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대체 교육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교육이 성공적이라는 것에 동의 한다 ? 학생들은 삶을 향상 시키는 기술을 익힌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와 기업가들은 공교육을 비판한다. 어떤 부모들은 학교들이 표준화시험에 너무 치중한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기업가들은 대부분의 학교가 오늘날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믿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시자 빌게이츠는 미국학교를 한물갔다고 표현한다. 그는 학교들이 1950년대에 설계되어졌고 오늘날 작업현장의 요구에 따른 변화가 없었다고한다. 이러한 비판 때문에, 학부모와 기업가들은 아이들을 가르칠 다른 방안을 찾고 있다. 이러한 방안을 대체 교육이라 일컫는다. 대체교육은 학교, 집 또는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대체 고등학교는 특히나 미국에서 인기가 늘고 있다. 이런 학교들은 대부분 전통적인 고등학교와는 다른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떤 학교는 인문학에 치중하며 다른 학교는 과학에 집중한다. 고도의 숙련된 기술자의 요구량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대체 고등학교는 기술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샌디에고에서는 고테크 업종의 기술 인력의 부족을 걱정했다. 그래서 2000년에 하이테크 고등학교라는 학교를 설립했다. 시스코 시스템, IBM,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이 투자했다.하이테크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활동적으로 배운다. 예를들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만든다. 시험을 치는 대신에 프로젝트로 평가 받는다. 모든 학생은 학업이외에도 학교 밖에서 지역 기업과 업체에서 일한다. 이 학교가 아주 성공적이어서 5세에서 18세 학생들을 위한 하이테크 학교가 11로 늘었다.홈스쿨링은 다른 형태의 대체 교육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학부모가 선생님이 되고 집이 학교가 된다. 학부모들은 홈스쿨링을 여러 가지 다른 이유 때문에 선택한다. 어떤 사람은 표준화시험에 반대 하고; 어떤 사람은 고전적인 교육과정을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은 고전적인 교육과정에서는 찾기 힘든 종교적인 교육에 치중하기 위해서 홈스쿨링을 선택한다. 학부모들은 홈스쿨링을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로 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학교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다고 믿는다.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몇 가족이나 될까? 대부분의 구가들은 홈스쿨링에 대한 통계를 기록하지 않아서 수치는 예측이다. 캐나다는 80,000 가정이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예측 되고 매년 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07년에 홈스쿨이 50,000가족이라 예측했고 이 수치는 증가 할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매년 2백만명으로 가장 많은 홈스쿨 가족을 보유하고 있다.가장 급격히 자라고 있는 대체교육은 장거리 교육, 즉 온라인 교육이다. 학생들이 장거리 학습자가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장소가 한 중요 요인이다. 장거리 학습자는 한도시에 살며 집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다른 도시,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된다. 국제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 굳이 자신의 나라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장거리 교육의 또 다른 장점은 편리성이다. 학습자들은 자신이 공부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 수업을 특정한 시간에 들을 필요가 없다.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 저녁과 주말, 자유시간에 교육을 계속 이어 갈 수 있게 한다. 많은 온라인 강의들이 학생 개인의 속도에 맞게 공부 하도록 한다. 다시 말해, 모든 학생이 같은 스케쥴(시간표)을 따를 필요가 없다. 한 과정을 빨리 끝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래 걸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2.1 세계 각지의 교육학교를 생각하면, 아래 그림에 있는 것처럼 생긴 교실을 생각 하겠지만 모든 교실이 이렇게 생긴 것은 아니다. 어떤 학교는 흙으로 된 바닥에 칠판이 없을 수도 있고 다른 학교는 컴퓨터가 있는 현대식 건물일 수도 있다. 교육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옛날에(과거에) 학교는 교육을 위해 투자 할 수 있는 특수한 사람(엘리트)만 다닐수 있었는데 산업화가 이루지면서 바뀌었다. 산업화 초기에 새로운 산업체들은 교육된 노동자를 더 많이 필요로 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 학교의 개수가 늘고 어린이들이 교육에 접근하는 것이 용이 해졌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들은 모든 어린이들이 학교를 가길 원한다. 이는 교육받은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며,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 하기 때문이다.대부분의 나라들은 교육을 3단계로 나눈다. 1차, 2차, 그리고 고등 또는 대학 교육. 1차 교육은 어린이들이 5세정일 때 시작하며 6년에서 9년동안 유지 된다. 보통은 무료이며 의무기도 하다. 1차 교육은 대부분 읽기, 쓰기, 수학과 역사를 가르친다. 어떤 나라에서는 5세 이전에도 학교를 간다. 예를들어 일본과 체코에서는 5세 이전의 많은 어린이들이 유치원을 간다. 이런 학교들은 특히 유럽, 미국,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일하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집에서 돌볼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들은 유치원이 자녀들에게 1차 교육을 받을 때 유리하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2차 교육은 3에서 6년동안 이어진다. 보통 12세때 시작된다. 독일이나 헝가리 같은 나라에서는 아이들을 시험 점수에 따라 2차 교육기관에 배정한다. 국가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아이들은 수학, 문학, 과학과 같은 학문적인 과목에 중점을 두는 학교에 진학한다. 낮은 점수를 받은 아이들은 컴퓨터 기술이나, 자동차 정비, 호텔 경영등 좀더 실용적이고 기숙적인 것을 가르치는 학교에 진한한다. 최근에 어떤 국가들은 모든 아이들을 같이 교육 시키기 위해 학교를 나누는 것을 멈췄다.모든 학생들이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니다. 이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어떤 나라에서는 대학입시시험이 매우어렵고 소수 학생만 통과 한다. 중국에서는 이 시험을 가오카오, 또는 “큰 시험”이라한다. 모든 고등학생은 같은 날에 시험을 치며 1년에 통과 할 기회는 한번만 주어진다. 2007년에는 천만명의 학생이 시험을 쳤으며 40퍼센트가 탁락했다. 다른곳에서는, 대학과 전문대에 자리가 모자른다. 예를 들면 2007년에는 홍콩의 18세 학생 18퍼센트만이 지역의 대학에 진학 했다. 마지막으로는, 가격이 너무 높아서 형편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미국이 실제로 그러하며, 4년제 대학의 1년 평균 등록금이 2만1천불(21,000달러, 약 2100만원)에 육박한다.
1.4 윤리적인 리포팅리포터들은 항상 좋은 스토리를 찾아야한다는 압박감에 있다. 이런 압박은 가끔은 윤리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게 유혹 한다. 사실을 조금만 바꾸면 이야기가 좋아 질 수 도 있다. 어쩌면 좋은 스토리를 얻기 위해 법을 어길수도 있다. 리포터들이 스토리를 얻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법을 어길 수 있을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사람들의 사생활에 대해 쓸수 있을까? 스토리를 얻기 위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이들은 윤리적 리포팅이란 주제에서 중요한 질문이다.리포터들이 스토리를 얻는 한 가지 방법은 위장 잠입(첩보)을 하는 것이다. 리포터들이 위장을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자신이 리포터라는 것을 알리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사람인 척을 해서 리포터들이 가지 못하는 곳에 간다. 신문 리포팅의 초기 시절에도, 기자들은 좋은 기사를 얻기 위해 위장을 했다. 예를들어 1882년에 넬리 블라이 라는 미국 리포터가 정신병원에 잠입하기 위해 정신이상자인 척을 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그녀가 실제 환자라고 생각했다. 병원의 열악한 환경을 조사하기 위해서 정신이상자인 척을 했다. 넬리 블라이는 위장 잠입의 이른 예이며, 그녀의 기사는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이 어떻게 대해지는지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최근 몇 년에, 리포터들이 좋은 스토리를 위해서 위장을 하는 예가 많았다. 영국의 리포터 라이언 페리는 버킹검 궁전의 보안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위장을 했다. 그는 가짜 서류를 사용해서 궁전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의 일자리는 그가 궁전내에 자유롭게 걸어다니도록 해주었다. 영국에 있었던 또 다른 경우에 한 기자가 가짜 서류를 사용해서 런던의 heathrow 공항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는 숨겨진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서 공항 보안이 얼마나 허술한지에 대한 스토리를 기록했다. 공항경찰은 그가 여러대의 비행기 내에 들어간 후에서야 그를 체포 했다. 이러한 위장 기자들은 국제 안보에 영향을 끼친 중요한 스토리를 보고하였다.위장 기자들이 국제 보안문제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기자들이 불법적인 행동을 알아내기 위해서 위장했다. 그들은 뱃사람들이 한국의 해안가에서 바다에 위험한 화학물질을 버리는 것을 보았다. 이런 독극 화학물은 사람들이 먹는 생선들이 흡수 하였다. 미국에서는 티비 리포터 그룹이 한 슈퍼마켓에 대한 위장 스토리를 냈다. 한 리포터가 가짜 서류를 사용해서 식육코너에 일자리를 얻었다. 그는 슈퍼마켓이 먹기에는 위험한 오래된 생선과 고기를 판매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모든 것을 그들의 티비 프로그램에 방영했다. 수천명의 미국인들이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스토리의 결과로 그 슈퍼마켓은 식육과 생선코너에 개선을 해야만했다.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가짜 서류를 사용하는 것을 불법이다. 그래서 가짜 서류를 사용하는 리포터들은 법을 어기게 된다. 이것은 몇가지 문제점을 야기 한다. 만약에 스토리가 사회에 이득이 된다면 리포터들이 법을 어기는 것이 용납이 되는가? 그 리포터들은 벌을 받아야 하나? 버킹검 궁전과 heathrow 공항에서 일자리를 얻은 기자들의 스토리는 더 나은 보안을 만들어냈다. 한국의 뉴스는 바다에 독극물질을 버리는것에 대한 법을 만들었다. 미국의 티비 리포트는 슈퍼마켓의 위험한 환경을 보여줬다. 각각의 케이스에서 리포터들이 법을 어겼지만, 그들의 스토리는 대중에게 도움이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사람들을 돕기 때문에 좋은저널리즘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반대 하며, 법을 어기는 것은 항상 나쁜것이라 한다.기자들이 좋은 스토리를 얻기 위해서 법을 어기는것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지만, 모든 사람들은 기자들은 항상 사실만을 이야기해야한다고 동의한다. 불행하게도, 좋은 스토리를 너무나도 원해서 거짓말을 한 리포터들의 경우가 몇 개 있다. janet cooke이라는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는 워싱턴 디씨에 있는 8살 짜리 마약중독자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그 스토리 “지미의 세상”은 미국전역을 충격에 휩쌓이게 했다. 경찰은 지미를 돕기 위해 찾으려 했지만, cooke은 지미의 위치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몇 달 후, cooke 은 그 스토리로 pulitzer 상(퓰리쳐)을 받았다. 하지만, 이시기에 이르러, 그녀의 편집장은 이 기사가 사실인지에 대해 확실치 않았다. cooke은 결국에 다 거짓말이었으며 지미는 존재 하지 않는다고 자백했다. 그녀는 사직했고, 워싱턴 포스트는 퓰리쳐상을 반납했다.Janet Cooke의 사직 이후 워싱턴 포스트는 성공적인 신문이 되었다. 하지만 영국의 가장 오래된 신문중의 하나에서는 기자들이 너무나도 행실이 바르지 못해서 문을 닫아야만했다. 뉴스 오브더 월드(세계의 뉴스)는 1843년에 처음 발간되었다. 영국에서 가장 싼 신문이었고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었다. 연예인과 범죄에 집중을 했다. 뉴스 오브더 월드 기자들은 법을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다른 신문들 보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빠르게 얻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다. 2007년에 영국 경찰은 이 리포터들이 사람들의 전화기를 해킹했다는 것을 알았다. 개인적인 통화를 도청하는 것은 불법이다. 하지만 기자들이 연예인, 정치가, 스포츠 선수, 심각한 범죄의 피해자등 수백명의 개인 통화를 엿들었다. 2011년 7월 7일에는 기자들의 행동들로 인해서 주인은 168년동안의 사업이후 문을 닫아야만했다.
1.3 시민 저널리즘(언론)오늘날의 뉴스 미디어는 뉴스의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의 시점에 있다. 뉴스의 변화는 새롭지 않다. 1840년대에 전보, 1880년대에 싼 신문과 다수의 이민자, 1920년대에 라디오, 그리고 1950년대에 티비, 이 모든 것들이 뉴스의 보고를 변화 시켰다.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미디어에서 생겼다. 디지털 미디어에서는, 잘 훈련되고 경험 많은 기자들만이 기사는 쓰는 것이 아니다. 무료이며 간편한 기술로 인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뉴스 기사를 쓸 수 있다 (뉴스 보고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시민기자 또는 블로거라 일컫는다.시민 저널리즘 이전에, 경험 있는 기사들이 뉴스를 조종(좌우)했다. 그들이 스토리를 조사하고, 기사를 쓰며, 편집장들에게 보여주었다. 편집장들은 그 스토리들이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였다. 만약에 흥미가 없다고 느꼈다면, 그 이야기를 거절했다. 흥미가 있다고 생각했으면, 그 스토리가 잘 쓰여졌는지 검토하고 확인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스토리는 신문이나 티비에 나왔다. 기자들은 대중이 그 스토리를 믿고 의문을 가지지 않을 것을 기대했다. 대다수의 경우에는 리포터들과 편집장들이 어떤 뉴스를 보고 하고 어떤 것을 무시할지 결정했다.오늘날, 전통적인 기자들은 더 이상 뉴스를 지배하는 능력이 없다. 시민기자들도 전통 기자들과 같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손쉽게 뉴스를 출판할 수 있다. 이 뉴스는 인터넷의 사이트와 블로그(온라인 저널의 다른 이름)를 통해서 손쉽게 수백만명에게 전달 될 수 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은 뉴스를 포함한 많은것에 대하여 적기 위해서 개인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답글을 달게 초대 한다. 블로그 포스팅(답글)에 대해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속도이다. 블로거들은 전통 미디어 (고전 미디어)가 보고하기 전에 뉴스를 올린다. 예를 들어 허리케인(태풍)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강타했을 때, 블로거들은 대중매체 보다 빠르게 비디오와 글을 올렸다. 또한 블로그는 전통 뉴스미디어에서는 얻을 수 없는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다. 동남아의 쓰나미 이후에, 블로거들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세상에 가장 먼저 알렸다. 블로그는 생존자에 대한 뉴스를 기다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었다.오마이뉴스라는 한국의 큰 웹사이트가 있다. 이 사이트는 2000년도에 오연호에 의해서 개설 되었고, 매일 수백개의 스토리를 썼다. 수백만명의 독자가 이 사이트를 방문한다. 2003년에는 25,000 명의 시민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있었다. 4년후에는 4만명 이상이 리포팅을 하고 있었다. 이 시민기자들은 전문적인 기자들이 아니다; 이들은 사무원, 영업원, 농부 그리고 의사들이다. 오연호는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20세기 저널리즘과 작별을 하길 원했다. 우리의 메인 컨셉은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가끔은 전통 미디어도 시민기자에게 의지한다. 2008년 11월에는, 총을 든 강도 여럿이 인도의 뭄바이를 공격했다. 그들은 경찰서, 식당, 병원, 그리고 잘알려진 타지마할 궁전과 타워 호텔등을 포함한 여러 건물을 공격했다. 총격전은 수시간동안 지속 되었고, 150명 이상이 죽었다. 전통 뉴스 미디어는 빠르게 진행하는 이벤트들을 리포팅 하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시민기자들이 수분이내에 도시 전지역에서 트위터와 유투브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서 리포팅을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심지어, 불타고 있는 타지마할 안에서도 영상을 전송했다. CNN을 포함한 뉴스 네트워크들은 방송에 이러한 사진들을 이용하였다. 어떤 시점에서는 시민기자들이 5초에 한번씩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한 시민기자인 아룬 샨박은 호텔이 공격 당할 당시에 근처에 있었다.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묘사 하였고 많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후에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느꼈다”고 설명하였다. 이런 예들이 시민 저널리즘의 힘을 보여준다.시민 저널리즘은 강하지만, 문제도 있다. 한 문제점은 정확성이다. 아무나 스토리를 올릴 수 있는데, 독자들이 무엇이 사실인지를 어떻게 알것인가? 예를 들면, 2008년에 누군가가 CNN ireport에 애들의 CEO 인 스티브 잡스가 심장 마비를 앓았다고 올렸다. 이는 사실이 아니었지만, 애플은 이로 인해 순식간에 회사가치의 10퍼센트를 잃었다. 단 20분만에 CNN은 이 기사를 내렸다. 또다른 쟁점은 시민기자들이 올려야할 내용에 관한 것이다. 예를 들어, 전통 미디어는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의 처형장면을 공개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인터넷에 그의 죽음이 담긴 영상을 처형 수분 후에 올린 것이다. 5년 후에, 리비아의 지도자 무아마 가다피가 죽임을 당했을 때, 전통 미디어는 그의 죽음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블로거들이 어차피 그 영상을 올릴것이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전통 미디어가 더 이상 뉴스에 대한 절대적인 지배력이 없다는 것이 명확해졌다.