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ndhog Day"음악 분석--★Source Music: 영화 안에 소리가 나는 근거가 있는 음악( 관객과 등장인물 모두 들을 수 있다 )1.이 영화에서 반복되어지는 주된 3가지 음악?“I GOT YOU BABE"- 06:00를 가르키는 알람 소리0:07:19 - "groundhog day"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이다0:17:39 -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소리(후에 하루가 반복됨을 알게됨)0:24:24 - 알람소리를 듣자마자 놀래서 일어난다.‘설마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일어나 지만, 역시나 반복되는 하루..(전날 연필을 부러뜨렸는데 말짱한 모습으로 침대 아래에 떨어져있다.)0:33:12 - 하루가 반복되는 걸 악용하기 시작한다.(알람소리를 듣자마자 “좋았어”를 외친다. 그 전날 사고를 치고 감방에 갇혀있었는데 멀쩡하게 침대 에서 눈을 뜨니 말이다.)0:56:59 - 그 후에도 수많은 하루를 반복하면서 리타의 정보를 캐서 그녀를 꼬시지만, 마음 대로 될리 없다. 그녀에게 여러 번 차인 후, 그는 이런 생활에 싫증을 느낀다.(시계를 집어 던진다 - 그는 체념한 표정이다.)0:57:05 - 시계를 손으로 박살낸다.0:57:16 - 시계를 다시 완전히 박살낸다.1:01:57 - 삶의 의욕을 잃은 그는 그 전날 자살을 시도한다. - 그가 탄 차가 폭발한다(설마 이번에는 아니겠지.. 하지만 어김없이 들리는 알람소리에 그는 완전히 지친다.)1:11:57 - 리타에게 모든 것을 얘기하고 진심으로 다가서고 그녀도 그에게 완전히 마음을 연다. (그녀가 옆에 있을거란 기대감을 주는 알람소리이다.- 하지만 그녀는 없다. 역시나 하루가 반복된다.)1:31:01 -자기 자신만 알고 행동하던 그가 남을 배려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리타와 진심어린 사랑을 나누게 된다.(리타는 그의 옆에 잠들어 있다. 마침내 다음날이 온 것이다. 이때의 알람소리는 이제 갈등이 해소되 리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켜준다.)--- “I GOT YOU BABE" 란 음악은 처음에는 단순히 알람으로써의 의미만 가지고 있지만 점점 내러티브가 전개되어짐에 따라 의미가 변화되어져 간다. 같은 하루가 반복됨을 알리는 소리로써 필 코너에게는 노이로제에 걸릴 만큼 신경쓰이게 하는 작용을 하지만, 그가 사고를 치고 나쁜 짓을 한 후에 울리는 알람 소리는 그를 안심시키는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 없다. 반면 지긋지긋히 반복되었던 하루가 끝나고 다음날이 왔을 때의 알람소리는 긴장과 갈등을 해소시키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끔 의미를 부여한다. 이 알람 소리는 하루가 반복된다는 것을 알리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하였다고 생각한다.---?“PENNSYLVANIA POLKA"- "Groundhog day" 축제가 열리는 현장0:11:43 - 축제분위기에 맞게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의 음악이다.(필 코너가 취재를 위해 간다 - 처음 맞이하는 음악)0:21:39 - 하루가 반복된 것을 알고 이상히 여기는 필 코너(“hroundhog day” 축제가 여전히 열리고 있다는 것을 음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0:25:25 - 여전히 하루가 반복되고 있는 것에 심각성을 느끼고 리타에게 얘기하지만..(세번째 하루가 반복된다.)0:37:17 - 그가 하루가 반복되는 상황을 악용한다. 그 전날 낸시란 여자의 정보를 캔 후, 그 여자가 동창인 것처럼 접근해 유혹에 성공한다.(축제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낸시에게 접근한다)0:54:51 - 같은 수법으로 리타의 정보를 캐낸 후 그녀에게 접근한다. 처음엔 성공하는 것처 럼 보이지만 계속 차인다.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맞이하는 리타를 보며 슬픈 표정을 짓는다. (그는 리타로부터 수없이 뺨을 맞았기 때문)1:12:37 -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낀 그는 그 후로 달라진다. 동료들을 챙기고 관심을 보인다.(그가 달라졌음을 확연히 알 수 있는 부분 - 그에게는 새로운 groundhog day일 것이다.)--- "Groundhog day" 축제가 열리는 현장에서 그의 케릭터를 확연히 알 수 있다.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성격의 그는 하루가 반복되는 것을 악용하여 여자를 꼬시기도 하지만, 결국은 수많은 날들이 반복되면서 다 부질없는 짓임을 깨닫고 남을 돌아보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보여준다.---?체리스트리트에 있는 필 코너가 묵은 숙소 레스토랑에서 흐르는 음악 (클래식 음악)0:08:37 - 랭카스터 부인과 대화- 까다롭고 사람을 당황시키며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성 격을 잘 드러내 준다. (오늘 떠날 확률은 100% 라고 말한다.)0:19:29 - 그는 하루가 반복됨을 알고 당황한다.(오늘 떠날 확률은 80%라고 말한다. - 확률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0:33:30 - 그 전날 감옥에 들어간 후 말짱히 다시 맞이하는 아침이다. 그는 부인이 말을 하 기도 전에 모든 질문을 예상하고 대답하며, 키스까지 하는 무례한 행동을 일삼 는다. (그래봤자 다시 아침을 맞이할 것이란 것을 알기에..)1:02:07 - 그 전날 차 폭발로 죽지만 다시 아침을 맞이한다. 그는 지칠대로 지친다. 부인의질문도 뒤로한 채 토스트기를 들고 물속에서 전기를 통하게 하여 자살을 시도한 다.---여기에서 흐르는 음악 역시 하루가 반복됨을 나타나기 위한 효과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 필 코너가 반복되는 하루를 맞이할 때마다 드러내는 행동과 말을 통해서 그의 심정을 잘 느낄 수 있다. ---2.필 코너가 피아노를 멋지게 연주하기 까지..1:13:43 - 필 코너가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다 피아노음악을 듣게 된다.(Source Scoring이 사용 - 레스토랑에서 흐르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이어짐)1:14:38 - ‘도레미파솔라시도’ 아주 기본적인 음을 치는 필 코너1:15:06 - ‘도미솔도솔미도’ 아주 조금 진도가 나감.1:15:48 - 서툴지만 어느정도 음악이라고 인식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다.1:22:09 - "PHILS PIANO SOLO" 필 코너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리타가 본다.(그의 훌륭한 연주를 보고 리타의 마음이 움직인다.)1:23:02 - "PHILS PIANO SOLO" 리타를 본 후 달라지는 음악(다른 악기들이 가미되면서 흥겨워진다.)1:24:17 - 리타와 필 코너가 만난 후, 공연장에서 또다시 흐르는 음악 - 부르스추기 알맞 은 분위기 있는 음악이 흐른다.(이때 그가 도와줬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리타는 그를 다시 보게 된다.)---필 코너가 피아노를 연습해 과는 과정을 음악을 통해서 잘 보여줬다. 기본적인 음계를 치던 그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결국 파티 장에서 멋진 곡을 선사한다. 그의 실력이 날로 늘어갈수록 그의 선행도 빛을 발하는데 , 피아노를 치는 씬들은 시간이 흐르는 과정과 그의 노력을 보여주기에 효과적이었다라고 할 수 있다. ---3.그 밖에 Source Music이 사용된 예0:28:35 - "TAKE ME ROUND AGAIN" 볼링장에서 반복되어지는 하루를 보고 좋았던 날은 왜 반복되지 않는거냐며 친구들에게 얘기하는 장면0:44:48 0:45:35 - 필 코너가 리타를 꼬시기 위해 그녀에게 정보를 캐고 다시 하루가 반 복되면 그 정보를 이용하여 그녀의 마음을 빼앗으려 한다.(음악의 시작이 같음으로 봐서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0:46:50 0:47:30 - 장소를 옮겨서.. 이 부분도 그녀에게 빼낸 정보를 이용해서 그녀의 마 음을 움직이려 하는 것을 보여준다.(이 부분도 반복됨을 알 수 있다.)★Underscore: 영화 안에 소리가 나오는 근거가 없는 음악( 관객은 들을 수 있지만 등장인물들은 듣지 못한다 )0:03:28 - “WEATHERMAN" groundhog 취재를 위해 필 코너스, 레리, 리타가 함께 떠나는 장면(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 때의 그 상쾌함이라고 비유하면 맞을까.. 신나고 경쾌하게 시작해서 이 영화가 즐겁고 유쾌할 것이란 걸 예감하게 한다)0:14:43 -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예정에 없는 큰 눈보라를 만나게 되어 다시 펑사토니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김.(무슨 일이 일어 날것만 같은 통통튀는 리듬으로 이 상황이 재미있게 전개될 것이라는 느낌을 준다.)0:24:43 - 하루가 반복되고, 또 반복됨으로 필 코너는 상당히 불안하고 걱정스럽다.(그의 걱정스러워하는 심경을 잘표현한 리듬으로 그의 걸음걸이가 빠른만큼 음악의 리듬도 빨라진다.)0:30:38 - 거칠게 차를 모는 필 코너스를 경찰이 뒤쫓는 장면(처음 차가 출발하는 경적소리와 같이 음악이 시작된다. 필이 하는 질문의 엉뚱함 노래에 묻어난다. 뭐든 원하는데로 할것이란 결심후, 음악의 리듬이 극적인 상황으로 몰고간다.)0:39:34 - 반복되는 하루를 지내기에 그는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를 알고있다. 그걸 이용해 돈 가방을 가지고 도망간다.(눈보라를 만났을 때의 리듬과 비슷한 리듬으로 무슨 일인가 또 일어날 것이란 예상을 하게하며, 띵 똥대는 유쾌한 리듬으로 코믹함을 더해준다.)0:54:09 - 필 코너가 리타에게 심하게 접근함으로 오는 반작용으로 그녀에게 뺨을 맞는 장 면(동작이 음악에 맞춰지는 "mickey mousing"이 나오는 장면으로, 리타가 필 코너스를 때리는 소리에 맞춰 음악이 리듬감있게 표현되며, 다 맞고 난후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에 그 전 리듬 그대로를 늘어지게 하였고, 그의 쓸쓸함이 묻어나게끔 색소폰 소리로 분위기를 주었다.)
유주얼 서스펙트(The Usual Suspects)★캐릭터카이져 쏘제 - 전설속의 갱 두목. 영화 속 사건의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 그가 누구인지??????????????아무도 모르고,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버벌(카이져 쏘제) - 나약하고 불구자인 캐릭터. 관객들은 버벌을 피해자라고 느낄 수 있게????????????????????설정을 해놨다.키튼 - 똑똑하고 강한 캐릭터. 버벌을 도와주고 사건의 전반적인 부분을 이끌어간다. 그가??????????????????? 영화에서는 카이져 쏘제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함정을 파놓았다.고바야시 - 카이져 쏘제의 유력한 용의자.★내러티브 구조 (시퀀스)프롤로그 - 항구에서의 살인 사건.SEQ1 - 버벌의 진술을 통해 일당들이 경찰서로 모이고 일을 계획하기 시작한다.SEQ2 - 형사 쿠얀이 협박을 통해 버벌에게 심문을 시작한다. 카이져 소제에 대한 언급이?????????? 잠깐동안 나온다.SEQ3 - 버벌 일당들이 경찰을 물먹이고, 키튼에 대한 캐릭터의 위험성에 대해 형사 쿠얀?????????? 이 언급을 한다.SEQ4 - 레드풋의 일 의뢰와 일이 잘못 돌아가서 일의 원래 의뢰인 고바야시를 만나러 간다.SEQ5 - 카이져 소제의 협박을 통해서 일당들은 일을 의뢰받고, 동료인 펜스터는 도망치다?????????? 가 죽음을 당한다. 일당들은 고바야시에 대한 복수를 시도하지만 실패한다.SEQ6 - 의뢰받은대로 항구를 습격하고 일당들은 죽어나간다. 결국 키튼까지 죽고 배는 항?????????? 구의 배는 불타버린다.SEQ7 - 버벌은 형사 쿠얀의 추리를 듣고 카이져 소제는 키튼이라는 것을 알게된다.SEQ8 - 버벌이 경찰서를 떠난 후 쿠얀은 버벌이 카이져 소제임을 알지만 이미 늦은 후다.에필로그 - 소제는 고바야시와 차를 타고 떠난다.★ 플롯의 분절화프롤로그 - 캘리포나아주 산 페드로에서 카이저가 키튼을 죽이고, 불을 지름1.“이야기 시작”-발단a. 용의자 5명 검거 (인물과 그들의 성격소개)2. a. 캘리포니아주 산페드로- 버벌, 병원에 입원한 화상입은 생존자b. 샌 페드로 경찰서- 쿠얀은 생존자에 대한 정보를 듣고, 버벌과 대화를 시도하려함c. 병원- 화상입은 생존자가 “카이저 소제”를 외침(새로운 인물 등장 예고)d. 샌 페드로 경찰서- 특수요원 쿠얀과 생존자 버벌이 만남(전개)3.‘뉴욕 제일 택시회사’가 부패한 경찰들과 결탁하여 마약밀매를 일삼는 걸 알리기 위해 그 현장을 덮쳐 택시를 강탈하여 50명의 경찰들 검거(행동1)4.샌 패드로 경찰서- 버벌과 쿠얀의 대화는 계속됨5. a. 텍사스 보석상을 털고 고액을 받기로 레드풋으로부터 의뢰받은 5명의 용의자들b. 주차장- 키튼이 사울(보석상) 협박, 버벌이 사울을 죽임(행동2)그도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았다고함(새로운 인물 등장 예고)6.샌 패드로 경찰서- 카이저 소제란 이름이 거론됨 (두번째 거론- 중심인물일것으로 추측)7.코바야시 등장- 아르헨티나인이 9천 백만불어치 마약을 3일내로 팔려는데 그돈이 들어 가면 조직이 부활하기에 이를 막아달라고 협박 (두 인물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8.샌 패드로 경찰서- 카이저 소제에 대한 이야기를 버벌이 진술9. a. 그들은 코바야시를 죽이러 찾아가지만 키든 부인이 인질로 잡혀있기에 일에 가담함b. 항구- 항구에 물건이 도착하고, 하크니는 돈을 발견하나 죽임을 당함10.샌 패트로 경찰서- 키튼 앞에 카이저가 나타나 죽음을 당했다는 버벌의 진술11.항구- 폭발(절정)12.에필로그a.샌 패드로 경찰서- 쿠얀은 키튼이 범인이라고 단정(반전1)버벌이 나가고 나서, 쿠얀은 경찰서 벽에 붙은 신문기삿거리를 보고 버벌이 꾸며낸 이야 기임을 알고 쫓아나감b.버벌은 차를 타고 도망감(그의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반전2)-시퀀스의 부분인 씬으로 나누었다.비교적 통일된 공간과 시간 내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정리하였다.-a,b,c등 소문자는 장소별로 나눈 것이다.-프롤로그, 2,4,6,8,10,12, 에필로그는 현재 진행형으로 객관적인 사실이고1,3,5,7,9,11은 과거의 일로 버벌 킨트의 나레이션을 통해 스토리가 진행되어나중에 모든 것이 밝혀짐으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다.-현재진행형과 과거형이 교차하지만 둘 사이의 정보는 비슷하게 제공하면서 전개해 나간다.(예) 카이저 소제란 이름이 거론 되는 부분, 코바야시의 등장.-현재와 과거 (버벌 킨트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교차 편집하면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간다.★영화에서의 나레이션의 역할- 대부분의 영화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또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나레이션을 채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관객들은 버벌의 사건진술에 대한 내용을 별반 의심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일관적인 1인칭 시점으로 인해 어느새 관객들은 버벌의 시선을 따라가게 되고 영화가 진행되는 매 순간, 매 장면마다 새로운 뭔가를 발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는 것을 퍼즐게임을 맞추듯이 풀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나레이션은 후반부 모든 것이 꾸며진 거짓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나레이션속의 진실과 허구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되며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이러한 효과가 반전의 묘미를 던져주는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반전 영화의 내러티브 구조- 관객에게 마지막 반전을 위한 너무 많은 단서를 제공해서도 안되고 관객들이 납득 못하게 너무 적은 단서를 제공해서도 안된다. 반전 영화는 관객과의 심리 싸움이 굉장히 중요한 장르이다. 또한 관객들이 마지막 반전까지 지루하지 않도록 정보 제공과 더불어 긴장감과 임펙트 있는 사건들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장치들은 영화 곳곳에 숨어있다. 영화 후반부에 가서 버벌이 카이저 소제로 밝혀지면서 버벌의 진술이 거짓말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버벌의 진술 중에서 사람 이름 몇 개와 키튼의 죽음 장면을 빼고는 대체로 사실일 거라고 생각된다. 사람이름을 바꾼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므로 그럴 수도 있다. 5명의 용의자들 중에서 죽는 장면을 버벌이 구체적으로 진술한 건 키튼뿐이다. 버벌은 쿠얀이 키튼에 대해 많은 편견을 가진 것을 알고 자신의 진술로 인해 쿠dis이 키튼에게 혐의를 두도록 하고 있다.?첫 장면부터 살펴보면, 키튼의 죽음은 확실한 사실이고, 뉴욕의 총기트럭도난 사건은 틀림없이 있었다. 또 확실하지는 않지만 산페드로 부두에서의 유혈극과 아투로 마케즈라는 인물의 죽음도 실제로 있었던 것 같다. 변호사 코바야시는 이름은 다를지 모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다. 쿠얀이 산페드로 경찰서에 도착해서 버벌을 심문하게 해달라고 했을 때 동료 형사의 대사에 버벌의 변호사에 대한 언급으로 보아서 그는 진짜 변호사일 것이다.영화의 전반적으로 사용되어진 버벌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마지막에 관객들은 모든 버벌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생각할 때, 버벌의 진술 속의 고바야시가 실제로 등장해서 더욱 더 관객을 혼란스럽게 한다. 그리고 여러 캐릭터의 등장으로 누가 카이져 소제인지 알 수 없게 하고, 유력한 용의선상에 고바야시와 키튼을 올려놓는다. 이렇게 사실과 허구사이의 경계를 흐트려 놓음으로서 진행되어진 내러티브가 완전한 허구가 아닌 사실인 부분이 섞여 있음을 부여함으로써 신빙성과 반전의 미묘한 느낌을 전달한다.?영화 내에는 키튼을 소제로 관객들이 착각하게 할 몇 가지 단서가 있다.1. 영화는 버벌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영화이지만, 항상 영화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은 키튼이다.2. 키튼은 동료들과 일을 하면서 그 일에 대해서 방관하는 것 같지만, 항상 동료들을컨트롤하고 이끄는 일은 키튼이 한다.3. 배에 침입하는 시퀀스에서 키튼은 버벌을 남겨두고 혼자서 배 안으로 뛰어든다.4. 고바야시를 납치했을 때, 고바야시의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은 키튼의 애인인 이디피너란이다.?영화에서 버벌이 소제라는 단서는 거의 없다고 생각 되지만 굳이 있다고 하면 처음 소제가 키튼을 죽일 때, 왼손잡이라는 것을 유난히 강조하는 장면이다. 그 장면에서는 소제가 오른손으로 총을 들었다가 왼손으로 바꿔쥐고 쏘면서 왼손잡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마지막에 버벌이 경찰서를 나올 때, 찾는 물품들(금제 라이터, 금제 시계, 담배)이다. 그 물품들은 모두 소제가 키튼을 죽이는 장면에서 소제가 가지고 있는 물품들이다. 경찰서에서 물품을 찾는 장면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장면인데 그 물건을 찾는 장면에 힘을 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반전 장면을 위한 장면을 찾아보자.1. 버벌이 형사의 방에 혼자 들어와서 형사의 방 안에 걸려있는 글들을 유심히 바라본다.그냥 영화에서 생각해보면 전혀 쓸모없는 장면인데 들어가 있을 뿐 아니라, 15초 동안이 라는 시간을 그 장면에 할애를 한다. 또한, 그 장면에서 카메라의 움직임은 버벌을 향해 서 줌인이 되어가며 장면에 힘을 실어준다. 이 장면이 반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가 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2. 버벌은 진술을 하기 전에 과테말라 커피와 스모키 4중창, 전혀 다른 사람에 대한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한다. 이 이야기도 마지막 반전에서 보면 형사의 방안에 있는 자료 중에 읽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마지막 반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영화에서 전혀 쓸모없는 장 면인데 그 장면을 넣었다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가 된다. 또한 그 쓸모없는 이야기를 진 술 도중 에 다시 한번 함으로써 그 장면에 힘을 더 실어주었다.★스타일?- 오프닝 시퀀스는 보통 상황의 설명이나 캐릭터의 설정 등으로 인해 짧은 컷으로 나뉘지 않는 반면 이 장면에서는 매우 짧은 컷들로 나뉘어져 있다.오프닝 시퀀스에서 타이틀을 제외한 146초의 시간동안 37컷으로 나뉘어져 있다.이는 컷 당 평균 길이가 3초~4초 정도가 된다는 뜻이다. 게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평균 쇼트길이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상황이 긴박해 질수록 컷의 길이도 짧아진다는 걸 알 수 있다. 사이즈의 변화도 대부분이 B.S내지 C.U으로 나타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타이트한 샷들이 서스펜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카이져 소제의 등장과 함께 들려오는 음악이 이러한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