에는 ‘정(情)을 나누는 것이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한다.’는 등의 꼬리표가 붙는다. 이것은 음주가 갖는 사회적 믿음 때문이다. 술 마시는 것을 ‘정을 나누는 것’, ‘단체 결속력을 높여준다.’라는 식으로 미화하는 사회적 믿음이 지배하는 경우, 술을 많이 마시면 곧 정을 많이 나누는 것으로 착각할 수밖에 없다. 술에 대한 이러한 사회적인 인식들이 대학생들의 알코올에 대한 사회적 의존을 형성시키며, 술에 대한 의무감을 유발시키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